2009.11.03 11:58 분류없음
이번 이슈브리핑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이하고 신기한 카페를 발견하는게 쉽지만은 않았고, 지난 2주일동안 많은 고민을 하다가 몇달전 우연히 읽은 신문기사가 떠올랐습니다.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만을 이용하여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 올 수 있을까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신문기사에 나온 이 주인공을 찾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본 결과 다음의 티스토리에서 이 주인공의 블로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주인공은 지난 6월 2일 새벽 5시30분에 부산 금정구 노포동 정류소에서 버스에 올라 밤 11시16분에 목적지인 서울 강남역 버스정류소에 내렸다고 합니다. 총 17시간 46분 걸린 대장정이었고, 총 21대의 버스를 갈아탔고, 비용은 3만 4680원을 들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고속버스는 우등이 3만 1100원,일반은 2만 900원이고, 이 주인공이 쓴 돈에 1만 5000원 정도만 보태면 KTX로 편하게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도전을 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궁금증은 신문 기사를 찾아 봄으로서 해결할 수 있었는데 그 기사의 내용을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블로그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서울~부산은 시내버스만을 타고 하루 만에 오기가 불가능하다." 라고얘기하는 것을 듣고 직접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자신이 활동하는 버스 관련 인터넷 카페의 한 회원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만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힘을 얻었다.그러나 그 회원은 대구에서 택시를 탔기 때문에 완전한 성공이라고 보기 어려웠다.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일정도 고려해 봤지만 경북 영천에서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다. 』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이 주인공은 다른 여행도 해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주인공의 블로그를 한번 자세히 뒤져 보게 되었습니다.


  이 주인공은 부산~서울 뿐만 아니라 서울~땅끝, 서울~여수, 서울~속초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해보고 여행하는 동안의 이동과정과 버스노선도, 자신이 탄 버스의 인증샷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의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이 블로그는 하루에 30명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분에 대한 신문기사가 나고 난 뒤 '다음 아고라'와 '디시 HIT 겔'에서 이러한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설문조사가 실시 되었는데 조회수만 평균 68000에, 평균 댓글 수만 440에 이르는 거으로 보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여행. 즉, 신기한 여행법, 다른 사람과는 다른 여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이것과는 비슷한 카페도 존재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도 생각하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관련성이 있어 보이는 한 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매니아라고 하는 이 카페는 이미 6000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회원들은 새로 생긴 버스노선을 공유하고, 버스를 통해 여행하는 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통해 여행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그 방법을 통해 직접 여행을 하면서 남과는 다른 경험을 쌓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카페를 다음 카페나 블로그에 많이 노출 시키면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와 관련해서 다음 유익한 정보에 시내 버스로 즐기는 여행이란 테마를 만들어 노출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직접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여행한 경험담들을 한곳에 모아 하나의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 우리나라 팔도 어디에서도 시내버스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한다면 하나의 새로운 여행방법, 새로운 시내버스 지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이슈브리핑을 준비하면서 이러한 여행을 한번쯤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방법을 몰라 못하는 여행이 많다는 것을 느껴고 이러한 여행을 다음에서 많이 홍보하고 알린다면 많은 사람에게 색다른 여행방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신군인데
2009.11.02 17:40 이슈를 말해죠~/기타

잠깐 개인적인 얘기로 시작하자면요.

저는 저주받은 손입니다.
컴퓨터(마우스-포토샵)를 사용하면
어떻게든 형체라도 나올텐데

손으로 그리려고 하면 ...

소, 손이 ...




...하튼 손재주는 지지리도 없는 모양인지 악필도 쩝니다.

그런 저였기에, 제 어릴 적부터의 동경의 대상은 바로 그림쟁이들이었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만화 캐릭터 잘 그리는 애들이라던가,
이것도 그림이랍시고 그렸냐고 혼나는 제 옆에서 미술점수 만점받고 웃는 능룍자 짝꿍이라던가...

손을 뻗어 닿기엔 너무도 먼 그들 앞에서
저는 어느덧 미술점수를 따기 위한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 진짜 굴욕의 미술점수만 생각하면 ...으흐르긓그극흑그극흑)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2006년.

대학에 진학한 저에게는 이내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는데, 
우연인지 뭔지 = = 그 친구들은 하나같이 쩌는 실력의 인터넷 그림쟁이들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블로그를 순회하던 중 '오캔'이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읭? 오캔?






1. 오캔이 뭔데?

오캔이란 오픈 캔버스의 준말으로
뭐 쉽게 말해서 포토샵의 기능을 최소화해서 넣은 그리기용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르시면 창이 닫힙니다.

진짜 포토샵처럼 생겼죠 ...

이렇게 평범한 이미지툴처럼 보이는 프로그램이
왜 그림판의 대중성이나 포토샵의 아성을 넘는 막강한 놀이 커뮤니티성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해요 :)





2. 오캔으로 노는 법


뭐 기본적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툴이니까요.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부터 보자면 ...





뭐 이런 능력자들의 세계 ... 이런 좌절감 ...

이건 어쨌든 도입이니까, 아무튼 유저들은 오캔을 써서 이렇게 그림을 그려냅니다.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독특한 놀이문화를 만드는 오캔만의 특성이 있다는 점인데요.

'자캔'과 '넷캔'이라는 단어가 이를 잘 드러내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자캔

혼자 그림그리고 노는 일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솜씨 같은 주옥같은 그림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






제가 존경하여 마지않는 능룍자 그림쟁이님들은 가끔 이런 일도 하십니다.
"모작"이라는 건데, 사진을 보고 그 느낌 그대로 따라 그리는 겁니다.

원본 사진을 보지 않으면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무서운 퀄리티를 자랑하죠.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머리카락이 ... ㄷㄷㄷ




 - 넷캔

스타크래프트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처럼, 아이피 주소로 복수의 사용자가 접속하여 함께 그림을 그리는건데, 이게 바로 오픈 캔버스의 진정한 놀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메신저의 화이트 보드와의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화이트 보드는 단순히 보드마카하고 지우개만 갖춰놓은 반면
오캔은, 그림쟁이에게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춘 화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캔버스를 가지고 동시에 작업을 한다는 특성을 바탕으로,
친구랑 하나의 캔버스를 같이 쓰면서
타블렛으로 손글씨 채팅이나 의미없는 낙서를 하기도 하고
공통 주제를 정해서 각자 그림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몇 점 같이 볼까요?




물 / 불 / 바람이라는 ...오덕들에게는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연상시키는 키워드로 세명이 각각 그린 그림입니다.

각기 다른 표현법이 그 주인을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을 주죠.








죄수라는 주제로 네명이 자기 머릿속의 죄수를 그려봤습니다.

정말 개성이 뚜렷이 보이죠? ㅎㅎ









천사와 악마라는 주제로 두명이 각기 한쪽을 맡아서 그린 그림입니다.

이건 정말 걸작이라고 봐요 ㅠㅠ



그 외에 ...




네명의 유저가 혈투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그림인데요,
이런 그림은 하나의 캔버스를 분할없이 같이 쓴다고 해서 특별히 '합캔'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3. 커뮤니티를 활용한 놀이 문화

여기서는 다음의 오픈캔버스 카페인 '오캔수련장'을 예로 들어서,
커뮤니티로 확대되는 오캔의 놀이 문화를 보도록 하죠. 


 - 오캔벗 구하기

오캔합시다 게시판에는 실시간으로 누군가와 오캔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혼자 놀기 심심해서 쩔어 있는 사람들이죠 ;;
그런 사람들이 남겨놓은 메신저 아이디를 친추하면, 그 사람과 아이피를 주고받으면서
서로 같은 캔버스를 쓰게 됩니다.



 - 주제 설정

카페 자체에서 이벤트 같은 것을 할때, 하나의 주제를 설정해서 공모전을 하기도 합니다.

가령 제가 소개하는 카페의 경우 대문에 걸린 그림이 9월달 주제였던 '가을 소녀' 공모에서 1등하신 분이네요 ㅎㅎ



 - 색칠공부 

한 사람이 먼저 아무 색을 칠하지 않은 밑그림을 첨부해서
"색 좀 칠해주세요~"라는 식으로, 원하는 느낌 등을 써서 색칠원본 게시판에 업로드 합니다.

그러면 카페의 오캔 유저들이 그림을 보고, 자기가 할 수 있겠다 싶으면 
내키는대로 색칠을 해서 [~~님, 색칠했어요!]식의 제목을 붙여서 색칠완료 게시판에 올리는 거죠.

아래가 실제 사례입니다.



 



같은 밑그림으로 시작했는데도 칠한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죠.

인터넷을 기반으로 두었기에 가능한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 베스트 갤러리

카페에 올라왔던 그림들 중 회원들의 반응이 좋은 고퀄릿 그림은 베스트 갤러리에 등록되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아까 소개했던 모작그림도 베스트 갤러리에 등록되어 있었구요 -
정말 이렇게 많은 능룍자 그림쟁이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니ㅠ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 잉여력을 어떻게 활용만 할 수 있다면 ...

오캔 유저들이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베스트 갤러리에 한번 뜨면 진짜 엄청나게 영광스러워 하더라구요 ㅎㅎ





4. 마무리하며 끄적끄적

조사하면서 참고한 커뮤니티들 및 조사하며 느꼈던 것들.


- 다음 카페 오캔수련장(오수)

규칙이 무지하게 엄격한 동네입니다.
게시판에 제목에 대한 형식 규정 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엄한 공지들도 많은데;
ㅋㅋ ㅎㅎ 등의 초성체를 쓰면 게시글이 가볍게 삭제되고 경고까지 먹어요 ;;
덕분에 그런지, 확실히 예의가 지켜지고 있는 물 맑은 동네라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카페 활성화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 네이버의 오캔으로 그리기

오캔 카페 중에서는 회원수 3만 7천으로 제일 규모가 크고, 역사도 오수보다 1년쯤 오래 됐네요.
활동량 면에서도 진짜 잘나갑니다.
여기서 활동하면서 동인지 등을 만들어서 코믹월드 같은데에 부스내고 판매하는 분들도 보이고요.

제 친구들을 비롯한 그림쟁이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동네 만의 골칫거리 : 표절문제
가수들이 표절시비에 시달리는 뉴스를 심심찮게 봅니다만,
이런 오캔 커뮤니티에선 그놈의 표절이 항상 큰 이슈입니다.  

그림 실력이 사람 평가의 제1기준이 될 수밖에 없는 커뮤니티 특성상 벌어지는 일이기도 한데,
자신의 이미지를 과대포장하여 유명한 능룍자 그림쟁이들(일명 네임드)와의 친분을 노릴 목적으로
몰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기 것인마냥 올렸다가 들켜서 커뮤니티로부터 강퇴를 당하거나
비난 및 공격의 표적이 되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창작자들의 커뮤니티라 그런지,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가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이 게시물에 달려있던 댓글보고 뿜었습니다.

"여긴 사진 올리는 데가 아닌데..."




아아 - 조사를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그림쟁이들의 세계 ...

다음 발표로는 이번 발표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ㅇ_<
posted by N:D
2009.10.27 12:15 분류없음

방청의 세계,
방청 카페들을 알아봅시다!

(-
다음 카페 발굴 발표)

 

안녕하세요
? 산학인턴 윤혜진입니다.

저는 이번에 방청 카페에 대해 발표를 준비해봤습니다.

사실 다음카페 관련 발표 얘기를 하셨을 ,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방청카페'였습니다.

제가 가장 아는 카페이기도 하고, 다음에서 살려야 카페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방청 카페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발표를 준비하려고 하다보니, 왠걸 가입자수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그래서 하면 안되나 엄청 고민을 , 갈아엎기도 했었지만, 하다가 계속 이거 아닌데 싶고..
(
겨우 할만할 것들을 찾아도암울한 카페들..우울증 카페 등 <- 제가 가입한거는 아니고요~
활동이 빈번한걸 위주로 찾다보니.
; 이런거 말곤 없더라구요;;
 진짜
주제 괜찮아서 할만하다 싶으면, 카페 자체가 요즘 활동이 뜸해서 좀 하기 그렇다거나,
아니면 가입자수가 아예 많다거나..)
..
저도 진짜 방청카페의 가입자수에 놀랐습니다. 사실 활동하는 인원들은 항상 거기서 거기라 제가 가입해 자주 드나들었으면서도 이렇게 많은 회원이 있었는지 몰랐거든요.


아무튼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살려야할 카페이고, 탐구해볼 카페이기에. (왜인지는 이따가..)

그리고 앞으로도 하게 많은 인턴들 중에서 카페를 다룰 사람이 많이 없을 같기에,

그냥 소신을 갖고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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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초 간단한 목차ㅇ

$1. 다음의 대표적인 카페
$2. 타 싸이트와의 비교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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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 다음의 대표적인 카페

대표적인
다음 방청 카페를 위해

검색어에 방청이라고 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방청 카페들은
방청 스케쥴과
자유게시판,
 그리고 방청후기를 적는 공간과
함께 갈 사람을 구하는 공간 
등으로 되어있어요.


#그 중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 방청 카페는 2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방청나라'와 '방청월드' 입니다.
그럼 둘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봅시다.


1. 방청나라

http://cafe.daum.net/bangchung  

방청나라  - +:+방청객알바(아르바이트)생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방청 카페 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사이트 (다음,네이버,싸이)의 카페, 클럽에 다 있는 카페입니다.

다음을 기준으로 회원수는 84,801명이고,
다음 카페의 모든 방청 카페 중 가장 먼저인, 2001년에 생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수가 많은 것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활동하는 사람들은 그 많은 회원수에 비해,
턱없이 적은데요.
그 이유를 제가 분석해보았을 때,

아마도 그 가입자수 대부분이 처음 생겼을 때 많이 활동하다, 이젠 유령회원,
그리고 몇 번 방청 나가보고, 더 이상 필요 없어 가입해놓고 말은 유형,
마지막으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올 때만 가보려고 잠시 가입한 유형 등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청 카페는 꾸준한 관리와 죽지 않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밀어주고 살려야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꾸준한 스케쥴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고,

관리자들이 아직도 열심히 방청을 홍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건 이따가 방청월드까지 다루고 다시 쓰겠습니다. 

 

2. 방청월드

http://cafe.daum.net/sejinent  

방청월드  - 방청을 할수있는 곳이에요

 

이것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방청 카페 중에 하나인데요.

방청나라보다는 회원수가 적습니다.

 

이것 또한 활동하는 사람들은 항상 인원에 비해 소수이고요.

하지만 절대 죽지 않는 카페입니다.

2004년에 생겼고, 회원수는 52,095입니다.

하지만 활동량은 방청나라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를 밑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방청나라와 방청월드는 둘 다 비슷한 카페면서 많은 회원수를 가졌으면서도,

살아 있는 이유가,

두 카페가 다루고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청나라는 MBC와 약간의 케이블 등의 방청을 하고 있고,

방청월드는 SBS + KBS 의 방청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의 프로그램이 다를 뿐만 아니라,

업체도 다릅니다.

 

ㅇ방청나라에서 주로 미는 프로그램은
놀러와, 해피타임, 세바퀴 등이고
 

ㅇ요즘 방청월드는
강심장, 스타킹 등입니다.

->
새로운 프로인 강심장에 의해 또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고,
스타킹 등에서도 거의 고정인 닉쿤, 투피엠,
그리고 연예인들이 MBC보다 더 막강하죠.
또한 SBS KBS 두 개의 지상파를 다루고 있기에...
그래서 제 생각에 방청월드가 더 활동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로 이런 프로그램들을 방청했을 때
평균적으로 6-7천원 정도의 가격을 받고,
대부분 방청시간은 2-4시간 정도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가서 웃고 호응해주는거 말고는 전혀 잡담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도 한마디도 못하게 하고, 핸드폰도 끄게 합니다-울리면 안되니깐.)

#케이블 프로 같은 경우엔,
좀 더 비싸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케이블 프로들이 여성들의 고민이나 그런 것들을 다루기에,
방청객들도 그런 이미지를 찾기 때문에,
그런 프로에선 미리 사진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거의 여대생을 많이 선호하죠)

#신청은 간단합니다.
이 카페에 미리 글을 올리거나,
연락처로 전화를 하면 됩니다.
메일로 보내도 되구요~
사진이 필요한 곳은 사진을 보고나서 다시 연락해옵니다.
그리고 방청 며칠이나 하루 전날
혹여나 펑크 내는 것을 두려워하여 확인 전화도 합니다.

그리고 와서 잘한 사람들에겐
다른 프로를 또 권유하기도 하구요.

또한 유명한 연예인
예를 들어 '비'를 보기 위해선
재미 없는 프로를 방청해야만, 방청을 하게 하는...

또한 연말 시상식이나 이런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방청객 알바들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ㅋ
(복장 잘입고 스타일 좋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 연예인 석 쪽으로 보내주는 횡재까지 +ㅁ+)

아무튼 위에 적은 두 카페가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독보적인 카페들이고,
나머지들도 있지만, 그것들보다 영향력이 막강한 카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 죽지 않는 방청 카페로는

 

http://cafe.daum.net/bangchungin  

방청알바컴  - 방청알바를 원하시는 분들의 친목의 쉼터

 

http://cafe.daum.net/tvwow1623

〃방청객아르바이트〃  - 방청객 아르바이트 같이하실분 (16~23)

 
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다른 성격의 카페도 있는데,
이 카페도 방청을 다루고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유용하기에 조사했습니다.

http://cafe.daum.net/extrabar

지앤필 (조연, 단역, 모델, 가수, 배우, 엑스트라, 방청, 좌담회)

인데요..

 

이 카페는 위에 적었듯이 방청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방청이 부가적인 것이죠)

방청도 방송을 위해 부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의 일종이잖습니까 ^^;

그래서 저것들도 다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기에 같이 다루는 것 같습니다.

 

회원수는 76,360이고, 여기는 이 각자의 영역에 맞추어 게시판들이 있고,

관리자가 상업성이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델 같은 영역 등에서는 아직도 빈번하게,

사기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느 오디션 카페나 비슷하게 다 막을 순 없죠.. ㅠ)

  

 

그럼 타사이트에서의 방청 카페 현황들을 알아봅시다.

 

 $2. 타 싸이트와의 비교

네이버

 
다음과 같이 방청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역시 앞에서 말했듯이, 방청나라와 방청월드가 있습니다.
거의 같은 내용인데, 싸이트마다 있는거죠.

하지만, 네이버에서 다른 카페들이 아무리 컸다고 해도,
역시 카페의 강자, 다음의 방청 카페의 회원수와 활동수를 따라오는 건 엿부족으로 보입니다.
생긴 것도 훨씬 늦게 생겼죠.
심지어 방청월드는 회원수가 299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싸이월드




잘 안보여서, 확대해봤는데,
네이버보다도 적은 회원수이지요.



$3. 결론


그래서 결론을 짓자면,
방청 카페는 다음이 독보적입니다.
위에 보이듯이 또 방청나라와 방청월드가 있지만,
회원수와 활동을 보면,
다음에 비교도 되지 않지 않습니까.

제가 이 방청 카페를 적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우선 방송학도인 제가 알기론,

동아일보, 조선일보도 TV 개국을 위한 준비 조짐을 보이고 있고,
방송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송은 더 늘어날 것이고,
이에 따라 방송에 필수적인 방청객의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심지어
MBC 방청 관리를 맡은 분께서는 방청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방청 알바를 통해 온 곳이 아니고 그냥 공방온 팬들에게
"방청하고 싶으면, 긴 말 필요 없이, 다음 카페의 방청나라에 신청하는 거 있다."
거기 가입해서 봐라 이럽니다.

아무튼 방청 카페는 제가 생각하기에
방송이 끝나지 않는한 죽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키워야할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 카페들의 관계자들이 노력하는 점을 보이는 것이,
방청객 유치를 위해서,
여러 이벤트들도 카페에 많이 게시하고 있고, (후기와 싸인 등등)
친목을 유치하기도 합니다 (자주 가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라고, 정모도 있어요, 심지어 뒷풀이도 있고..)

그리고 방청카페를 살리면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
티비나 기사에 나오기 전에,
미리 현장의 후기와 연예 정보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직캠을 구하기도 쉽구요~
(카페에 동영상이 정말 활성화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방청 알바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캠을 찍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발표하게 된 것이기도 해요
다음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밀어줄 수 없을까 해서요~
진짜 진주들을 건질 수 있는 곳인데..
방송국 안에서가 아니더라도, 밖에서도 많이 찍어서,
저작권 문제도 안 될텐데.. ㅠ
너무 아쉽습니다.)

                 생생한~~  방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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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으로 제 정리는 끝났습니다.

아무튼 DAUM 방청 카페 주목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앞으로 더 방청 카페가 번창하길 바라면서,
그럼 이상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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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님께서 말씀하신 카페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현황 보충





1. 방청나라

가장 활성화되어있는 곳은
등업신청과 공지사항, 질문 팍팍 입니다.

질문팍팍엔 방청시 궁금한것에 대해 물어보지요.

저번 발표에서 말씀드렸드시, 카페는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도 죽지 않고, 운영자들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아마 MBC나 케이블과 관련한 직원들로 알고 있구요.

한가해요 란에도 가끔 글이 올라옵니다.
주로 자기 나이대에 같이 방청 다닐 친구들을 구하는 것인데요.
자기 사는 곳등과 함께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2.방청월드

또한 비슷한 형식입니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말고,
사실 방청월드는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은 잘 되지 않고 있네요.

이 두 카페의 특이한 점은
홈피 메인에 방청 스케쥴이 대문짝만하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죠.


방청카페들은 타카페와 달리
참으로 기형적인 구조를 가졌습니다.

거의 그냥 보기엔 회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지 않아,
카페가 죽다시피 보이는데,
꾸준한 랭킹과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고,
업데이트도 항상 되고, 방문자들도 항상 많습니다.

운영자들과 협의하여, 직캠 촬영 영상란을 만들면,
방청한 사람들이 찍어온 직캠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누구나 요새 방청시에 방청온 사람들은 거의 찍기 때문에)
제 생각입니다. ^^;


그럼 이만 분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posted by 드럼소녀
2009.10.27 07:09 이슈를 말해죠~/기타

=== 들어가는 글 ========================================================================================

일단 선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흥미있고 소개할 만한 카페를 발굴하려고 하였으나;; 현재시간 05:53분까지.. 마땅한 카페를 찾지 못해, 허접한 포스팅을 하게된점 깊히 사과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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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할 만한 카페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 하던중, 눈을 확 끌만한 사진 몇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사진들이였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아.. 동전 쌓기에 대한 전문 카페가 있고, 이것을 인증하기 위해 여러가지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검색결과, 아직 전문카페는 없는 것 같았고, 여러 타싸이트에서 유명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카페속의 이슈나 엽기,소개 메뉴속으로 퍼온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충분이 이 정도면, 서로 쌓아보고 인증하고, 활발한 커뮤니티가 될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이 동전쌓기놀이가 어떻게 생겨 났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확실한 시작은 알 수 없었으나 오래전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 토목공학 전공 학생들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동전의 '결속력'만으로 교량, 탑을 세우는 방법으로 토목 공학 과제물을 제출하게 된것이 점점 취미로 삼는 매니아 들이 늘어나면서, kassett.net(현재접속X) 등 해외 유명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손으로 하는 것에 무관심 할리가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슈가 되기 시작한 이 놀이로 유명해진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http://owlman.egloos.com/) 라는 블로그를 가진 "조류인간"이라는 유저였습니다. 대문글귀 부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이 블로그의 동전쌓기 관련 총 포스팅은 7회, 댓글은 많이 달리것은 100개가 넘는것도 있었으며, 동전쌓기에 관하여 조사를 하면서 느낀결과, 이 분의 블로그를 다른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퍼가고 있어, 동전 쌓기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괜찮은 곳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일단 첫번째, (2009년 4월 18일자) : http://owlman.egloos.com/4310868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블로그 속 설명을 보면 13차 도전만에 성공했으며, 쌓는데 5시간 15분, 총 사용금액 36678원 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쌓는 과정과 여러가지 각도에서 본사진, 몸풀기 작품들도 자세히 잘 포스팅 되있다.)



두번째, (2009년 4월 26일자) : 드디어 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http://owlman.egloos.com/4324573)

주인장의 설명으로는 서랍속 동전들을 보게되었고, 맨정신으로는 못할것 같아서 술한잔 마시고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해외작품을 보고 따라 하것으로 생각되는 U자형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山 자형 모양에 뚜껑까지 입힌 두번째 최종작품


세번째, (2009년 5월 2일자) : 동전 쌓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던짐과 함께...또 쌓습니다.
(http://owlman.egloos.com/4335751)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허걱, 소품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군요....*_*)

하지만 이건 연습.. 화장품 샘플이 5개라고 밝힌 주인장은 결국...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결국 이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설명은 만들면서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등... 불평,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네번째, (2009년 5월 6일자) : 점점 커져가는 욕심에, 스케일도 커져만 갑니다. (http://owlman.egloos.com/4349040)


순수 100원 짜리 207개로 만든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무심코 보면 그냥 쌓은것 같지만..

위에서 보게되면..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오페라 홀 객석과 같이 U자형으로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ㄷㄷㄷ

결국 확장판인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U자형을 더하고 위에 500원자리 동전을 얹게된 작품과 또 여러가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걸린 시간은 4시간이며, 또 나름대로의 고충을 토론한 후,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다섯번째, (2009년 5월 23일자) : 이번에는 군대에 입대한다는 동아리 선배를 위해 추문 비석(?) 형상의 동전을 쌓았습니다. 갯수는 약 400여개...(http://owlman.egloos.com/4368793)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걸린 시간은 대략 3~4시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젤 밑 하단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 시작합니다 ㄷㄷㄷ)

아래로 부터 첫번째 오목한곳 까지는 100원(1층) , 2층은 500원짜리, 2층 윗부분의 기둥은 50원 짜리, 맨 위층은 10원, 1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름대로 조화있는 작품이였습니다.

높이는 대략 25cm ㅋ


여섯번째, (2009년 8월 12일자) : 다섯번째 포스팅과 무려 두달이 조금넘는 간격을 가지고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뭔가 요즘 정신이 나가있고 멍해서,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기 위해 동전쌓기에 도전한다는 설명과 함께...
(참.. 동전은 이런저런일로 사용해서 줄었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오랜만에 쌓는거라 가뿐하게 워밍업 차원에서 쌓은 작품이라는데... 이것도 대단해 보입니다.

하단은 역시 10월짜리 동전 3개로 시작,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쌓는 과정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진정한 작품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작품이 완성되려는 순간... 누나가 방에 들어오면서...

누나가 의자를 Hit -> 의자가 책상을 Hit -> 책상의 표면 단진자 운동을 시작 -> 붕괴....(4시간 남짓 걸렸는데)

다른 여러번의 시도도 붕괴...붕괴...붕괴....

하지만 포기를 안하고 결국 작품을 만들었더군요...정말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일곱섯번째, (2009년 10월 23일자) : 이제 동전 쌓기는 슬프지만 자신의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일곱번째는 500원짜리 동전들이 줄었고 100원짜리 동전들이 늘었다는 보고와 함께 동전을 몸풀기에 들어갑니다.

그전에 절대로 접착제가 아니고, 동전쌓기가 얼마나 빈약한 구조물인지 인증 동영상을 퍼왔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간단한 몸풀기후 만든 첫번째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역시 대단합니다..

제작과정은 이렇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이후 다른 작품에 도전했는데 실패한후, 일곱번째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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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밑에 바로 달려 있는 댓글들의 반응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Cephas at 2009/10/23 02:59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만화 보는 것처럼ㅋㅋ
얘길 참 재미있게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거 동전쌓고 있는 님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ㅠㅠ
파이팅이에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10/23 13:45
역시 은근과 끈기 의 한민족(?)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
쌓으세요...
천장을 뚫어버리겠다는 ~~~~

Commented by 비로기너1 at 2009/10/23 16:28
저번 게시글 보고 동전을 좀 모아서 어떻게든 쌓아보려고 2시간동안 용쓰다가 도저히 할 짓이 못된다는 걸 깨닫고 엎어버렸죠. 존경스럽습니다 'ㅅ'b.....

Commented by BeN_M at 2009/10/24 15:50
고3때 기숙사에 갇혀 있다가 해 본
10, 50, 100, 500의 빗금 개수 세기
라디오 듣다 나왔던
조리퐁 1박스 다 뜯어서 평균값과 표준편차 구하기
이후로 참 엄청난걸 보고 갑니다.
또다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ㄷㄷㄷ

등....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결국 조류인간님의 블로그에서 퍼간후 자신의 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자작드립"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결국 디시 HIT겔에도 조류인간님이 직접 올리게 되었습니다.(어제 올린 게시물임에도 불구하고 댓글은 순식간에 350여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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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으로 볼때 동전쌓기 놀이는 충분히 중독성도 있고, 여러가지 인증과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될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카페에는 동전쌓기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는 곳은 없으나, 추후에 생길경우 이슈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카페임니다만.. 거의 활동도 없는 곳이였습니다.

funny and patience  - 흠;13살에 시작된 주인장의 폐인짓 2005년 13살에 시작http://cafe.daum.net/jonnapyeinjit   랭킹: 1 회원수: 36 개설일: 2005.07.27  

무언가를 쌓고, 그것을 올리고, 공유할수 있는 그런 카페가 어서빨리 생겨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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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v팟에 있는 동전 쌓기 영상들을 퍼와봤습니다. (동전 쌓기라는 테마를 만들어서 관리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 무려 천개 가까이 되는 동전을 쌓는 영상




2. 3회 동전쌓기 대회 (2008년) :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대회도 있는것 같습니다.




3. 동전을 세워서 쌓을 수도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대작인... 동전으로 쌓은 피라미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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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금통에 모아 두었던, 동전들을 꺼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시고, 동영상도 찍고, 카페도 개설해서...ㅋ

이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참고로..저는 이번주말 약속이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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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posted by 시크민트
2009.10.20 11:30 이슈를 말해죠~/기타

  • 블랙-박스
     black-box 
    |
    상위어 : 블랙

품사 : 명사
크게보기 작게보기



몇년전까지만 해도, 블랙박스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위와 같은
비행기 블랙박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죠 -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는 블랙박스는 차를 가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차량용 블랙박스"입니다.




- 뽑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 차를 누가 긁어놨다 !! 

- 어, 내 바퀴 ...  

- 아놔 상대가 잘못한 교통사고인데 왜 다들 내 잘못이래 !!

- 좀 쩌는 내 운전실력, 자랑하고 싶은걸? vs 저 개념없는 운전자 좀 보소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차량용 블랙박스의 주요 구매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비행기 블랙박스와 마찬가지로 주행 당시 상황을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하고, 
GPS를 탑재해 사고 당시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하는 CCTV인데요.

특히 요즘 교통사고나 범죄에 대한 증거로 차량용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자료가 활용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범인을 블랙박스 영상으로 잡는 등의 사례가 보도됨으로 인하여
이 차량용 블랙박스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상용차를 중심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진행 중이다. 미국은 2004년 출시된 승용차 80%가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있으며, 일본은 2007년 기준 약 6만대 차량에 블랙박스가 장착됐다. 유럽에선 2010년부터 모든 차량에, 미국은 2011년부터 4.5톤 이하의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도 오는 2010년 차량용 블랙박스 의무화 입법이 추진 중이어서 이 경우 블랙박스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뭐, 원리는 간단합니다.
차량 내부 룸미러 등 주행 상황을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장착한 뒤 전원을 켜면, 
볼록렌즈처럼 생긴 카메라가 전방 상황을 녹화하고 메모리에 영상과 음성 등을
일정한 시간 단위(5~10분)로 저장합니다. 

만일에 주행중 사고가 나서 내장된 위치감응 센서가 충격을 인식하면 
이 부분은 따로 저장하게 됩니다. 
물론 요즘은 주행중이 아니라도 상세 녹화를 해주는 블랙박스도 나와있구요-




우리나라에 차량용 블랙박스가 도입된 것은 2000년 초부터지만 
가격이 비싸고, 기능이 제한돼 일부 매니아층을 중심으로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쇼핑 검색으로 보면



위와 같이 희한하게 생긴 5만원짜리 저가형 블랙박스로부터 




흔히 사용되는 20~30만원대의 제품을 비롯하여 ...




 번호판 식별까지 해준다는 130만원짜리 4채널 블랙박스까지 ㅠㅠ
정말 후덜덜할정도로 모양, 가격, 기능들이 다양합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자동차 카페를 중심으로, 이런 블랙박스 동영상을 올리는 놀이문화(?)가 생겨났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이 활발하게 뜨고 있는 이유로는 -



1. 운전 자체가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인 만큼, 
운전 중의 어떤 상황을 전달하고자 할때 사진이나 말보다 영상이 훨씬 더 전달력이 좋을 뿐더러,

2. 블랙박스의 동영상은 연속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간격으로 끊어서 저장되기에
너무 긴 시간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따로 커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구요.

3. 영상 자체도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웹용 업로드를 위해 따로 인코딩을 할 필요가 없어서
유저들의 귀차니즘을 상쇄시켜주는 훈훈한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 거기에 덧붙여 ... 어쨌든 블랙박스도 가격이 없지않은 제품이다보니
별 의미없는 영상이라도 올리면서 
"나 블랙박스 달았다 -_-v"
라고 자랑하고픈 심리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아무튼 이런 블랙박스 관련 영상의 종류로 놀이문화를 구분해 보자면




- 속도 인증


이거 진짜 목숨들 거시는 건데 ㅎㄷㄷ
고속도로 등에서 최고속도를 초과해서 막 달려놓고 그 영상을 자랑스럽게 올리십니다.
...사고 나면 어쩌시려고 orz ㅠㅠ





- 자동차 동호회 단체 놀이



그룹 드라이빙이라고 소위 "떼주행"이라고 불리는 동종 자동차 동호회에서만의 문화입니다.
같은 차 소유자들끼리 쭉 모여서 달리는건데,
지금까지는 촬영하는 사람을 도로 밖에 두고 찍거나 했던 것을,
요즘은 블랙박스를 이용하여 찍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 사고 동영상 좀 봐줘요!



길가다가 갑자기 유리창이 땅 깨지는데,
차주인께서는 아무래도 반대차선에 달리던 덤프트럭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근데 경찰에서는, '심증은 알겠는데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처벌을 못해준다고 하기에
카페에다가 올려서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리는 사례입니다.

아무튼 블랙박스 사고 동영상은 내가 목격한 쇼킹한 사건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동네 유저들의 선호도 1위 떡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조사가 전적으로 증언 진술에 의존하다 보니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다거나, 사고처리에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모되는 사례들이 많았는데
블랙박스를 장치함으로써 이런 문제들에 꽤 도움이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포스팅 처음에 언급했던 차 긁는 범인을 색출해 낸 일도 있구요...

아직 네비게이션만큼이나 완전 보급단계는 아니지만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 대해 보험료(약 3%) 할인 혜택

추석명절 앞두고 차량용 블랙박스 판매 급상승


이런 추세로 봤을 때, 도로위의 블랙박스 장착차량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구요.
이와 함께 블랙박스 영상들도 더욱 많이 떠오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 조사 중 재미있었던 stuff 모음 

1. 블랙박스 최저가가 5만원이라고? 그건 틀렸어!

2. 블랙박스로 잡은 사건 중 인상 깊었던 거 : 노인 지팡이 사기



* 기타 관련 참고 사이트

tv팟 블랙박스 영상 테마

http://cafe.daum.net/blackboxclub  다음의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현재로선 이 동네가 자타인증 최고 동호회라는



posted by N:D
2009.10.17 20:46 이슈를 말해죠~/기타

 저희가 다음TV팟 업무를 하면서 많은 자동차 관련 영상을 보게 됩니다. 관련 영상을 보면서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페라리. 포르쉐 등의 메이커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메이커가 너무 많아 그 외의 메이커는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자동차 메이커 중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에 대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과연 이 자동차 메이커가 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지, 사람들이 이 메이커에 대해 왜 열광을 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마이바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과 ‘욘사마’배용준의 차이기도 한 마이바흐는 이 두 사람의 차라는 게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마이바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동차 회사입니다. 마이바흐는 1920 ~ 1930년대 메르세데스 벤츠 최고의 기술자였던 빌헬름 마이바흐(Willhelm Maybach)의 이름에서 유래된 최고급 승용차 브랜드입니다. 1941년 이후 단종 된 마이바흐는 60여년이 흐른 2002년 제네바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부활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벤틀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바흐는 뒷좌석을 최대한 고려한 인테리어와 편의장치를 갖춘 자동차입니다. 마이바흐는 전담 매니저, 엔지니어와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마이바흐 센터에서 숙련된 엔지니어들에 의해 제작됩니다.

 


우선, 마이바흐는 시선을 압도하는 권위적인 차체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럭셔리자동차임을 말해줍니다. 실내는 고급가죽과 천연나무로 장식된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했으며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글래스루프가 특징적입니다.




 마이바흐의 대표적인 차종인 마이바흐 57의 실내길이는 2,245mm이며 마이바흐 62는 2,682mm의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실내온도 제어장치를 장착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YF소나타의 실내길이보다 거의 1m 정도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뒷좌석 중심의 세단인 만큼 등받이와 다리를 받쳐주는 전동식 시트는 물론 냉장고와 칵테일 바를 갖추어 항공기의 일등석에 앉아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편의장비들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와 재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에 탑재된 V형 12기통 5.5리터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여유로운 힘을 발휘합니다. 최대토크는 2,300rpm에서 발휘되며 3,000rpm까지 최대토크를 유지해 넘치는 힘을 보여줍니다. 최상의 승차감을 선보이는 에어매틱 듀얼컨트롤 서스펜션을 장착하였으며, 센소트로닉 브레이크 컨트롤(SBC)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제동력으로 높은 주행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마이바흐는 57, 57S, 62, 62S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차체 길이에 따라 57(5.73m)과 62(6.17m)로 구분됩니다. 2006년 선보인 마이바흐의 최상급 모델 62S의 S는 특별함을 뜻하는 'Special'을 의미합니다. 마이바흐는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공식적으로 30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6억~7억원 정도 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세계적인 명차 마이바흐는 한 해에 약 1,000대 정도만 생산되어 그 특별한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이바흐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많은 화제와 인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2. 벤틀리

 1919년 월터 오웬 벤틀리와 동생인 호레이스 벤틀리에 의해 세워진 벤틀리는 1930년대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가운데 하나 였습니다. 공황으로 인해 제정적 어려움을 겪은 벤틀리는 1931년 롤스로이스에 매각되었습니다. 이후 롤스로이스와 엔진, 새시를 공유하며, 전체적으로 롤스로이스와 유사하게 변하였습니다. 1955년에 S 시리즈, 1966년에 T 시리즈 등을 발표한 벤틀리는 1980년 이후에는 롤스로이스와는 전혀 다른 독립적인 모델인 멀산느를 선보여 벤틀리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1998년 폭스바겐에 의해 영국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인수되었고, 같은해에 아르나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벤틀리는 현재까지도 력셔리 고급차량 제조 메이커로 그 명성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설명할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모델명은 1923년형 벤틀리 스피드에서 따왔으며, 기존의 컨티넨탈 GT를 바탕으로 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이 특징입니다.

 2008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프런트 그릴이 더욱 넓어져 냉각효율을 높였고, 그립감이 더욱 좋아진 핸들을 새롭게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차고를 더욱 낮추고 새롭게 디자인 된 20인치 휠을 적용하였습니다.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6.0리터 W12엔진은 커넥팅 로드와 피스톤, 터보차저 등을 손봐 기존보다 50마력 향상된 610마력의 최대 출력과 76.5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합니다. 또한, 엔진과 서스펜션에 경량 소재를 적용하여 빠른 응답성을 선보입니다.

 

 강력한 심장을 탑재한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0-100km/h를 4.5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26km/h의 폭팔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억~4억원 정도 입니다.

 
3. 롤스로이스 팬텀

  최고의 자동차 수식어에는 항상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빠른 속도의 주행에도 시계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자동차, 탑승 시에 흔들림 없이 우아하고 부드럽게 달리는 자동차는 롤스로이스를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말들입니다. 이렇듯 영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롤스로이스는 1904년 귀족이자 사업가였던 찰스 롤스(Rolls)와 가난한 집안 출신의 엔지니어 헨리 로이스(Royce)라는, 두 사람이 만나 탄생되었습니다. 이들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사람의 성을 합하여 자동차의 이름에 넣게 된 것입니다. 롤스로이스의 라지에이터는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것으로 쇠창살 하나하나 경험 많은 기술자들이 만들고, 차의 내부에는 최고급 스칸디나비아산 소가죽이 18마리 분량으로, 40명의 전문가들의 손바느질로 만들어 집니다. 이러한 장인정신의 의해 만들어진 차량의 구매자에게는 롤스로이스 차량의 역사책이 한권씩 붙어 나옵니다. 만들고 검사하는 전 과정을 이 책에 기록해 고객에게 넘겨줍니다. 롤스로이스는 최근까지도 영국 국왕, 인도 제독 등 귀족들에게만 차를 판매하는 부와 명예를 차지한 사람들의 차로 유명합니다. 일반 평민(?)이었던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롤스로이스사로부터 “우리 고객 명단에는 당신 이름이 없다”며 판매를 거부하기도 했을 정도로 롤스로이스의 고객선택에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국의 자존심인 롤스로이스는 BMW의 산하에 들어가 경영 합리화와 생산 증가가 이뤄졌지만, 1대를 완성하는데 10개월이 걸리고 1년에 6000대 정도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2006년 현대식 쿠페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공으로 제작한 컨셉트카 101EX를 공개했습니다.

 날씬하고 세련된 차체에 실린 101EX는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는 연구로 본질적인 현대식 롤스로이스 차량의 특징에 기술적인 혁신을 조화했습니다. 세련미와 우아한 멋을 함께 살린 이 차량은 당대 쿠페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101EX에 대한 전세계의 반응은 당시 상당히 좋았고 이를 바탕으로 2007년 가을, 롤스로이스는 2008년 여름에 새 시리즈 모델 생산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쿠페는 팬텀, 팬텀 EWB, 팬텀 드롭헤드 쿠페와 함께 팬텀 차량의 완성형을 이룰 예정입니다.

 

 200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 팬텀 쿠페는 BMW 그룹이 1998년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유치한 이래 3번째로 선보이는 롤스로이스의 신형 모델입니다. 쿠페는 팬텀 차량 중에서 가장 운전자 지향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쿠페의 특징에 변화를 가져오는 작지만 중요한 수정 사항이 다량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동적인 느낌을 강화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여 쉽지 않은 이 둘의 균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롤스로이스의 판매가격은 7억~8억원 정도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마이바흐, 벤틀리, 롤스로이스 팬텀이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입니다. 이와 관련된 카페랑 블로그를 좀 찾아봤습니다. 카페를 찾아봤는데 실제 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은 관계로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관련카페를 찾다가 좀 흥미로운 카페를 찾았는데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해 봤습니다. 이 카페는 지금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 관련 영상

마이바흐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099998

벤틀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574754

롤스로이스 팬텀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clipid=18121397


* 관련 카페 및 블로그

마이바흐 카페 : 없음.

벤틀리 카페 : http://cafe.daum.net/bentleystate

롤스로이스 팬텀 카페 : 없음.

명차 관련 카페 : http://cafe.daum.net/luxuryclub

자동차 관련 블로그 : http://blog.daum.net/chichi736

자동차모형: http://cafe.daum.net/diecast/24Dk/32788?docid=1U5F|24Dk|32788|20091015155041&q=%B8%B6%C0%CC%B9%D9%C8%E5&srchid=CCB1U5F|24Dk|32788|20091015155041

 

 

 

posted by 신군인데
2009.10.13 06:32 이슈를 말해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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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2. 남자 아이돌 그룹
3. 여자 아이돌 그룹
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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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바야흐로 한국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지난 추석때의 특집 방송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제작되었으며, 이미 2009년 상반기 가요계도, 2NE1,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SS501, 빅뱅 등의....아이돌 가수들이 점령하였다. 아이돌 그룹은 기존의 3대 기획사, YG, SM, JYP 에서 독점하다 시피 하였지만 상반기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포미닛의 성공은 아이돌 그룹 시장에서 다른 기획사들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좋은 전례를 남겼다.

2009년 하반기 역시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그룹들이 대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10월에만 10여개의 팀들이 나온다고 하니, 아이돌 그룹의 홍수에 살고 있는 지금, 주목할 만한 대표적인 팀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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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자 아이돌 그룹

■ 샤이니



먼저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샤이니가 세번째 미니 앨범 2009. year of us를 발표하고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종현, 태민, 온유, 민호 순으로 공개된 샤이니 멤버별 화보는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모델 뺨치는 듯한 포스와 함께 강력한 눈빛을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리게 하였다.

오는 13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14일 타이클 곡 ‘Ring Ding Dong’의 음원을 공개한다.
 



■ SS501

SS501도 2주 후에 컴백하겠다는 계획으로 극비리에 준비 중이다. 그동안 다른 활동 및 멤버 부상 등으로 앨범 활동을 길게 하지 못했던 SS501은 이번만큼은 국내 음반 활동에 치중해서 큰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다. 기존 노래들처럼 강렬한 댄스곡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앨범은 원래 정규로 예정되었으나 갑작스럽게 앨범이 미니 앨범으로 변경되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정규앨범활동을 하기엔 활동일정이 다소 촉박한 관계로 많은 고심끝에 미니앨범으로 최종 결정 하였으며 팬들에게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앨범발매일은 SPECIAL EDITION : 10/20 (화) 일반판 : 10/22 (목) 이며 100P의 플립북 형식 다이어리와, 화보집, 포스터가 수록된 한정판 스페셜 앨범이 20일 선발매된 후 이어 22일 일반판이 발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음원역시 같은 날인 20일 공개 되게 된다.

1
7개월여만에 다섯멤버들이 함께 활동할수 있는 앨범이 발매 되는 만큼 멤버들의 각오도 남다르며 팬들도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
 그리고 역시 SS501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14일, 16일 2명,3명의 개인컷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 MBLAQ

비가 직접 프로듀싱한 엠블랙은 비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비의 매력을 이어받은 엠블랙은 우선 강렬한 뱀파이어 콘셉트의 티저 포스터를 선공개한 상태이며 지난 9일 비 아시아투어 서울 공연에서 오프닝을 장식하며 타이틀곡 '오예'를 공개한 엠블랙은 이후 꾸준히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뛰어난 노래 솜씨로 흑인 음악을 소화하는 능력이나, 노래 도중 화끈하게 공개하는 복근까지, '비의 후예들' 답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인 MBLAQ은 'Music Boys Live in Absolute Quality'의 약자로 '절대적 자질의 노래 부르는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이 그룹에는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의 남동생인 천둥, 탤런테 고은아의 남동생이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조동원 대표의 처남인 미르,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 영화인 '닌자 어쌔씬에서 비의 아역을 연기한 이준이 포함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어제 10월 12일 타이틀곡 “Oh Yeah” 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되었으며, 첫 번째 싱글이 나오는 10 월 14 일에는 뮤직비디오의 전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 '남자 소녀시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시완, 황광희, 김태현, 김동준, 문준영, 하민우, 케빈, 정희철)

이미 지난 4월 케이블TV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제국의아이들은 쥬얼리, V.O.S와 탤런트 오지호 등을 배출한 스타제국에서 준비하는 9인조 신인 남성 그룹이다.

먼저 11월 말 데뷔를 앞둔 이들은 10만 명의 팬클럽 모집을 목표로 전국 게릴라 공연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6시 서울 한강난지지구 난지주차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는 13일부터 펼쳐지는 전국 15개 도시 총 45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들은 비의 '레이니즘'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동방신기의 '주문'등 여러장르의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화제가 되었고, 멤버들의 흠잡을 데 없는 댄스 실력과 보컬실력은 이들이 3년간의 연습생 시절동안 얼마만큼 연습을 했는지 가늠케 했다.

케빈, 태헌, 희철이 편곡 작업에 참여하고 케빈이 작사한 'Hood Star' 무대는 이들이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도 지니고 있음을 느끼게 했고, 이들의 전국 게릴라 공연과 오는 11월 말 데뷔까지 모든 과정은 10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net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기타

이밖에도 지난 상반기 솔로가수 AJ로 데뷔한 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이기광은 신인그룹 비스트에 몸담았다. 비스트는 포미닛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으로 이기광을 비롯해 빅뱅 최종 멤버 선정과정에서 떨어진 바있는 장현승 등이 포진한 그룹이며, 지난 10일 티저영상 공개와 각 멤버들의 사진은 벌써부터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떠들썩하게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하반기의 엄청난 복병은 바로 2PM이다. 지난 상반기 아이돌 시장을 석권한 2PM은 재범의 탈퇴 후 6인조로 진열을 재정비하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민감한 사안을 안고 활동하게 되는 만큼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나와 있지 않으나, 조만간 컴백할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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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자 아이돌 그룹

■ 시크릿

 시크릿은 원더걸스의 유빈과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멤버로 있던 5인조 걸그룹 오소녀 출신의 전효성이 회자되면서 더욱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시크릿은 전효성을 비롯,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 2의 빅마마를 노린 걸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했던 송지은, 지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버’에 참가했던 한선화, 랩퍼 징거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9월 21일과 22일 케이블채널 Mnet ‘시크릿 스토리’와 인터넷 곰TV 채널을 통해 ‘리얼 타큐 Secret Story’를 공개하며 데뷔전 연습장면과 생활모습을 공개하여 검색어 상위에 랭크 되는 등 화제 였다.

 지난 9월 공개된 영상에는 민낯의 시크릿 4명 멤버들의 우여곡절을 담았으며, 첫 공연의 출발, 멤버들의 연습장면, 혼나는 모습, 들뜬 모습, 숙소 등 여러 가지 모습을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니 콘서트를 통해 데뷔곡 ‘3년 6개월’을 발표한 시크릿은 오는 10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다.



 ■ JQT

 4인조 JQT는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 왜냐하면 지난 2005년 데뷔한 여성 13인조 아이서틴(i-13)의 핵심 멤버인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과 연기자를 꿈꾸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하여 구성된 팀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2년 동안 보컬, 연기,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가요계의 컴백과 데뷔를 꿈꿔왔다. JQT의 J는 4명의 이름인 민정, 지은, 가진, 민선의 이니셜 J와 질적으로 뛰어나다라는 뜻의 'QUALITY' 혹은 실내악 4중주를 의미하는 'QUARTET'의 QT를 합성한 말로 4명의 소녀들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요계에 어필하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또 지난 9월 17일 온라인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이 온라인 조회수 20만 클릭을 넘어서는 등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이미 어제인 12일 싱글 '반했어'를 발표하고 쇼케이스도 가졌다.




 

 ■ HAM

햄(HAM)은 가연, 미유, 수진, 효니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팀으로 뭉쳐 연습한지는 1년정도 되었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자는 모토아래 '티티댄스'라는 곡으로 엠넷서 데뷔 무대를 치렀다.
 
기존의 걸그룹과는 다르게 햄은 록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물론 장르를 국한시킨 것은 아니며 최근에 선보인 '티티댄스'도 소프트한 느낌의 댄스곡이다.

지난 9월 23일 데뷔 싱글 '티.티 댄스(T.T Dance)'를 발표한 햄은 최근 '티티댄스'와 '달리기 춤'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타이틀 곡 '티티댄스' 역시 신나고 쉬운 리듬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어 그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이들은 케이블채널 Mnet의 한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 새로 나온 HAM입니다'로 자신들의 일상은 물론, 데뷔 전 스토리를 공개하고 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상 데뷔 전 그들이 겪은 고생담이 그대로 안방극장에 전해지면서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멤버들 중 가연은 중국인으로 가연을 앞세워 앞으로의 중국 진출도 염두해두고 있다. 벌써부터 중국에서는 가연의 팬클럽이 생겼을 정도다.




 ■ 레인보우

7인조 레인보우는 카라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DSP미디어가 제작하였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선배그룹인 카라보다 한층 더 섹시하고 트렌디한 색깔을 가질 전망이다. 이미 데뷔 준비를 끝낸 이들은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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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치며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2009년 하반기 가요계. 그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것 같지는 않다.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각양각색의 색깔을 지는 여러 그룹들이 데뷔하고 있거나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각 멤버들이 이전에 몸담았던 그룹이 유명세를 얻고, 톱스타 프로듀서의 힘을 빌리는 등 각 그룹의 인지도도 꽤 높아진 상태다. 매우 치열할 올 하반기 아이돌 2차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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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10.13 01:55 분류없음

 

우리 말 제대로 알기!


우리가 흔히 그 개념을 명확히 모르고 흔히 혼용하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 중 저는 트렌드와 연관해 꼭 구분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한 단어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함께 공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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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1)
다양한 모습으로 가까워지는 막걸리

조선일보 | 2009.10.13 (화) 오후 12:12
특히,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막걸리들이 눈에 띄고 ... 더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사2)
트렌드 '확산되는 막걸리 열풍'-젊은 층·여성 이어 외국서도 인기 짱

뉴시스 | 2009.10.13 (화) 오전 10:22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일본에서 막거리를 찾고 있는 주 고객이 장년층이 아닌 젊은이와 여성들이라는데 있다. 일본 내에서는 막걸리 전문주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류로 손꼽히고 있다....


그럼 소비자와 고객... 같은 말일까?

아닙니다.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
정리해보았습니다.


개념 비교

소비자(Consumer)- 소비하는 일반인 모두


어원: 소비한다, 쓴다, 없앤다의 Consume.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 그대로 소비하는 사람.



고객(Customer)- 소비자 중 특정인


어원: 관례, 습관의 Custom.


습관적인 소비자.


현재의 소비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그 브랜드에 지속적인 구매 가능성 有.




공통점


니즈, 원츠, 욕구가 있음.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


시장에서 구매력을 갖고 있음. (경제적 지불 능력이 있음)



차이점


지속성, 충성도 (Loyalty)의 유무,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구매자의 친밀감, 유대감, 신뢰성


관계의 유무. -> 소비자:無 고객:有


그냥 구매는 고객이 아님 소비자일 뿐

소비자와 고객의 구분 예시



ex1) 


*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열차를 타러 역에 갔다가


배가고파서 역 안의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다 ->소비자


* 그 된장찌개의 맛이 잊혀지지 않아, 그것을 먹으러 멀지만 가족과 함께


그 역의 ‘어머니의 손맛’ 식당에 매주 주말 계속 가고 있다-> (어머니의 손맛 식당의) 고객



ex2) 


* 문서를 작성하다 급히 수정할 일이 생겨서 문방구에 가서


아줌마에게 수정액을 달라고 하고 샀다 (브랜드에 상관 없이, 주는대로) -> 소비자


* 나는 모닝글로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지우개도 샤프도 모닝글로리를 쓴다.


그래서 수정액도 다른 회사 제품을 사지 않고, 아줌마가 다른 회사 제품을 줬지만,


모닝글로리 제품을 달라고 하여 그것을 구입하였다. -> (모닝글로리 사의) 고객



고객 ⊂ 소비자’ 의 개념 성립.




즉, 정리하자면...


소비자 -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Loyalty) 없는 단순 구매자


고객 - 특정 브랜드와 일정 정도 이상의 관계를 가진 상품/서비스의 반복적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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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줘' 수준이하 괴상망측 스토리로 막장지존

'천사의 유혹' 첫방부터 불륜·복수, ‘막장’

수상한 삼형제’ 안내상·오대규, "문영남 작가, '막장 드라마' 작가 아니다"

어제 기사 헤드라인들입니다.

제가 뭘 준비한지 아실것 같죠?

막장....


더 나아가 이것을 보세요.



SBS 새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이
'막장코드'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이번엔 준희 친 딸 등장...'밥줘!' 또다시 '막장코드'


 


막장 드라마... 거기다 막장 국회...
정말 요즘 막장 이라는 말 많이 들으시죠?

 

????

막장 (working face)

석탄광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지하의 끝부분


막장은 더 이상 갈 데 없는 끝장의 상황을 말하는 건데요~
실제 탄광의 "막장"은 희망과 불굴의 개척 정신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거대한 착암기로 탄맥을 쫓아 새로운 갱도를 냅니다.

폭약을 터뜨려 바위를 깨부수기도 합니다.

자욱한 메탄가스에다 숨막히는 지열에 맞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곳... 바로 막장입니다.


그럼 막장 코드란 무엇일까요?


극단적인 자극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 풍조

불황기마다 되풀이 되는 일시적 유행

미디어 과잉에 따른 지속적인 트렌드 라고
3가지의 개념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그럼 왜 막장코드가 생겨났을까?

현대사회를 봅시다.

기업 -출시 광고, 신제품의 신속한 결과를 원함


대중 - 숨김없는 감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함


등등등...

아하!

막장 코드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징표인 것이죠.


막장 코드의 오늘과 내일 


1980년대

3S 정책

Sport

Screen

Sex

 -

2000년대 초반 엽기코드

엽기적인 그녀

엽기토끼

초난강

-

2009년 막장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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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새끼 vs 개고생? ???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이것도 우리가 그럼 앞에서 잘못 쓰는 단어인 막장?

개고생 [개苦生]


[명사] 어려운 일이나 고비가 닥쳐 톡톡히 겪는 고생.


개살구와 같은 뜻의 개입니다.

멍멍이 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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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알고보니 또 다르죠?
          
(노가다로 찾은 것입니다 ㅠㅠ 꼭 달라야해요..)


그럼,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았으니,
 우리 이제 제대로 써봅시다!









posted by 드럼소녀

더보기


1.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

 유럽 최고의 클럽 대항전은 1955년 3월 2일 비엔나에서 유럽축구연맹의 첫 회의가 열리고 한달 뒤에 시작됐지만, 흥미롭게도 소위 "유러피언 컵" 창설의 주체는 UEFA가 아니었다.

  1. 창시자는 프랑스인
    유럽축구연맹 창립 당시 회원국들은 국가 대표팀간의 대항전에 더 큰 관심을 보였던 반면, 프랑스의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와 당시 편집자였던 가브리엘 아노는 유럽 전역을 망라한 클럽 대항전을 구상하고 있었다. 아노는 동료인 자크 페랑과 함께 수요일 야간경기로 치러지는 토너먼트를 기획했다.
  2. 스포르팅의 개막전
    레퀴프가 고안한 이 대회는 참가 팀 자격을 각국 리그의 우승팀으로 제한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팬들이 좋아할 만한 팀들을 위주로 초청 클럽 명단을 작성했다. 16개 클럽의 대표자들이 1955년 4월 2일부터 이틀 동안 모임을 가졌고, 레퀴프가 제안한 대회규정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리스본에서 열린 사상 최초의 유러피언 컵 경기에서 스포르팅 클루베 데 포르투갈이 유고슬라비아의 FK 파르티잔과 맞붙어 3-3으로 비겼다.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파르티잔이 5-2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 마드리드의 독점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창립 이후 5연패를 달성하며 유러피언 컵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이후 아약스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클럽들도 각각 3연패의 기쁨을 나눠 가졌다. 그러나 어느 클럽도 장기간 독점을 계속할 수 없었다. 아약스는 1970년대 초반에 3연패를 기록한 이후 4번째 타이틀을 따낼 때까지 22년의 세월을 기다려야 했고, 마드리드는 1998년에 이르러서야 3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으며, 바이에른은 2001년 밀라노에서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둬 26년 만에 4승을 기록했다.
  4. 리버풀의 성공
    1977년과 1984년 사이에 완전히 다른 멤버로 4번 우승컵을 차지한 잉글랜드의 리버풀은 따로 언급할만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셈이다. '레즈'는AC 밀란과의 2005년 결승전에서 3-0으로 뒤져 있다가 승부차기 끝에 대회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유럽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5. 우승의 영광
    레알 마드리드는 UFEA 챔피언스리그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한 가장 성공적인 팀이다. 마드리드는 또한 통산 9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AC 밀란이 6승, 리버풀이 5승, 바이에른과 아약스가 각각 4승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마드리드는 결승전에 12번 출전해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밀란은 지난 2002/03시즌 3차 예선 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유벤투스 꺾고 우승하기까지 19경기에 달하는 대장정을 거쳐야 했다.
  6. 변화하는 대회
    이 대회의 형식상 가장 큰 전환점은 1992/93 시즌이었다. 이전 시즌 시범적으로 조별 라운드가 도입된 뒤 조별 라운드와 전통적인 토너먼트를 혼합한 방식의 UEFA 챔피언스 리그가 정식 출범했다. 조별 라운드가 도입되면서 참가 팀 수도 8팀에서 32팀으로 늘어났고 유럽 전역에서 화요일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리게 됐다.

2. 대회운영 방식

UEFA 챔피언스리그는 3번의 예선 라운드, 플레이오프, 조별예선, 4차례의 결선 토너먼트로 이루어져 있다.

  1. 예선
    3차례의 예선 라운드와 플레이오프에서 각 클럽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경기씩 치르게 되며, 두 경기 합계 골득실에서 앞선 클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양팀의 득점 수가 같을 경우 원정경기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클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2. 조별예선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조별예선에 진출하는 팀은 모두 10개 팀이다. 5개 팀은 우승팀 그룹에서 선발되고, 나머지 다섯 개 팀은 차점자 그룹에서 선발된다. 여기에 자동진출하는 22개 팀이 합쳐져 조별예선에 32강 라운드에 참가한다. 클럽들은 4팀씩 8개 조로 나뉘어져 9월부터 12월까지 같은 조의 다른 팀들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 경기를 치르며, 각 조에서 2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각 조 3위 팀들은 UEFA컵 32강에 합류하게 된다.
  3. 결선 토너먼트
    16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각 클럽은 예선 라운드나 플레이오프에서와 마찬가지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두 경기씩 치르게 된다. 16강에서는 각 조 1위 팀들이 다른 조 혹은 다른 나라의 2위 팀들과 맞붙게 되며, 8강 대진 추첨부터는 그런 제한이 없다.
  4. 결승전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09-'10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

3. UEFA 챔피언스리그 국가별 참가팀의 제한
 
 UEFA 챔피언스리그는 국가별로 참가 팀에 제한이 있다. 각 국가별 리그 수준에 맞춰 참가팀에 제한을 두는데 다음과 같다.

 1  잉글랜드  리그 1~3위 챔스32강 / 4위 플레이오프 A조진출
 2  스페인  리그 1~3위 챔스32강 / 4위 플레이오프 A조진출
 3  이탈리아  리그 1~3위 챔스32강 / 4위 플레이오프 A조진출
 4  독일  리그 1~2위 챔스32강 / 3위 플레이오프 A조진출
 5  프랑스  리그 1~2위 챔스32강 / 3위 플레이오프 A조진출
 6  러시아  리그 1~2위 챔스32강 / 3위 3차예선 A조진출
 7  포르투칼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8  루마니아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9  우크라이나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0  네덜란드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1  스코틀랜드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2  터키  리그 1위 챔스32강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3  벨기에  리그 1위 3차예선 B조진출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4  그리스  리그 1위 3차예선 B조진출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5  체코  리그 1위 3차예선 B조진출 / 2위 3차예선 A조진출
 16  16위 ~ 47위의 나라  리그 1위 2차예선 B조진출
 17  48위 ~ 53위의 나라  리그 1위 1차예선 B조진출


4.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우승팀

 다음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지난 17년간 두 시즌 연속 우승한 팀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건 전 세계적으로 축구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고 볼 수 있으며, 연속 우승이 쉽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UEFA 챔피언스리그가 전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08 - '09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 FC바르셀로나>


5. '09 - '1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진출팀

 '09 - '10 UEFA 챔피언스리그의 32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역시나 누가봐도 이름있는 클럽들이 올라 왔으며, 우승팀을 예상하는 것조차 어려워 보인다. 

<'09 - '10 챔피언스리그 32장 진출팀>


6. '09 - '1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예상

제 2의 갈릭티코를 선언하며 호날두, 카카, 벤자마 등을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 0순위로 꼽히며, 메시, 이브라모비치을 앞세우며 '08 - '0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FC바르셀로나, '08 - '09 시즌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맨체스터 유나이트 등이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프리미어리그의 강자 첼시, 많은 돈을 쏟아부은 맨체스터 시티, UEFA 챔피언스리그 유전자가 흐른다는 리버풀, 이탈리아 리그의 쌍두마차 인터밀란과 유벤투스 등도 우승후보로 손 꼽을수 있다. 과연 이번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FC바르셀로나의 2연패는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팀이 영웅으로 탄생할 것인가? 세계 축구팬들의 눈은 벌써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으로 향해 있다.


<'09 - '1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9월15일 경기 주요 골 장면>












 


posted by 신군인데
2009.10.04 22:43 이슈를 말해죠~/기타

1. 한국에서 성우란?
- 대략적 흐름

2. 성우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
- 메이저 커뮤니티
- 더빙판의 팬들
- 성우의 팬들
-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3. 성우 붐이 일으킨 팬덤문화
- 캐스팅을 물고 물고
- 성우놀이(더빙놀이)








1. 한국에서 성우란?

강수진
김승준
홍시호


1번 문제, 위 세명을 아시나요?
뭐 포스팅이 포스팅인만큼, 누구나 위의 세 사람이 '성우'라는 점은 쉽게 짐작하셨으리라 싶습니다.

그럼 2번 문제, 위 세 명이 연기한 캐릭터를 각각 세개씩 말해보세요.

이 문제에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성우계를 좀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장 좀 섞어서 쉽게 말하자면, '그대는 성우 오덕'이라 부를 수도 있죠 ㅋ



2008년 기준 우리나라에는 약 650명의 성우가 활동하고 있습니다.(성우협회 등록회원 기준)

 

알고 계셨나요? 한석규 씨도 성우 하시다가 영화계로 나가신 분이죠 ^^




우리나라에서 처음 성우라는 '직업'을 위한 인재를 모집한 것은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TV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성우는 주로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모르게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성우들이 웬만한 아이돌이나 연예인 못지 않은 대접을 받았던, 성우 인기 최절정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TV가 전국에 보급되면서,
얼굴과 몸매, 패션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 스타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목소리만을 무기로 삼는 성우는 점차 빛을 잃고 그림자 속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성우'라는 직업의 존재감 자체도 희미해지게 되었죠.

이 시기에 성우들은 주로 애니메이션, 외국 영화 등의 목소리 주인공으로서
"하니의 홍두깨 성우"나 "X 파일의 스컬리 성우" 정도의 얕은 인지도를 가진게 전부였고,
그들의 존재에 관해 일부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드물었습니다. 
국민들이 널리 알고 있는 성우라면, 가끔씩 교양/연예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던 배한성 씨 정도?

이 침체기가 꽤 오래가다가 ...

90년대 후반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의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다채로운 애니메이션들이 대량의 팬을 확보하게 되고 이와 함께 성우들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저도 사실은 턱시도 가면님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성우계에 그만 ...살짝 발만 담갔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성우의 인기는 거의 비례하는 수준이었고,
PC통신을 근간으로 한 '성우 팬클럽'이라거나 '스타급 성우'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입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 등의 등장으로
어린이를 위한 더빙판 애니메이션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성우 인력시장이 커짐과 함께
성우 팬덤도 10년 전에 비하면 크게 성장한 편입니다.




2. 성우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

- 메이저 커뮤니티

우리나라 한국 성우 커뮤니티에는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다음카페 캐스팅뱅크(이하 캐뱅)
http://cafe.daum.net/CastingBank

디시 성우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_actor


캐뱅은 한국성우 팬들의 총 집합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방영한 더빙 외화의 캐스팅 정보 등의 자료를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캐스팅이나 성우의 연기에 대한 비평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의 커뮤니티입니다.
(성우는 물론이거니와 PD 등의 업계 종사자들이 자주 들르기 때문일까요.)
성우의 이름 뒤에는 반드시 '님'을 붙이는 나름의 독특한 문화도 가지고 있습니다.

디시 성우갤러리는 역시 디시의 특성상 캐뱅에 비해서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우들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의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캐뱅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성우들을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구요.
(독서소년, 간지터 등 ;;)
그래도 다른 디시갤에 비해서는 상당히 매너 있는 갤러리라는 소문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성우팬덤계에 "까는 문화"보다는 "모시는 문화"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 더빙판의 팬들

주소는 못 찾겠습니다만, 흥미로운 더빙판 커뮤니티 중 하나로 X-FILE 커뮤니티를 꼽을 수 있겠네요.
(지금은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중후반 주요 성대모사거리가 될 정도로, 원래 배우들보다 성우들이 더 인기를 끌었던 외화 엑스파일.
이 엑스파일이 DVD로 출시될 적에, "원래 배우 목소리가 거부감 든다"는 이유로
팬들이 DVD 제작사에 요청하여 특별히 더빙을 넣어서 발매했다는 전설적인 사례가 있더군요.




- 성우의 팬들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SM과 같은 전문 성우 소속사가 따로 있어서
잘 나가는 성우의 경우에는 공식 팬클럽 및 화보집이나 음반이 나오고,
단독 콘서트까지 열릴 정도로 '성우'라는 키워드가 하나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관행상 공채로 뽑힌 성우는 5년이 지나면 프리랜서로 독립을 해야 하기에
재정적 기반도 산업적 기반도 갖추어지지 않아서 성우의 자체적인 콘텐츠 생산이 없고
이에 따라 팬덤 문화가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성우의 팬카페가 있긴 있습니다...

강수진 성우 : 수진사모
http://cafe.daum.net/sujinsamo

홍시호 성우 : 맑은 목소리 성우 홍시호
http://cafe.daum.net/rldud1515

최덕희 성우 : 덕희다솜
http://cafe.daum.net/dukhee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개별 성우를 주축으로 한 콘텐츠 산업이 발달되지 않은 관계로
(즉, 떡밥이 없는 관계로)
팬카페의 활동도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며, 카페의 핵심멤버 몇 명이 성우와 친분을 유지하는 정도가 고작입니다.



-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2000년대에 들어 극장에서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수입개봉하기 시작하여,
베일에 감춰져 있던 성우들이 시사회 등에 나타나는 모습이 인터넷 신문에 뜨기도 하고,
연봉 10억을 자랑하는 성우가 존재한다는 근거있는 소문이 떠돌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레이션을 맡는 독특한 음색의 성우들이 관심을 끌기도 하면서
성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품은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쓸만한(?) 성우로의 관문은 KBS 공채인데 ...
슬프게도 일년에 남녀 합해 단 12명만 뽑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외에 여타 케이블 방송국까지 합해도 기존에 활동하는 성우의 활동기간이 길 뿐더러, 
신인에 대한 수요가 워낙에 적은 동네라 ... 성우 지망생들은 많은 고충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나타난 것이 성우 지망생 카페입니다.

성우가 되는 지름길
http://cafe.daum.net/allthatvoice

성우만들기
http://cafe.daum.net/voice4u

위와 같은 카페 등에서 성우지망생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기도 하고,
성우계의 대기업(?) 공채를 위해서 스터디를 하구요. 자신의 연기 파일을 올려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성우 붐이 일으킨 팬덤문화(?) 및 이슈

 - 캐스팅을 물고 물고

성우 팬덤에서는 캐스팅 하나로 먹고 삽니다.  이거 가지고 화제도 만발하는데, 몇가지 패턴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방송사에 따른 캐스팅 변경
'웨딩 피치'라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MBC에서 첫방영을 하고 SBS에서 새로운 성우진으로 재방영을 함에 따라
어느 쪽 더빙이 더 좋냐를 두고 팬들이 논쟁을 벌인 사례가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 떡밥이 되어버렸지만요)

 2) 나의 xx는 무조건 xx님이 하셔야!
최근의 제가 기억하는 사례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가 있군요.
계약 문제였는지 성우분의 스케줄 문제였는지, 원피스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상디의 담당 성우가
줄곧 그 캐릭터를 맡아 오셨던 성우분에서 다른 듣보잡 성우분으로 변경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안 어울린다고 난리가 났죠 ... ( '')

 3) 원판?(자막) 더빙판?
사실 이게 제일 말도 많고 시끄러운 녀석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후,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원판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 흘러들어오게 됨에 따라
소위 말하는 '원판 매니아'들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이 원판 매니아들의 문제가, 무조건 일본 원작의 성우들만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 성우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성우 팬들을 자극하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쌈질이 나고 있습니다.
뭐... 결국엔 취향 문제지만요.

미드 등의 외화의 경우에는 무조건 원작을 지지하는 세력이 좀 강해서, 
여기저기서 더빙판을 무조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들리곤 합니다.



궁금하시면 검색창에 더빙 반대라고 쳐보세요 ( '') 많이 나옵니다 ...




 - 더빙놀이

이건 뭐 원래 성우의 더빙이 마음에 안들었다거나 그런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성우'를 향한 일반인들의 동경에서 시작된 놀이입니다.

주로 성우계보다는 애니메이션 팬카페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구요...
동영상 서비스의 발달이나 일반인들이 녹음/믹싱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게 됨으로서 나타난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문화라서 그런지 ;; 네이버 쪽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러보이스
http://cafe.naver.com/jirsem




4. 정리하며

사실 성우계가 잘만 살리면 이슈거리도 많고 엄청난 떡밥이 무지 많은 동네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선 여러가지 이유로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현재 성우계를 발달시킨 주 요인은 애니메이션인데 ...
이놈의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서는 '애들용'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강해서
성우 하면, 나레이션보다는 애들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의 연기자 정도의 이미지가 떠나가질 않습니다.
일본처럼 성우가 스타가 될 가능성은 높음에도, 이러한 사회적 인식 때문에 사회적 주목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지요.

 (2) 내가 좋아하는 성우 자료를 올리려고 해도 ...
성우 목소리가 듣고 싶어 올리는 웬만한 방송물은 다 저작권에 걸립니다. 
일본 원판 원피스를 올리는 것은 열외지만 한국 더빙판 원피스를 올리는 것은 심의 대상입니다.
공유하고 즐길만한 자료를 올리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3) 성우 세계 자체가 폐쇄적이라 ...
성우분들 스스로가 방송 출연을 그닥 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가끔씩 들려오는 여전히 고압적이고 폐쇄적인 성우 세계 내부의 분위기가,
그들을 "어쩐지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으로 만들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여건 등으로 적극적인 팬덤 문화를 형성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성우계'란 일종의 연예산업의 '미개척지'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군요.

오늘 발표, 이상입니다 ~



아이고 간만의 제대로 된 포스팅 하려니 빡세네요 ㅎㄷㄷ


posted by 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