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13:46 분류없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겨울에서야 정말정말 우리나라도 발전했다고 느꼈습니다.

왜냐면 바로 주목할만한 초특급 밴드들이 이제 한국에도 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도 한국의 대표 락밴드들의 공연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해보았습니다.


1. 해외 유명 락밴드 내한 일정




거물급 해외 밴드들이 연말과 연초 잇달아 내한공연을 펼친다. 대부분 한국을 처음 찾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 밴드 요약 설명


건스 앤 로지스- 1980년대 록음악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액슬 로즈의 카랑카랑한 보컬과 슬래시의 유려한 기타가 조화를 이뤘던 밴드다. 초창기 멤버 중엔 액슬 로즈만이 밴드에 남아 이번에 내한하는 건스 앤 로지스를 이끌고 있다.

그린데이- 1990년대 펑크록 부활의 중심에 있던 밴드로서, 최근까지도 한층 진보한 음악을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솔·펑크(funk)를 연주하는 1971년 결성된 전설적인 노장 밴드다.‘September’ ‘Boogie Wonderland’ ‘Let’s groove’ 등 숱한 히트곡을 갖고 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신보를 발표하고 있다.

뮤즈- 모던록 밴드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보컬 매튜 벨라미의 몽환적인 보컬이 많은 여성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 밴드 상세 살명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세계적 록밴드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첫 내한공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건즈 앤 로지스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건즈 앤 로지스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1987년 정식 데뷔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내한 공연 기획사인 액세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건즈 앤 로지스의 첫 내한공연을 닷새 앞둔 8일 "대망의 첫 한국 콘서트를 갖는 건즈 앤 로지스와 관련, 이번 공연에서 누가 리드 기타를 연주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즈 앤 로지스를 기억하는 팬들에 액슬 로즈(보컬)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 바로 기타리스트 슬래쉬"라며 "그러나 슬래쉬는 이미 탈퇴했기에, 이번 내한공연에서 누가 그를 대신할 것이냐는 문의 전화가 요즘 들어 하루에만도 수차례 걸려 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액세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내한공연에서 까다로운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의 기타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할 사람은 DJ 애쉬바(DJ ASHBA)"라며 "미국 인디애나 출신인 DJ 애쉬바는 슬래쉬 못지않은 비주얼과 강력한 포스를 자랑,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의 핵심인 리드 기타를 연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DJ 애쉬바는 키스, 오지 페스트의 오프닝 밴드에서 시작해 마릴린 맨슨, 건즈 앤 로지스 투어 등을 두루 섭렵하는 등 그 간 큰 무대에서의 경험을 쌓아왔다. 빠르고 정확한 속주와 스위치 온오프 기법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수준급의 연주 실력은 물론 빼어난 무대 매너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한편 건즈앤로지스는 1987년 1집 'Appetite For Destruction'을 발매하면서 데뷔해 'GN'R Lies', 'Use Your ILLUSION I', 'Use Your Illusion II' 등의 음반을 잇달아 히트시킨 세계적 록 밴드다. 건즈앤로지스는 지난해 17년 만에 새 음반 'Chinese Democracy'도 발표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251165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885009


뮤즈(Muse)





2007년 첫 내한 공연에 이어 그 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국 무대에 올랐던 뮤즈가 2010년 내한 공연의 첫 문을 연다.

뮤즈는 2010년 1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무장한 뮤즈의 음악은 전세계 음악팬들의 환호성을 듣기에 충분했다.

2006년 발표한 'BLACK Holes & Revelations' 앨범은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영국 내에서만 12만장, 전세계적으로 110만장 가까이 팔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2009년 9월 발매된 새 앨범 'The Resistance'는 영국에서 첫날에만 7만장이 판매돼 그해 발매한 앨범 중 ‘첫날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웠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일주일 만에 1만장이 판매돼 플래티넘 기록과 함께 2009년 국내 발매된 팝 (단일)앨범 중 최단기간 최대 판매고를 기록했고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4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연이어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즈는 전세계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열혈 팬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밴드이기도 하다. 2007년 2번의 내한 무대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첫 내한 공연의 티켓이 오픈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열혈 한국팬들의 열렬한 호응과 지지로 가능한 일이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0104370


그린데이




2007년 첫 내한 공연에 이어 그 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던 뮤즈가, 2010년 또 한번의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제2의 라디오헤드라 불릴만큼 뛰어난 감성과 강렬한 사운드를 무기로 브리티시 록의 황태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뮤즈는 올해 9월 발매된 새 앨범 ‘The Resistance’의 성공으로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첫 내한 공연의 티켓이 오픈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국내 열혈 팬들의 호응과 지지로 두 번의 내한을 성공리에 마친 뮤즈는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또 한번의 대형사고(?)를 예고하고 있다.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 크리스 볼첸홈(Chris Wolstenhome),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3명의 멤버로 결성된 뮤즈는 ‘Time Is Running Out’이 국내 휴대폰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Supermassive Black Hole’이 영화 ‘트와일라잇’에 삽입돼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2010년 해외 뮤지션의 내한 공연 첫 문을 여는 뮤즈의 공연은 2010년 1월 7일 (목)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11월 19일 (목)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내 락 밴드 공연

1. 부활


2. 김경호

김경호
출생 1971년 6월 7일, 전남 목포시
신체 키177cm, 체중59kg
소속 마루아라 엔터테인먼트
데뷔 1994년 1집 앨범 '마지막 기도'
학력 서울예술신학대학교
경력 2008년 연세대학교 디지털음악대학원 겸임교수
수상 2000년 한국영상음반대상 인기가수상


3. 노브레인




노 브레인(No Brain)
멤버 이성우, 황현성, 정민준, 정우용
데뷔 1998년 1집 앨범 '아워네이션 2'
경력 2007년 멤버 '정재환' 탈퇴
수상 2008년 제5회 대중음악상 네티즌이뽑은 올해의록상
팬카페 http://cafe.daum.net/chosunpunk



4. PIA

피아(Pia)
멤버 혜승, 심지, 기범, 헐랭, 옥요한
소속 서태지컴퍼니
데뷔 2001년 1집 앨범 'Pia@Arrogantempire.xxx'
수상 1999년 제2회 부산 MBC 록페스티벌 대상
팬카페 http://cafe.daum.net/pia1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발




락 매니아 들에겐 매년 마지막 날, 딱 한번 찾아오는 놓칠 수 없는 락 페스티벌인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New Years World Rock Festival 2009) 가 올해도 어김없이 내달 31일 오후 8시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폭발적인 사운드로 이미 국내 락 매니아들에겐 반드시 거치는 연례행사로도 유명한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한국에서는 다섯 번째 일본에서는 서른 일곱 번째를 맞는 역사적인 Rock Festival로,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뮤직 페스티벌이다

일본 록의 개척자 Uchida Yuya (우치다 유야)가 제작하고, 해마다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Rock Musician들의 참여를 통해 일본 현지를 비롯하여 중국 상해, LA, 뉴올리언스, 캐나다 토론토, 그리고 서울 6개 국가의 도시에서 개최되며, 2005년 한,중,일 3국 동시개최 이후 국제적인 뮤직 페스티벌로서 명실상부하게 자리잡고 있는 공연이다.

또한 이번 공연엔 내귀에 도청장치, 레이지본, ART OF PARTIES (김바다), 갤럭시익스프레스, 가요톱텐가이즈, 치즈스테레오, 바나나바우, 빔아이즈빔, Haku ryu (from JAPAN)등 한,일 락의 선두주자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하여 다시 한번 올 연말 락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밴드가 살아야 음악이 산다> 라는 모토로 매년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락 페스티발 이라는 점에서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발’은 락 매니아들과 대중음악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며 그들을 열정을 대변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카페:
악숭 http://cafe.daum.net/562asp

밴드 피아: http://cafe.daum.net/pia1

이렇게도 록매니아들의 혼을 쏙 빼놓을만한 공연들이 있어서,
저는 웃습니다.
이번 겨울 참 행복하네요~
posted by 드럼소녀
2009.12.08 06:06 이슈를 말해죠~/기타

■ 기대되는 연말 영화, 연극, 뮤지컬, 공연 ~



이제 2009년 12월이 왔다. 연말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면, 친구들과 모여 술도 좋지만 공연 한 편으로 1년간의 많은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버리고 소중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1석 2조의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누구와 함께하든 신나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소개한다.




1. 영화


영화 :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감독 : 가이 리치
출연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상영정보 : 2009년 12월 24일 개봉
영화장르 :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줄거리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이 온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가 영원한 명콤비 왓슨 박사와 함께 피의 복수를 외치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악당 블랙우드의 음모를 파헤쳐가는 액션 어드벤쳐.

* Hot Issue
1. 최초의 과학수사, 120여년 넘도록 끊임 없는 인기.
2.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의 스크린 부활
3. '셜록 홈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왓슨 박사' 주드 로의 환상의 명콤비 탄생
4.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학
5. 할리우드 천재감독 가이 리치

* Caracter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
뛰어난 추리력과 번뜩이는 통찰력을 가진 과학수사의 달인! 온몸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야생마 같이 통제 불능의 육식남이지만 못 말리게 매력적인 유쾌한 괴짜 탐정!

홈즈의 영원한 콤비 '왓슨 박사' - 주드 로
한없이 친절한 신사이지만 한밤 중에 바이올린을 켜고 자신의 애견으로 아상한 실험을 일삼는 홈즈와는 늘 티격태격! 하지만 홈즈의 천재성을 가장 믿고 인정하는 최고의 파트너!

홈즈에겐 사건보다 어려운 여인 '아이린' - 레이첼 맥아담스
명탐정 셜록 홈즈가 만난 가장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그의 인생 유일한 여인! 남다른 미모와 재능, 뭇 남자를 능가하는 담력으로 평생 독신을 고집한 홈즈의 마음까지 뒤흔든다!

홈즈, 최강의 적 '블랙 우드' - 마크 스트롱
스스로를 사탄의 후예라 자처하는 사탄 숭배자! 합리적인 이성을 중시하는 홈즈와 대립하던 그는 죽음에서 부활해 피의 복수를 외치며 세계의 평화를 위협한다!


* Story

홈즈와 있으면 언제나 사건, 사고. 하지만 모험 없는 삶은 지루하지 않은가!

19세기 런던,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는 친구 왓슨 박사와 함께 여인들이 시체로 발견되는 의문의 사건을 의뢰 받는다. 이는 죽음에서 부활해 홈즈에게 피의 복수를 외치는 악당 블랙 우드의 음모! 사건을 파헤치던 홈즈와 왓슨 콤비는 세상의 운명을 걸고 블랙 우드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배우진만 봐도 보고 싶은 영화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은 관객들이 즐기기에 갑갑하게 다가 올 수도 있지만 시대 배경과 영화의 분위기상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화려한 영상과 액견 그리고 간간히 위트를 섞으면서 재미를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2. 연극

연극 : 그대를 사랑합니다.
기간 : 2009년 9월 25일 ~ 오픈런
일시 : 평일 오후 8:00 / 토 오후 3:00, 7:00 / 일 오후 2:00, 5:00 / 월쉼
장소 : 더굿 씨어터 
출연진 : 강태기, 최주봉, 연운경, 우상민, 신철진, 이현순, 민충석, 이희연, 박승태, 신현빈, 남보라
줄거리 :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하는 이 시대 진솔하고 성숙한 사랑  이야기!

새벽녘 낡은 오토바이로 동네사람 모두를 깨우는 우유배달을 다니는 괴팍한 김만석 할아버지, 파지를 주우며 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송씨 할머니. 아침마다 마주치던 그들은 어느날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된 뒤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사이가 된다.
매일 아침, 골목길 모둥이에서 불쑥 나타나 송씨에게 우유한통을 건네는 만석과 만석이 써준 편지를 읽기 위해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송씨.
그들은 그렇게 두렵지만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자주 찾아 뵙겠다"는 말뿐인 인사를 남기고 떠나간 자식들 대신 치매에 걸린 부인 조순이를 가까이서 돌보기 위해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은 아내가 위암 말기라는걸 뒤늦게 안 뒤 아내와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비슷한 연배와 처지의 김만석 할아버지와 송씨, 그리고 장군봉 부부. 그들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인연을 맺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너무 늦게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자신들의 마음을 다 전달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조차 제대로 허락되지 않는데...


치매에 걸린 부인이 위암을 선고 받고 혼자 남겨 지는 것이 두려워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동반 자살을 선택하는 석봉의 모습. 아내가 겁이 많아서 그 먼길을 혼자 가기 힘들까봐, 혼자 남겨지기 두려울까봐 선택한 죽음을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있고, 늘 있던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번 해볼수 있다.

욕쟁이 할아버지가 송이뿐 할머니를 만나 위암으로 죽은 아내에게 미안해서 당신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래라 부르며 하는 말,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깨닫게 만드는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는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이 시대 가장 성숙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3. 공연


공연 :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장르 : 라이브콘서트
기간 : 2009년 12월 23일 ~ 2009년 12월 24일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시간 : 오후 7시 45분 / 오후 11시 45분 
등급 : 8세이상
컨셉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만큼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만큼 당신을 힘들게 했던 질문... “김장훈 공연 볼까? 싸이 공연 볼까?”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마세요.  힘들어 할 당신을 위해 2009년에는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대진표

한판: 싸이 ;올나잇스탠드' 액기스
광기어린 에너지 공연의 대명사 싸이의 흥행 브랜드 지난 수년간의 '올나잇스탠드'중 하이라이트만 엄선, 진국으로만 찐하게 우려낼 예정

두판: 김장훈 '원맨쇼' 액기스
가슴벅찬 휴머니즘과 가열찬 공연의 대가 김장훈의 명품브랜드, 지난 수년간의 '원맨쇼' 중 하이라이트만 엄선, 본론으로만 짠하게 감아줄 예정

세판: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역대 최강의 두공연꾼들이, 역대 최강의 관객들과 함께,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 쇼로, 역대 최대의 무대에서, 역대 최초로 한판 뜰 예정

막판: 이판사판
무대에서 가장 마음 여리고 맺고 끊음 불분명해 앵콜 많이 하기로, 유명한 두 공연꾼들의 '앵콜쇼', 막판의 공연시간은 '관객 전원 맛 갈때까지'로 예정, '앵콜쇼'가 '이제집에가쇼'가 될지 '오늘외박하쇼'가 될지는 1000% 관객의 몫!!


 




4. 뮤지컬




작품명 : 금발이 너무해
일시 : 2009/11/14 ~ 2010/03/14 
장소 : 코엑스 아티움 
출연 :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 김동욱, 김도현..  
관람시간    : 120분  
 
브로드웨이를 핑크로 물들인 사랑스러운 그녀가 온다! 
헤어스프레이, 스프링 어웨이크닝 흥행 행진에 이은 브로드웨이 최신 MEGA HIT 뮤지컬!! 
미국 전역에 핑크 열풍을 몰고 온 Lovely Girl ~ Elle Woods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한다. 
2007년 4월 29일 뉴욕 브로드웨이 팰리스 씨어터에서 개막한 은 
토니상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고의 신작으로 떠오르며 
2008년까지 600여회가 넘는 공연을 마치고 현재 미국 전 지역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2009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한국 공연에 이어 
2009년 12월 5일에는 영국 웨스트앤드에 입성하여 유럽에서의 또 다른 MEGA HIT를 준비 중이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대박 흥행!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하여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흥행 성적을 
거두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제 11회 MTV 영화상의 ‘최고의 의상’ ‘최고의 명대사’ ‘코미디 영화상’ 등을 수상하고 
미국 틴에이저가 선정한 2001년 여름 최고의 영화인 2001 US Teen choice Awards 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5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2007년 1월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뮤지컬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금발이 너무해>는 그 해 4월 29일 뉴욕 팰리스 씨어터에서 
로라 벨 번디 주연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영화에 이어 뮤지컬마저 MEGA HIT를 기록하고 
현재 미국 전역을 돌며 영화 이상의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Hot Trend Girl ~ Elle Woods!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 캐스팅! 
한국의 대표적인 엄친딸 미스 유니버스 이하늬, 뮤지컬 스타로 거듭난 김지우, 이 시대 최고의 아이콘 소녀시대 제시카까지… 
사랑스러운 핑크~걸 Elle Woods로 태어나는 세 명의 스타의 삼인삼색 매력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젊음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동욱과 
뮤지컬 실력파 배우 고영빈, 김도현,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는 맘마미아의 히로인 전수경! 
가수에서 예능인으로, 예능인에서 이번엔 뮤지컬 배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까지! 
모든 층에 팬을 확보하고 있는 최고의 배우들이 흥미로운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상큼 발랄하고 중독성 깊은 노래들로 이야기 한다. 
올 연말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선사하는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에 빠져보자.

 
* 줄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발의 소유자인 엘 우즈(Elle Woods). 학교에서 남자는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만점인 그녀는 여대생 클럽 회장이며 캠퍼스 캘린더 모델이기도 하다. 거기에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잘생긴 남자친구 워너가 있어 남 부러울 게 없는 짜릿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워너가 특별한 저녁을 함께 하자고 요청한 자리에서 워너는 그녀에게 자신은 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여자를 원한다며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다.
엘은 비탄에 잠기지만, 곧 오기가 생겨 워너가 다니는 하버드 법대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고
그녀다운 노력과 갖은 해프닝 끝에 결국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워너의 새로운 여자친구 비비안을 만나게 되는데...


*캐릭터
엘 우즈 : 엉뚱 발랄, 미워 할 수 없는 그녀! 자신을 찬 남자친구를 되찾으려 하버드 법대에 입학. 결국 금발머리는                멍청하다는 편견을 깨고, 법적 지식도 갖춘 금발(legally blonde)로 거듭난다!
에밋 : 지적이고 진중하며 촉망받는 하버드 법대생! 다소 촌스러운 고시생 분위기에서 엘의 도움을 받아 패션센스까           지 갖추게 되며 엘과 사랑에 빠진다!
워너 : 엘의 전 애인. 하버드 법대생으로 엘을 지나치게 금발 이라는 이유로 차버린다.
켈러헨 교수 : 고지식하고 완고한 변호사이다. 출세를 미끼로 엘에게 추파를 던진다.
폴렛 : 우체국 직원인 카일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비비안 : 워너의 새 애인으로, 전형적 부잣집 범생이! 워너를 사이에 두고 엘과 라이벌로서 대립관계를 유지하나, 점             차 엘에 대한 편견을 꺠고 가까워진다.
브룩 : 엘이 인턴쉽 과정에서 담당하게 되는 사건의 피의자. 유명한 다이어트 비디오 강사로 34세가 차이가 나는 남          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루져 : 엘 우즈의 둘도 없는 친구. 치와와 브루져!







5. 마치며..

연말연시, 정말 준비되어 있는 공연들도 많고 여러가지 행사들도 많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술마시고 노는 것도 좋지만~

하루정도는 문화생활 약속을 잡아 뜻깊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p.s : 저도 연극 보러 갑니다~~ ㅋㅋ


posted by 시크민트
2009.12.01 12:10 이슈를 말해죠~/연예


 이제 2009년도 12월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2월하면 지난 1년간을 정리하는 달이고 새롭게 다가오는 다음해를 맞이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핫팟 발표는 2009년을 정리하는 의미이자, 2009년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고자 [미리보는 2009년 연말 시상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 연기대상

1. MBC


 일정 :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대표적인 작품 : 선덕여왕, 내조의 여왕, 탐나는 도다, 혼, 하얀 거짓말 등. 

 <선덕여왕>의 고현정,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 두 여왕의 맞대결!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지난해와 정반대로 여배우들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대박드라마로 우뚝 선 <선덕여왕>은 수치로 드러나는 인기나 화제성, 연기력에 대한 평가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덕만 역의 '이요원',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 미실 역의 '고현정'은 두말할 나위 없는 연기대상 후보입니다. 또한 MBC
상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로 꼽히는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도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한 대상 후보입니다. 6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김남주'는 CF 여왕의 우아한 이미지를 버리고 눈물 콧물 쏙 빼는 억척 아줌마로 나와 건재함을 뽐냈습니다. '김남주'는 드라마를 마친 뒤 다시 한번 CF 여왕으로 등극하며 많은 주목받았습니다. '김남주'의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여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은 다른 두 후보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이 MBC 연기대상 사상 처음으로 대상을 공동 수상해 화제가 되면서도 많은 논란이 생겨 났습니다. 이런 부담감을 안고 있는 MBC가 과연 이번에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베스트커플상에는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 윤상현 커플 또는 김남주, 오지호 커플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선덕여왕>의 이요원, 엄태웅 커플 또는 이요원, 김남길 커플 등이 예상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탐나는도다>의 서우, 임주환 커플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신인상 여자부분에는 <탐나는도다>의 서우, <혼>의 임주은 둘 중 한명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인상 남자부분은 정말 팽팽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탐나는도다>의 임주환,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 김춘추 유승호, 알천랑 이승효 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열연한 윤상현은 중고 신인이기 때문에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되고 우수연기상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2. KBS


일정 :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대표적인 작품 : 꽃보다남자, 그저바라보다가, 솔약국집아들들, 아이리스, 파트너, 남자이야기, 다함께차차차, 
                      천추태후
  등.
 
압도적인 대상 후보 <아이리스>의 이병헌!

KBS에서는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강력한 대상 후보입니다. 이례적으로 대작을 성공시킨 드라마인데다 한류로서의 파급효과도 만만치 않은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장르와 멜로 양쪽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어 대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병헌에 맞설 수 잇는 후보로는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누린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과 이민호가 있는데 이 둘은 각종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대상을 주기는 약한 면이 있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천추태후>의 채시라,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 <남자이야기>의 김강우나 박용하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아무래도 대상은 이병헌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베스트커플상은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 이민호 커플,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 커플 <솔약국집 아들들>의 유선, 이필모 커플, <그저 바라보다가> 김아중, 황정민 커플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인상 남자부분은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김현중은 당연히 수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인상 여자부분에서는 <꽃보다 남자>의 이민정, 이시영, 김소은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결혼도 못하는 남자까지 출연한 김소은이 조금 더 수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3. SBS


일정 :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대표적인 작품 :
가문의영광, 찬란한유산, 시티홀, 미남이시네요, 스타일, 그대 웃어요, 아내의유혹, 카인과아벨,
                      태양을 삼켜라 등.

화제의 드라마가 유난히 많았던 SBS, 과연 대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올해 가장 많은 히트작을 내놓아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sbs 시상식입니다. 히트작이 많아 작년만큼 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 한편엔 그만큼 흥미로울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작년에는 문근영이 대상을 수상해 말이 많았지요..)
일단 강력한 대상 후보에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아니면 김서형이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 둘 중 후보를 고르라거나 대상을 줘야한다면 늘 소리소리 질러대며 혈압올리던 연기투혼 김서형이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 외에는 <시티홀>의 김선아, 차승원, <스타일>의 엣지녀 김혜수,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 등은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캐릭터를 부각시켰지만 드라마의 낮은 완성도와 저조한 시청률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영예의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스트커플상에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 정경호 커플,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커플, <시티홀>의 김선아, 차승원 커플, <가문의 영광>의 윤정희, 박시후 커플, <미남이시네요>의 장근석, 박신혜 커플 등 만만치 않은 커플들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 하나 확실한 커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신인상 여자부분은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 정도가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인상 남자부분은 <스타일>의 이용우 나 SBS에 처음 출연한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가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카페나 블로그 글은 많았으나 특별히 소개할 만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단편식으로 되어 있어서...
하지만 우리 TV팟에서 연말 시상식이 오기전 한 2주정도 릴레이 식으로  [미리보는 2009년 연말시상식] 테마를 만들어 드라마 패러디 등을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posted by 신군인데
2009.12.01 02:04 분류없음

영화 매트릭스
영화 반지의 제왕


이 둘의 공통점은? 
3부작 완결이라는 겁니다.

네, 저도 이번 포스팅으로
그림쟁이 놀이터 탐방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고자
죽지도 않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학교에서 공책에 낙서나 하며 잉여력을 소모해왔던 그림쟁이들이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어 그 잉여력을 또 어떻게 쓰고 있는가에 대해 발표해왔습니다.

1탄에서는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해서 쓰는 1:1 방식의 그림 커뮤니케이션인 오캔 문화를 다루었고
2탄에서는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폐쇄적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액티브X 게시판을 설치하여 자기들끼리만 노는 비툴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죠-


그리고 이번 3탄에서는 좀 더 시야를 크게 넓혀서,
그림쟁이들이 노는 더 큰 바다와, 그들의 에너지가 생산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관찰하고
포털으로서 그들의 잉여력을 수용할 수 있을만한 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노는 물이 다르다 - 세공낙


세공낙은 세계 공용 낙서장의 준말입니다.

http://tong.nate.com/busan48/27131952
http://lunchtimers.com/game/?game=scratchpad&roomid=room2

동시접속해 있는 전세계 사람들이 같은 판을 놓고 마음대로 그리고 지울 수 있는, 말그대로 낙서장인데요.
기껏 열심히 그려놔도 다른 짓궂은 사람들이 와서 지워놓고 하니까 사실 예술작품 나오기는 어려운 동네입니다.

http://blog.naver.com/ekals1014?Redirect=Log&logNo=150075128357
뭐 위처럼 진짜 능룍자분들이 나타나시면 주변에서 얌전히 기다려주는 사례도 있지만요.

대부분 익명성과 순간성을 활용해서 그림판을 사용하여 열심히 싸우는 모습이 많이 보이곤 하죠 ( '');;



한창 달아올랐을 때는 한vs일 배틀도 많이 벌어지곤 했다네요
그냥 한국인들끼리만 있다고 해도 초딩짓 하는 사람들 많기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세공낙 놀이 자체가 한물가서 그런가 많이 조용해진 편입니다.






근데 제가 정말 쓸만하다고 생각하는건 바로 이겁니다.
이 사이트가 저 세공낙 그림판의 본원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 대책없이 난잡한 그림판의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씩 전세계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림이 고쳐지곤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그림에서 보이듯이, 한번에 쓸 수 있는 잉크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 제대로 눈에 띄는 그림을 그리려면 ...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겠죠?



그러던 와중 놀랍고 놀라운 장면을 발견했으니... 바로 세공낙 태극기 사건입니다.
사실 이 그림판은 매일매일 누적되는 편집기록을 다 남겨놓고 있어서, 
아래 주소에서 재생을 클릭하면 그동안의 그림판 편집 기록을 쭉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대체 몇사람이 달려들었는지 짐작도 가지 않을 정도로 선명하게 태극기가 노출되고 있다는 겁니다 ㅎㄷㄷㄷ

검색해보니 대략 2006년쯤의 일이었던 것 같은데
하튼 무서운 한국 네티즌들.


이 외에도 한 낙서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운영자가 쓸만한 작품을 선정해서 노출해주는 세공낙도 있습니다.



나루토까지 있군요 = =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하죠 ;;







2. 잉여력의 생산적 활용

그동안 오캔이나 비툴 문화를 소개해드리면서 같이 봐오셨지만 
세상엔 정말 놀라운 실력의 아마추어 그림쟁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잉여력은 정말 그냥 한순간의 유희로서 반짝하고 사라질 수밖에 없는 걸까요?



위 사이트들은 아마추어 그림쟁이들이 자기 그림에 적당한 가격을 붙여 판매하거나, '
이들의 디자인을 티셔츠나 머그컵, 노트북스킨 같은 생활용품에 넣어서 
자신만의 물건으로 만들어주기도 하는 곳입니다.

사이트 입장에서는 능력자 그림쟁이들의 잉여력을 디자인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참신한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고, 그림쟁이들은 자신의 잉여력을 활용한 작품으로 수익과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죠.

...저도 언젠가는 여기에서 ....








3. 그림쟁이들을 동영상으로 놀게 하라 - 스케치판
http://sketchpan.com/


그럼, 이들 그림쟁이들의 능력을 동영상 서비스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일 큰 가능성을 개척한 좋은 예시가 될만한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긴 설명보다는, 직접 보시는게 제일 빠르겠죠?













아직은 그림자 속에 많이 숨이서 노는 그림쟁이들,
지금까지 이들의 습성을 3부작에 걸쳐 파헤쳐보고 밖으로 이끌어낼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고찰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을 기대하며^^




posted by N:D
2009.11.24 08:57 분류없음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저의 tv 활력소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와 버라이어티 '남자의 자격'입니다.
이 둘은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잠을 줄이더라도 인터넷으로라도 보죠.
(요새는 시간이 안 되어서 주말에 몰아 보지만요 ^^;)

공통점이라면 둘 다 뭔가 신선합니다.
저만 느끼는거는 아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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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 소개
2. 주목해야할 이유
3. 활성 커뮤니티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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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의 자격 (이하 남자격) 프로그램 소개


남자의 자격(男子의 資格) -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는
 KBS 2TV에서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입니다.
매주 특정 미션을 12시간 또는 24시간 동안 체험하며 각 주제마다 멘토 선생님을 만나는데,
평균 연령 39.4세인 일곱 멤버들이 남자라면 매주 죽기전에 꼭 해봐야 할 일,
해보면 좋을 일 등의 도전 과제를 놓고 매주 고군분투를 벌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프로그램 설명 참조)


기획의도

모름지기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다면 죽기전에 한번쯤 해볼만한 것들을 체험 해보자! 살아가면서 한번쯤 해보면 좋은일, 해보고 싶었던 일, 해봐야 하는 일 등을 의미있게 실천하면서 남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어 나가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 주목해야할 이유

1) 신선하다- 소재, 출연진


-소재

이 프로그램을 보며 저는 영화 '버킷리스트'를 떠올렸었는데요.
버킷리스트에서 두 주인공이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해보고,
나중에 눈을 감죠. 정말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아마 PD도 그 영화에서 모티프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 같이 도전하는 형식이나 기존의 도전 형식들의 프로그램들은 많았지만,
꼭 죽기전에 남자가 해보아야할 일들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과,
중장년층이 주인공이라는 것이 신선합니다.


또한, 다른 버라이어티들은 뭐랄까..
말초신경을 자극한다고나 할까.

좀 더 짜릿한 것, 좀 더 화끈한 것, 좀 더 자극적인 것.
메시지, 교훈, 진솔함 이런 건 필요없고 그저 오직 빅 재미! 큰 웃음!

그런 버라이어티들 속에서 남격은 웰빙푸드 같은 느낌

물론 약간의 향신료를 첨가해주면 더 맛이야 있겠지만,
앞으로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하든지간에
요즘과 같은 잔잔함만은 늘 바탕에 깔아두고 갔으면 좋겠다. -어떤 네티즌의 의견//

이 말에 저는 정말 동감하고, 너무 맞는 비유 같아서 써왔습니다.


남자의 자격 신원호 PD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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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어찌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가기를 원했었고, 이런 '진짜'를 보여 달라면서
'가짜'를 요구하는 이율배반. 그 가운데서 어떤 연기자가 '리얼'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
게다가 제작진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웃음 공식에서 벗어날 때마다 우린 답답해하고 못마땅해 했으며, 심지어
촬영에 끼어들기까지 했더랬다.

가령 1편에서 김태원은 주어진 리마인드 웨딩이라는 상황을 너무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눈이 하트가 되어 행복해했지만, 카메라 건너편에서 선 난 그 모습을 보며 스타레스 한 가득이었다.
'유부남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하라하면 당연히 닭살스럽고 쑥스러워 해야 하거늘 저 형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거냐.'
금연 24시 편에서도, 다들 돌아버릴 지경인데도 견딜만하다며 홀로 멀쩡한 이정진을 보면서도 마찬가지 였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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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nr_writer?Redirect=Log&logNo=50074705901





-출연진

이 프로그램 출연진은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 멘토 선생님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요.

이경규나 김국진 이윤석 같은 경우엔 예능에 많이 나왔었지만,
요즘 강호동이나 유재석 파에 비해 밀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메인으로 쓰기에는 사실 좀 도전이었죠.

제가 경규빠라서 아는 내용인데,
이경규가 사실 MBC에서 밀려나서, KBS로 온 것이라네요~
이 프로그램이 좀 잘 된 후 이경규가 프로그램이 다시 많아졌다네요~~


우리나라 현존 최고의 밴드중 하나인 부활의 천재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국민약골과 의외의 모습,
이윤석의 약골이미지가 김태원으로 넘어가며 오히려 착하고, 지적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이미지,

또한 김성민과 이정진이라는 두 배우의 예능첫도전
개그맨 윤형빈이 막내라는 것과 기존 개그프로에서는 비호감 이미지였지만,
이 프로에서 착한 막내의 이미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등이
이 프로 출연진 구성의 신선함을 만드는 이유인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39.4세 평균나이에
버라이어티에 요즘 대세인 아이돌도 나오지 않는 프로가,
이렇게 선전한다는 것도 사실 기적입니다.

하지만 이 출연진들의 조합은
아이돌보다도 더 유쾌하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

2) 장수 가능성

벌써 동시간대였던 오빠밴드를 제쳤고,
망해가는 패떳의 시청자들은 벌써 남자격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또한 1박 2일 보기 전에 앞에 잠시 보다가 재미있네 하고 옮기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사실 잡설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들도 말하듯이
요새 우리나라에 가장 인기 있는 예능인 1박 2일의 앞에 코너들이 거의 전멸하기 때문에,
평균의 시청률만 뽑자며 생겨났었습니다.

하지만 벌써 19%까지의 시청률을 달성한 이 프로그램은 지금 고공행진 중입니다.
(이번주 시청률 남자격-15.68% 패떳-17.8% (닐슨) - 대박이죠.. 이제 거의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아직 24화 밖에 하지 않았고,
101가지를 일요일마다만 한다면 앞으로 오래할 가능성이 있는
장수할 프로그램입니다.
(적어도 101가지는 다 하고 끝낸다네요.. 연장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3. 활성 커뮤니티

이 프로는 아이돌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10대 들의 커뮤니티 형성같은 붐을 만들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저조한 상태네요.

타커뮤니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유일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http://gall.dcinside.com/list.php?page=4&id=mq
디씨 남자의 자격 갤러리 입니다.

저도 디씨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유저 중에 하나였지만,
폐인이나 안 좋은 시선 등으로

하지만 디씨 남자의 자격 갤러리는 참 훈훈합니다.

출연진들도 직접 방문해올 정도의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밑에 김성민이 직접 쓴 글



이 커뮤니티가 좋은 이유가
이렇게 101가지 미션 중에 좋은 소재를 네티즌들끼리 추천해주기도 하고.
서로 오늘의 미션에 대한 평가로 활발한 토론도 합니다




4. 맺음말

이렇게 다음에서도 앞으로 남자의 자격이 무궁한 가능성을 가졌기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이윤석 혼수상태, 조인성 깜짝 출연 같은 그런 일들만이 아니고 그냥 매회.. )
관련 영상이나 카페 등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테마도.. ^^;;)
남자격 매니아의 바램입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안녕히계세요~

posted by 드럼소녀



1. 들어가며
2. 본선 32개팀은 어떤팀?
3. 12월 5일 새벽 조추첨
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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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지난주, 화제의 핸드링 반칙으로 이슈가된 프랑스-아일랜드전을 마지막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이 결정 되었다. 우리나라는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고 유럽원정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을 담금질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되는 월드컵으로 지난 역대 월드컵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흥 강호들과 전통의 강호들이 어우러 지면서 역사상 가장 치열한 본선이 될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팀 허정무 감독은 12월 5일 새벽 열리는 조추첨을 앞두고, 조추첨에 대해 결과에 상관없이 꼭 승리하고 싶다는 열망을 나타냈다. 허 감독은 "현재 상태로 따진다면 버겁지 않은 상대는 없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잘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수준이 떨어진다면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과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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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선진출 32개국 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본선진출 나라를 결정하기 위해 각 대륙별로 나눠서 예선을 치뤘다. 총 32개 티켓 중에 개최국 남아공에 주어진 티켓 1장을 제외하고 유럽(UEFA)에 13장, 아시아(AFC)에 4.5장, 아프리카(CAF)에 5장, 남미(CONMEBOL)에 4.5장, 북중미(CONCACAF)에 3.5장, 오세아니아(OFC)에 0.5장이 주어졌다. 한편, 0.5장이 주어진 대륙들끼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뤘고, 아시아는 오세아니아와, 남미는 북중미와 치뤘다. 지난해 8월 8일부터 시작된 예선전은 지난주에 끝났고 결국 본선진출팀이 가려졌다.

아시아 4개국 = 한국, 북한, 일본, 호주
아프리카 6개국 = 남아공, 코트리부아르, 가나, 카메룬, 나이지리아, 알제리
북중미-카리브해 3개국 = 온두라스, 멕시코, 미국
남미 5개국 =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오세아니아 1개국  = 뉴질랜드
유럽 13개국 = 스위스, 덴마크,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슬로베니아

이렇게 6대륙 32개국이다.

예선전 이슈들~

1. 대한민국과 북한이 역사상 최초로 동반진출을 하였다.
2. 슬로바키아가 이번 월드컵에서 유일한 첫 출전국이 되었다.
3. 36년만에 중동팀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4. 독일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이 모두 본선에 진출하여 '월드컵 4강의 저주' 징크스가 24년 만에 깨지게 되었다.
5. 프랑스와 아일랜드의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사건(제2의 신의 손 사건)으로프랑스가 본선 진출하자 아일랜드는 총리까지 나서서 강력히 반발하여 프랑스와의 재경기를 FIFA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 지지않았다. 재차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뉴질랜드가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서 본선무대를 밟게 되어 1982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만에 6개대륙의 팀이 출전한다.

그럼 본선진출 32개국의 간단한 프로필을 소개하겠다.


1. 바이킹정신으로 무장한 북유럽의 붉은 폭풍! 덴마크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4회 (86, 98, 200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8강진출 1회(98), 16강진출 2회(86, 2002)
월드컵 통합성적 : 24위 (7승2무4패 24득점 18실점 +6 승점 23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7회(64, 84, 88, 92, 96, 2000, 2004) 최고성적 - 우승 1회(92), 3위 1회(84), 
                         4위 1회(64)
FIFA랭킹 : 16위 (2009년 9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1조 1위 6승3무1패 16득점 5실점 +11 승점 21점

키플레이어 : 데니스 롬메달(아약스), 욘 달 토마손(페예노르트), 니클라스 벤트너(아스널)


2. 4년전 16강돌풍을 재현한다! 사커루, 호주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3회 (74,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진출 1회(2006)
월드컵 통합성적 : 52위 (1승2무4패 5득점 11실점 -6 승점 5점)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 : 우승 4회(1980, 1995, 2000, 2004), 준우승 2회(1998, 2002)  
아시안컵 : 본선진출 1회(2007) - 8강진출 1회(2007)
FIFA랭킹 : 14위 (2009년 9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시아 지역 3차예선 1조 1위 3승1무2패 7득점 3실점 +4 승점 10점 
                                                          최종예선 1조 1위 6승2무 12득점 1실점 +11 승점 20점


3. 개최국 돌풍을 기대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3회 (98, 200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7위(2002)
월드컵 통합성적 : 48위 (1승3무2패 8득점 11실점 -3 승점 6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7회(96, 98, 2000, 2002, 2004, 2006, 2008) - 우승 1회(96), 준우승 1회(98), 
                               3위 1회(2000), 8강진출 1회(2002)  
FIFA랭킹 : 73위 (2009년 9월 기준)


4. 사상 첫 월드컵 정상 노리는 토탈사커의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9회 (34, 38, 74, 78, 90, 94, 98, 2006, 2010)
월드컵 최고 성적 : 준우승 2회(74, 78), 4위 1회(98), 8강진출 1회(94), 16강진출 2회(90, 2006)
월드컵 통합성적 : 9위 (16승10무10패 59득점 38실점 +21 승점 58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7회 - 우승 1회(88), 3위 3회(76, 92, 2000) 4위 1회(2004)
FIFA 랭킹 : 3위(2009년 9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9조 1위 8승 17득점 2실점 +15 승점 24점


5. 남미 최강의 조직력 자랑하는 남아메리카의 심장! 파라과이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8회 (30, 50, 58, 86,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진출 3회(86, 98, 2002)
월드컵 통합성적 : 23위 (6승7무9패 27득점 36실점 -9 승점 25점)
코파아메리카 :  본선진출 - 32회 최고성적 - 우승 2회(53, 79)
FIFA랭킹 : 23위 (2009년 9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남미 지역예선 3위 10승3무5패 24득점 16실점 +8 승점 33점


6. 통산 4번째 우승 노리는 유럽최강 전차군단! 독일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7회 (34, 38, 54, 58, 62, 66, 70, 74, 78, 82, 86,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3회(54, 74, 90), 준우승 4회(66, 82, 86, 2002), 3위 3회(34, 70, 2006), 4위 1회(58), 
                         8강진출 4회(62, 78, 94, 98)
월드컵 통합성적 : 2위 (55승19무18패 190득점 112실점 +78 승점 184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10회(72, 76, 80, 84, 88, 92, 96, 2000, 2004, 2008) 최고성적 - 우승 3회(72, 80, 96),
                        준우승 3회(76, 92, 2008), 3위 1회(88)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1위 (19승10무9패 55득점 39실점 +16 승점 67점)
FIFA랭킹 : 5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4조 1위 8승2무 26득점 5실점 +21 승점 26점


7. 축구 선진국 꿈꾸는 경제대국의 야망! 미국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9회 (30, 34, 50,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3위 1회(30), 8강진출 1회(2002), 16강진출 1회(94)
월드컵 통합성적 : 25위 (6승3무16패 27득점 51실점 -24 승점 21점)
북중미 골드컵 : 본선진출 - 10회(91, 93, 96, 98, 2000, 2002, 2003, 2005, 2007, 2009) 
                      최고성적 - 우승 4회(91, 2002, 2005, 2007), 준우승 3회(93, 98, 2009), 3위 2회(96, 2003)
북중미 골드컵 통합성적 : 1위 (38승6무5패 93득점 34실점 +59 승점 120점)
FIFA랭킹 : 11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북중미 지역 2차예선 vs 바베이도스 (Home : 8:0 승, Away : 0:1 승)
                                                          3차예선 1조 1위 5승1패 14득점 3실점 +11 승점 15점
                                                          최종예선 1위 6승2무2패 19득점 13실점 +6 승점 20점


8. 동유럽 최강의 자존심을 지킨다! 세르비아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1회 (30, 50, 54, 58, 62, 74, 82, 90, 98,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4위 2회(30, 62), 8강진출 4회(54, 58, 74, 90), 16강진출 1회(98)
월드컵 통합성적 : 11위 (16승8무16패 62득점 56실점 +6 승점 56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5회(60, 68, 76, 84, 2000) 최고성적 - 준우승 2회(60, 68), 4위 1회(76), 
                         8강진출 1회(2000)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15위 (3승2무9패 22득점 39실점 -17 승점 11점)
FIFA랭킹 : 20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7조 1위 7승1무2패 22득점 8실점 +14 승점 22점


9. 검은 돌풍 준비하는 아프리카의 전통강호! 가나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진출 1회(2006)
월드컵 통합성적 : 50위 (2승2패 4득점 6실점 -2 승점 6점)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 16회(63, 65, 68, 70, 78, 80, 82, 84, 92, 94, 96, 98, 2000, 2002, 2006, 2008) 
                               최고성적 - 우승 4회(63, 65, 78, 82), 준우승 3회(68, 70, 92), 3위 1회(2008), 4위 1회(96), 
                               8강진출 3회(94, 2000, 2002)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통합성적 : 4위 (37승13무16패 91득점 56실점 +35 승점 124점)
FIFA랭킹 : 38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프리카 지역 2차예선 5조 1위 4승2패 11득점 5실점 +6 승점 12점
                                                             최종예선 D조 1위 4승1무1패 9득점 3실점 +6 승점 13점


10. 알프스산맥 정기 이어받은 유럽의 복병! 스위스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9회 (34, 38, 50, 54, 62, 66, 94,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8강진출 3회(34, 38, 54), 16강진출 2회(94, 2006)
월드컵 통합성적 : 20위 (8승5무13패 37득점 51실점 -14 승점 29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3회(96, 2004, 2008) 최고성적 - 10위(2008)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19위 (1승2무6패 5득점 13실점 -8 승점 5점)
FIFA랭킹 : 13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2조 1위 6승3무1패 18득점 8실점 +10 승점 21점


11. 천리마축구단의 기적을 다시한번! 북한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6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8강진출 1회(66)
월드컵 통합성적 : 53위 (1승1무2패 5득점 9실점 -4 승점 4점)
아시안컵 : 본선진출 - 2회(80, 92) 최고성적 - 4위 1회(80)
아시안컵 통합성적 : 15위 (3승1무5패 12득점 17실점 -5 승점 10점)
FIFA랭킹 : 91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시아 지역 1차예선 vs 몽골 (Away : 1:4 승, Home : 5:1 승) 
                                                          3차예선 3조 2위 3승3무 4득점 0실점 +4 승점 12점
                                                          최종예선 2조 2위 3승3무2패 7득점 5실점 +2 승점 12점


12. 심기일전! 24년만에 왕좌 노리는 남미전통강호! 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5회 (30, 34, 58, 62, 66, 74, 78, 82, 86,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78, 86), 준우승 2회(30, 90), 8강진출 4회(66, 74, 98, 2006), 16강진출 2회(82, 94)
월드컵 통합성적 : 4위 (33승13무19패 114득점 74실점 +40 승점 112점)
코파아메리카 : 본선진출 - 37회, 최고성적 - 우승 14회(21, 25, 27, 29, 37, 41, 45, 46, 47, 55, 57, 59, 91, 93)
FIFA랭킹 : 6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남미 지역예선 4위 8승4무6패 23득점 20실점 +3 승점 28점 


13. 극적으로 본선무대 복귀한 북중미의 다크호스! 온두라스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8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8위(82)
월드컵 통합성적 : 58위 (2무1패 2득점 3실점 -1 승점 2점)
북중미 골드컵 : 본선진출 - 9회(91, 93, 96, 98, 2000, 2003, 2005, 2007, 2009) 최고성적 - 준우승 1회(91),
                      4강진출 2회(2005, 2009), 8강진출 2회(2000, 2007)
북중미 골드컵 통합성적 : 5위 (14승4무13패 52득점 44실점 +8 승점 46점)
FIFA랭킹 : 35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북중미 지역 2차예선 vs 푸에르토리코 (Home : 4:0 승, Away : 2:2 무)
                                                          3차예선 2조 1위 4승2패 9득점 5실점 +4 승점 12점
                                                          최종예선 3위 5승1무4패 17득점 11실점 +6 승점 16점


14. 빗장수비 빛나는 디펜딩챔피언 아주리군단!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7회 (34, 38, 50, 54, 62, 66, 70, 74, 78, 82, 86,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4회(34, 38, 82, 2006), 준우승 2회(70, 94), 3위 1회(90), 4위 1회(78), 8강진출 1회(98),
                         16강진출 2회(86, 2002)
월드컵 통합성적 : 3위 (44승19무14패 122득점 69실점 +53 승점 151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7회(68, 80, 88, 96, 2000, 2004, 2008) 최고성적 - 우승 1회(68), 준우승 1회(2000),
                         4위 2회(80, 88), 8강진출 1회(2008)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5위 (12승11무4패 28득점 18실점 +10 승점 47점)
FIFA랭킹 : 4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8조 1위 7승3무 18득점 7실점 +11 승점 24점


15. 아프리카 최강멤버 자랑하는 검은코끼리! 코트디부아르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9위 (2006)
월드컵 통합성적 : 55위 (1승2패 5득점 6실점 -1 승점 3점)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 17회 (65, 68, 70, 74, 80, 84, 86, 88, 90, 92, 94, 96, 98, 2000, 2002, 2006, 2008)
                               최고성적 - 우승 1회(92), 준우승 1회(2006), 3위 4회(65, 68, 86, 94), 4위 2회(70, 2008), 
                               8강진출 1회(98)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통합성적 : 5위 (28승16무24패 98득점 81실점 +17 승점 100점)
FIFA랭킹 : 19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프리카 지역 2차예선 7조 1위 3승3무 10득점 2실점 +8 승점 12점
                                                             최종예선 E조 1위 5승1무 19득점 4실점 +15 승점 16점


16. 유로2008 영광을 월드컵으로 이어간다! 무적함대 스페인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3회 (34, 50, 62, 66, 78, 82, 86,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4위 1회(50), 8강진출 4회(34, 86, 94, 2002), 16강진출 3회(82, 90, 2006)
월드컵 통합성적 : 7위 (22승12무15패 80득점 57실점 +23 승점 78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8회 (64, 80, 84, 88, 96, 2000, 2004, 2008)
                         최고성적 - 우승 2회(64, 2008), 준우승 1회(84), 8강진출 2회(96, 2000)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4위 (13승9무8패 38득점 31실점 +7 승점 48점)
FIFA랭킹 : 2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5조 1위 10승 28득점 5실점 +23 승점 30점

지난 유로2008의 우승은 스페인이 큰 대회에 약하다는 징크스를 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항상 화려한 선수진을 구성하고도 매번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에서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던 스페인은 지난 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열린 유럽선수권 정상에 오르면서 44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지난 독일월드컵 8강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축구협회는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에게 유럽선수권까지 대표팀 지휘봉을 위임했다. 그리고 아라고네스는 축구협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선에서 러시아-스웨덴-그리스를 격파하며 3전전승으로 8강에 올라, 8강에서 이탈리아와 힘겨운 경기끝에 승부차기 승을 거뒀고 4강에서 러시아를 3:0 결승에서 독일에 1:0으로 승리하면서 1964년 자국에서 열린 유럽선수권 우승 후 44년만에 앙리 들로네컵을 높이 치켜들었다.

 

 이처럼 유럽선수권에서는 2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동안 스페인은 50년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단 한번도 월드컵 본선무대 4강을 밟아보지 못했던 것일까..이번 월드컵 무대까지 총 13번 본선에 오른 스페인의 최고성적은 50년대회 4위가 전부다. 이후 62년대회와 66년대회 연속출전했으나 예선탈락했고 12년만에 오른 78년아르헨티나월드컵 본선에서도 예선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 1982년 스페인은 개최국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2차리그진출에 만족해야했다. 부트라구에뇨, 얀 세울레만스, 살라나스 등 훌륭한 공격진이 포진했던 86멕시코월드컵 대표팀은 역대최강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8강에 만족했고 90년대회 역시 16강에서 유고슬라비아에게 연장접전 끝에 패하고 말았다.  

유로2008을 끝으로 4년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루이스 아라고네스가 물어나고 비센테 델 보스케가 새 사령탑에 올랐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레알마드리드 감독을 맡으면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고 2004-2005시즌에는 터키클럽 베식타스 감독직을 역임했다. 델 보스케..그가 과연 60년만에 스페인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이번 예선기간 내내 스페인에게 고비란 없었다. 왜냐면 예선 전적이 10전전승이였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유럽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 다음으로 본선직행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터키, 벨기에, 보스니아, 에스토니아, 아르메니아와 함께 5조에 편성된 스페인은 이번 유럽지역예선 참가국 중 유일한 전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다비드 비야(28, FW, 발렌시아, 예선 7골)은 현 스페인대표팀에서 토레스와 함께 최고의 공격투톱으로 불리는 선수다. 이번 예선에서는 7경기에 출장해 7골을 뽑아낸 특급골잡이다. 현재 발렌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스포르팅 히혼에서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면서 153경기에 나와 69골을 터트렸다. 지난 2005년 스페인 명문 발렌시아로 이적하면서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더욱 더 빛났다. 지난 독일월드컵 본선에서는 라울을 제치고 주전으로 나와 3골을 기록하면서 대표팀내에서도 입지를 넓혀갔다. U-21대표팀을 걸친 엘리트이며 타고난 득점감각과 템포빠른 슛팅능력 등은 세계최고라는 평가다. 2005-2006시즌에는 25골을 터트리며 사무엘 에투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특출한 공격본능을 가지고 있다. 유로2008 우승 주역인 그는 지금 스페인 공격진영에서 꼭 필요한 선수다.

스페인대표팀에는 훌륭한 인재들이 너무나 많다. 먼저 공격자원들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비야와 투톱을 맡고 있는 페르난도 토레스(25, FW, 리버풀)일 것이다. 2000년 U-16대표팀에 뽑히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토레스는 21세대표팀까지 걸치면서 성장한 선수다. 200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 시작한 토레스는 2007년까지 243경기에 출전해 91골을 기록했다. 지난 독일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토레스는 3골을 터트렸고 이듬해 200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로 이적했다. 첫시즌부터 20골을 터트리면서 그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파괴력 있는 공격본능을 지녔고 헤딩력, 개인기 모든 것을 갖춘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다. 대표팀 커리어 역시 화려하다. 유로2004를 통해 처음 메이저대회에 입문했고 2006독일월드컵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지난 유로2008에서는 결승전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이번 예선에서는 비록 한골도 넣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곤 있지만 분명 내년 남아공에서 스페인 공격에 핵심인물이 될 것이다.

스페인이 유로2008 정상이 선 이유 중 하나로 중원의 패스 미학을 들 수 있겠다. 미드필더는 그야말로 세계최강급이다. 먼저 중앙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사비 알론소(28, MF, 레알마드리드, 예선 1골)가 눈에 띈다. 지난시즌까지 잉글랜드 리버풀의 중원을 맡았던 알론소는 플레이메이커보단 처진 위치에서 공격을 이끌어주는 선수다. 레알 소시에다드(1999-2004)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알론소는 2004년 1050파운드를 받고 리버풀로 이적했고 올 여름 다시 고국인 레알 미드리드로 돌아왔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5, MF, 바르셀로나, 예선 1골) 역시 비중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중앙, 혹은 공격형미드필더나 수비형미드필더를 모두 뛸 수 있는 이니에스타는 청소년대표팀을 걸쳐 지난 2006년 대표팀에 발탁됐다. 역시 유로2008 우승을 경험했고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08-2009시즌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UEFA챔피언스리그, 국왕컵, 리그우승 등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활을 했던 선수다. 170cm의 단심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볼컨트롤과 지능적인 움직임, 패싱을 통한 공간 창조능력등은 세계 최고이라는 평가다.

프리미어리거인 세스크 파브레가스(22, MF, 아스날, 예선 2골)와 알베르트 리에라(27, MF, 리버풀, 예선 1골) 역시 주축 멤버로써 대표팀내에서는 꼭 필요한 선수들이다. 아스날의 영건들 중 한명인 파브레가스 역시 청소년대표팀 절차를 모두 밟아온 선수로 이번 예선에서도 6경기에 나와 2골을 뽑아냈다. 준수한 활동량과 간결한 볼터치, 전방으로 찔러주는 스루 패스는 일품이다. 시야가 넓어 측면으로 벌려주는 롱패스에도 능하며 원터치로 처리하는 능력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가졌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노련한 경기 조율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현 스페인대표팀 허리진영의 가장 중요한 선수다. 몸싸움능력과 수비력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나 이를 잘 보완한다면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7년 적지 않은 나이로 처음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리에라는 지난 2000년부터 마요르카에서 프로로 데뷔, 에스파뇰(2005~2008)을 걸쳐 지난 2008년 이적료 800만파운드을 받고 리버풀로 소속팀을 옮겼다. 이번 예선 4경기 1골을 기록했는데 터키 원정에서 터트린 귀중한 결승골이였다.

샤비 에르난데스(29, MF, 바르셀로나) 역시 뺴놓을 수 없다. 이번예선 9경기에 출장했고 지난 2002한일월드컵과 2006독일월드컵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시즌 스페인리그 최우수 미드필더상을 수상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패스를 구사하는 능력을 가졌고 탁월한 볼 키핑능력은 수준급이다. 중원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그는 현 스페인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자원 중 한명이다. 이밖에 마르쿠스 세냐(33, MF, 비야레알), 세르히오 부스케츠(21, MF, 바르셀로나), 산티 카졸라(25, MF, 비야레알, 예선 1골) 등도 언제든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이다.

경기당 0.5골을 실점한 수비은 그야말로 철벽이다. 카를레스 푸욜(31, DF, 바르셀로나, 예선 1골)을 비롯해 골 넣는 수비수 헤라드 피케(22, DF, 바르셀로나, 예선 3골), 라울 알비올(24, DF, 레알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23, DF, 레알마드리드), 호안 카프데빌라(31, DF, 비야레알) 등이 이끄는 수비진영은 안정적이다. 특히 저돌적인 수비수로 유명한 푸욜은 이번이 자신의 세번째 본선무대가 될 것이다. 긴머리가 인상적인 푸욜은 현재 스페인 대표팀 중앙수비수로 지난 1999년부터 쭉 바르셀로나에서만 선수생활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00년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후 모든 메이저대회 경험을 가지고 있는 노련한 수비수로 그는 현재 소속팀 바르셀로나 주장을 맡고 있다.

골문은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주전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28, GK, 레알마드리드)가 담당한다. 이번예선 9경기를 출장한 카시야스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장 골기퍼 중 한명으로 현재 스페인 명문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가 나선 99번의 A매치 경기 중 70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70%가 넘는 승률을 보이고 있다. 10대후반부터 마드리드에서 두각을 보인 카시야스는 늘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골문은 그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선수 면면만 놓고 본다면 이번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바로 스페인이다. 유로2008에서 그랬듯이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스페인이 이번월드컵에서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팬들은 원할 것이다. 스페인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20년간 타대륙월드컵에서는 모두 8강의 성적을 올렸다. 막강한 공격력과 짜임새 있는 경기운영능력, 철벽을 과시하는 수비라인 등 스페인은 우승을 하기위한 필요조건을 모두 갖춘 팀이다. 하지만 그들이 느껴야 할 것은 역시 월드컵 본선과 유럽선수권 본선과는 다르다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유럽선수권 우승국이 그 다음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나라는 극히 드물다. 게다가 유독 월드컵만 나가면 힘을 못쓰는 스페인의 전통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다.

 유로2008의 우승은 분명 스페인이나 선수들에게 큰 경험이 됐다. 이제 이러한 상승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월드컵 4강이상의 성적을 노려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스페인 과연 과거의 월드컵의 실패에서 벗어나 유럽챔피언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월드컵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17. 남미 최강의 공격력에 진수를 선보인다! 칠레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8회 (30, 50, 62, 66, 74, 82, 98,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3위 1회(62), 16강진출 1회(98)
월드컵 통합성적 : 22위 (7승6무12패 31득점 40실점 -9 승점 27점)
코파아메리카 :  본선진출 - 34회, 최고성적 - 준우승 4회(55, 56, 79, 87), 3위 5회(26, 41, 45, 67, 91)
FIFA랭킹 : 17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남미 지역예선 2위 10승3무5패 32득점 22실점 +10 승점 33점


18. 최고의 조직축구 일본!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4회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진출 1회(2002)
월드컵 통합성적 : 42위 (2승2무6패 8득점 14실점 -6 승점 8점)
아시안컵 :   본선진출 -  6회 (88, 92, 96, 2000, 2004, 2007) 
                 최고성적 - 우승 3회(92, 2000, 2004), 4위 1회(2007), 8강진출 1회(96)
FIFA랭킹 : 40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시아 지역 3차예선 2조 1위 4승1무1패 12득점 3실점 +9 승점 13점
                                                          최종예선 1조 2위 4승3무1패 11득점 6실점 +5 승점 15점


19. 반란 꿈꾸는 유럽의 신흥강호! 슬로바키아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회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
월드컵 통합성적 : -
유럽축구선수권 : -
FIFA랭킹 : 33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3조 1위 7승1무2패 22득점 10실점 +12 승점 22점


20. 아즈텍 고원의 신사 북중미 최강! 멕시코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4회 (30, 50, 54, 58, 62, 66, 70, 78, 86,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8강진출 2회(70, 86), 16강진출 4회(94, 98, 2002, 2006)
월드컵 통합성적 : 15위 (11승12무22패 48득점 84실점 -36 승점 45점)
북중미 골드컵 : 본선진출 - 10회 (91, 93, 96, 98, 2000, 2002, 2003, 2005, 2007, 2009)
                      최고성적 - 우승 5회(93, 96, 98, 2003, 2009), 준우승 1회(2007), 3위 1회(91), 
                      8강진출 3회(2000, 2002, 2005)
FIFA랭킹 : 18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북중미 지역 2차예선 vs 벨리즈 (Away : 0:2 승, Home : 7:0 승)
                                                          3차예선 2조 2위 3승1무2패 9득점 6실점 +3 승점 10점
                                                          최종예선 2위 6승1무3패 18득점 12실점 +6 승점 19점


21. 명실상부 세계최강의 삼바축구, 카나리아군단!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9회 (30, 34, 38, 50, 54, 58, 62, 66, 70, 74, 78, 82, 86, 90, 94,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5회(58, 62, 70, 94, 2002), 준우승 2회(50, 98), 3위 2회(38, 78), 4위 1회(74), 
                         8강진출 3회(54, 86, 2006), 16강진출 2회(82, 90)
월드컵 통합성적 : 1위 (64승14무14패 201득점 84실점 +117 승점 206점)
코파아메리카 : 본선진출 - 31회, 최고성적 - 우승 8회(19, 22, 49, 89, 97, 99, 2004, 2007), 
                     준우승 10회(21, 25, 37, 45, 53, 57, 59, 83, 91, 95)
FIFA랭킹 : 1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남미 지역예선 1위 9승7무2패 33득점 11실점 +22 승점 34점


22. 44년만의 영광 재현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3회 (50, 54, 58, 62, 66, 70, 82, 86, 90, 98, 2002, 200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1회(66), 4위 1회(90), 8강진출 6회(54, 62, 70, 86, 2002, 2006), 16강진출 2회(82, 98)
월드컵 통합성적 : 5위 (25승17무13패 74득점 47실점 +27 승점 92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7회 (68, 80, 88, 92, 96, 2000, 2004)
                        최고성적 - 3위 2회(68, 96), 8강진출 1회(2004)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9위 (7승7무8패 31득점 28실점 +3 승점 28점)
FIFA랭킹 : 7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6조 1위 9승1패 34득점 6실점 +28 승점 27점


23. 화려하게 본선으로 귀환한 아프리카 불굴의 사자! 카메룬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6회 (82, 90, 94, 98, 200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8강진출 1회(90)
월드컵 통합성적 : 29위 (4승7무6패 15득점 29실점 -14 승점 19점)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 15회(70, 72, 82, 84, 86, 88, 90, 92, 96, 98, 2000, 2002, 2004, 2006, 2008)
                              최고성적 - 우승 4회(84, 88, 2000, 2002), 준우승 2회(86, 2008), 3위 1회(72), 4위 1회(92),
                              8강진출 3회(98, 2004, 2006)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통합성적 : 3위 (36승19무12패 104득점 58실점 +46 승점 127점)
FIFA랭킹 : 14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프리카 지역 2차예선 1조 1위 5승1무 14득점 2실점 +12 승점 16점
                                                             최종예선 A조 1위 4승1무1패 9득점 2실점 +7 승점 13점


24. 28년만에 본선 오른 남태평양의 올 화이츠! 뉴질랜드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8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23위 82)
월드컵 통합성적 : 71위 (0승0무3패 2득점 12실점 -10 승점 0점)
오세아니아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 7회(73, 80, 96, 98, 2000, 2002, 2004)
                                 최고성적 - 우승 3회(73, 98, 2002), 준우승 1회(2000)
FIFA랭킹 : 83위 (2009년 10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 1위 5승1패 14득점 5실점 +9 승점 15점
                                         오세아니아 - 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 vs 바레인 (Away : 0:0 무, Home : 1:0 승) 


25. 발칸 반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다! 슬로베니아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2회 (200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30위 (2002)
월드컵 통합성적 : 66위 (0승0무3패 2득점 7실점 -5 승점 0점)
유럽축구선수권 : 본선진출 - 1회(2000), 최고성적 - 13위 (2000)
유럽축구선수권 통합성적 : 24위 (0승2무1패 4득점 5실점 -1 승점 2점)
FIFA랭킹 : 33위 (2009년 11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유럽 지역예선 3조 2위 6승2무2패 18득점 4실점 +14 승점 20점
                                                 플레이오프 vs 러시아 (Away : 1:2 패, Home : 1:0 승)

26. 초대챔피언 위엄 지키려는 남미의 전통강호! 우루과이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11회 (30, 50, 54, 62, 66, 70, 74, 86, 90, 2002,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30, 50), 4위 2회(54, 70), 8강진출 1회(66), 16강진출 2회(86, 90)
월드컵 통합성적 : 12위 (15승10무15패 65득점 57실점 +8 승점 55점)
코파아메리카 : 본선진출 - 39회, 최고성적 - 우승 14회(16, 17, 20, 23, 24, 26, 35, 42, 56, 59, 67, 83, 87, 95), 
                     준우승 6회(19, 27, 39, 41, 89, 99)
FIFA랭킹 : 19위 (2009년 11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남미 지역예선 5위 6승6무6패 28득점 20실점 +8 승점 24점
                                         남미-북중미 플레이오프 vs 코스타리카 (Away : 0:1 승, Home : 1:1 무)


27. 기사회생한 북아프리카 사막의 여우들! 알제리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 3회 (82, 86, 2010)
월드컵 최고성적 : 13위 (82)
월드컵 통합성적 : 46위 (2승1무3패 6득점 10실점 -4 승점 7점)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본선진출 - 13회(68, 80, 82, 84, 86, 88, 90, 92, 96, 98, 2000, 2002, 2004)
                              최고성적 - 우승 1회(90), 준우승 1회(80), 3위 2회(84, 88), 4위 1회(82),
                              8강진출 3회(96, 2000, 2004)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통합성적 : 8위 (18승16무17패 63득점 57실점 +6 승점 70점)
FIFA랭킹 : 28위 (2009년 11월 기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 성적 : 아프리카 지역 2차예선 6조 1위 3승1무2패 7득점 4실점 +3 승점 10점
                                                             최종예선 C조 1위 5승1무1패 10득점 4실점 +6 승점 16점

이밖에도 그리스, 나이지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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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월 5일 새벽 조추첨

12월5일 새벽 2시(한국시간) 2010남아공월드컵의 문이 열린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되는 본선 조 추첨식은 2010월드컵의 실질적인 돌입을 뜻하는 신호탄이다. 본선은 내년 6월12일 요하네스버그에서 개막하지만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상대 팀에 대한 분석과 대비책 마련 등 본선 진출국들의 월드컵 본선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기 때문이다.

본선 진출국들을 포함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조 추첨 행사가 월드컵 본선 개막식 다음으로 확대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974년 서독 대회 때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11살의 소년이 추첨자로 나섰고 45분 만에 조촐한 행사를 끝마쳤다. 이러한 소박한 행사 기조는 1986년 멕시코 대회 때까지 이어졌다.

조 추첨식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확대된 기점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였다. 이탈리아 예술계의 거장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전설적 여배우 소피아 로렌 등이 행사에 참석하면서 조 추첨식을 향한 시선을 한층 끌어올렸다.

2006독일월드컵 조 추첨식은 참관 게스트 4천 여 명과 보도진 1천 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150여 개국 3억 명에 달하는 축구팬이 TV로 추첨식을 지켜보았다.

이번 본선 조 추첨식에는 허정무 감독이 참석한다. 한국대표팀은 2010년 1월 남아공과 스페인 전훈을 계획하고 있는데 조 추첨 결과에 맞춰 남아공 내 전훈지를 조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조 편성 결과가 나오면 본선 경기를 치를 경기장과 시간을 알 수 있다. 허정무 감독은 한국대표팀이 본선 경기를 소화할 도시에서의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구상하고 있다. 78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최초로 남반구에서 열리는 월드컵인데다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대회가 펼쳐지는 만큼 기후와 잔디 등 환경 적응이 2010월드컵 판세에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는 ? 

가깝게는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한 조에 묶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웨덴, 나이지리아가 죽음의 조로 뽑혔고, 이 밖에도 1982년 스페인월드컵의 2차 조별예선 C조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1986년 멕시코월드컵의 E조 독일, 덴마크, 우루과이, 스코틀랜드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의 F조 잉글랜드, 네덜란드, 아일랜드, 이집트 1994년 미국월드컵의 E조 이탈리아, 아일랜드, 노르웨이, 멕시코 1998년 프랑스월드컵의 D조 스페인,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파라과이 등이 역대 죽음의 조로 꼽힌다.


- 조 추첨 방식과 시드 배정

2010월드컵 조 추첨 방식은 <2+3+1 시스템>이다. 2+3은 톱시드를 배정할 때 쓰인다. 최근 월드컵 2개 대회 성적과 최근 3년간 FIFA랭킹을 합산해 개최국 한 자리를 제외한 최상위 7팀에게 톱시드를 배정한다. 총 8개국에게 주어지는 톱시드는 우승 후보끼리의 조 예선 대결을 피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혜택이다. <2+3+1 시스템> 중 1은 대륙별 안배 원칙으로 유럽을 제외한 대륙은 한 조에 한 팀만이 배정되는 시스템이다. 한국과 북한이 한 조에 편성될 수 없는 것이다. 단 13팀이 본선에 오른 유럽은 2팀이 한 조 묶일 수 있다. 하지만 과거처럼 유럽의 3팀이 같은 그룹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2010월드컵 예상 조 추첨 톱시드를 계산하면 남아공(개최국) 브라질(59.6점 1위) 독일(58.3점 2위) 이탈리아(56.6점 3위) 스페인(56점 4위) 잉글랜드(51.6점 5위) 프랑스(48점 6위) 아르헨티나(48점 7위)가 1번 포트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006월드컵 4강 포르투갈은 2002월드컵 조 예선 탈락으로 시드 점수가 45점에 그쳤고 이번 유럽 지역 예선 막강한 전력을 과시한 네덜란드는 2002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43.4점에 머물렀다. 2006월드컵 조 추첨에서 톱시드를 받은 멕시코는 38점으로 밀렸고 한국은 24점을 기록했다.

톱시드 배정과 대륙별 안배 원칙 등을 감안한 2010월드컵 조 추첨 예상 포트 배정은 아래와 같다.

1포트에는 톱시드 배정국, 2포트에는 남미(3팀) 아프리카(5팀), 3포트에는 유럽(8팀) 4포트에는 아시아(4팀) 북중미(3팀) 오세아니아(1팀)가 들어간다. 포트마다 8팀이 포함돼 추첨을 통해 4팀씩 8개조로 나뉜다.


- 예상해본 한국의 최상의 조합!

한국-남아공-칠레-슬로바키아

한국으로선 1번 포트의 남아공 혹은 프랑스 2번 포트의 나이지리아, 알제리, 칠레 3번 포트의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와 한 조에 묶이는 것이 최상이다.

좀 더 폭을 좁히면 한국-남아공-칠레-슬로바키아 조합이다. 톱시드 중에는 남아공의 객관 전력이 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개최국의 이점(역대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조 예선에서 탈락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과 2009컨페드컵에서의 인상적인 플레이를 본다면 경계를 풀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톱시드인 만큼 최적의 상대라는 표현이 무리이지만 남아공이 아니라면 그 다음으로는 프랑스와 만나는 것이 다른 톱시드 국가들에 비해선 나을 수 있다. 2006년 맞대결 경험에다 도메네크의 프랑스 팀엔 약한 고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번 포트에서 지목한 팀 중에는 나이지리아나 남미 지역 칠레에 비해 본선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2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알제리가 수월하다. 하지만 남아공과 한 조에 묶일 경우 아프리카 팀이 추가적으로 포함될 수 없는 만큼 칠레와 연결되는 조합이 사실상 최상이라 할 수 있다.

3번 포트에선 각각 체코와 유고 연방에서 분리 독립한 슬로바키아와 슬로베니아가 상대적으로 대적하기 쉬운 상대인데 끈끈한 조직력과 수비력이 인상적인 슬로베니아에 비해선 전력 안정감이 다소 떨어지는 슬로바키아가 우리로선 해볼 만 한 상대다.


- 예상해본 한국의 최악의 조합!

한국-스페인(브라질)-코트디부아르-네덜란드

피하고 싶지만 가정한다면 최악의 조 편성은 이렇다. 1포트의 브라질, 스페인 2포트의 코트디부아르 3포트의 네덜란드다. 역대 최다 월드컵 우승국이자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역대 최강의 전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듣는 스페인에 대한 설명은 각설한다. 구분 자체가 큰 의미 없지만 둘 중 스페인을 만나는 것이 더 혹독하다. 브라질은 최전방 공격라인의 파괴력이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페인은 공격-허리-수비-키퍼 어느 한 곳 틈새를 찾기 어렵다.

코트디부아르는 선수 면면만으로도 그 위력을 알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공격수로 각광 받고 있는 디디에 드로그바를 비롯해 살로몬 칼루(이상 첼시) 아루나 딘당(포츠머스) 디디에 조코라(세비야) 콜로 투레(맨체스터 시티) 야야 투레(바르셀로나) 엠마누엘 에부에(아스날) 등 포지션별 아프리카 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하다.

네덜란드를 월드컵 본선에서 다시 만나는 건 최악의 가정 중 하나다. 98월드컵에서 한국에 0-5 충격적인 패배를 안겼던 네덜란드는 이번 지역 예선에서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본선 행을 확정했을 만큼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8경기 동안 2골만을 실점하며 전승으로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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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치며

다음주 토요일 새벽2시, 가슴졸이며 월드컵 조추첨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10년 6월 11일 남아공 하늘아래 열심히 싸우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팀을 보고 있을 것이다. 2002년 뜨겁게 타올랐던 그런 기분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도록 우리 모두 외치자!

대~ 한민국! 대~ 한민국!

posted by 시크민트
2009.11.17 13:16 분류없음
저번 포스팅에서는 그림쟁이들이 서로 원격으로 접속하여 낙서하며 노는 오캔 문화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만
사실 오캔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여러 그림쟁이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을 때, 그들의 첫마디는 이러했습니다.

"응? 오캔이라고? 비툴이 아니라?"


비, 비툴...?
이건 또 무슨 소리란 말입니까.
오캔은 차라리 옛날에 들어본 적이라도 있지 ...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물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비툴이 뭔데?


"...요즘은 비툴이 대세야."




1. 비툴은 또 뭐야

비툴은 ... 쉽게 말하면 게시판의 일종입니다.
그림쟁이들을 위해 특화된 툴을 갖추고 있는 ActiveX 게시판이죠.

게시판 + 그림판(+α) = 비툴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웹 게시판들은 단순히 글을 쓰고, 여기에 사진 등의 파일을 첨부하여 글을 작성하는 구조가 대세지만,
비툴은 좌측의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공간을 크게 마련해 주고, 바로 이런 그림이 주가 되는 게시판인거죠.

물론, 게시판인만큼 일반적인 멀티미디어 첨부, 댓글, 답글 기능도 전부 지원합니다.









검색어에 "비툴"을 쳐서 나타나는 제일 첫 사이트는 "비툴세상"이라는 곳인데,
바로 여기가 이 비툴이라는 툴을 개발한 곳입니다.



여기서 비툴 분양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는데,
비툴은 그냥 쓰는게 아니라, 분양받아서 쓰는 툴입니다.

분양 신청을 하면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시판 계정이 하나 나오고,
이 계정을 자기 홈페이지에 연결하면, 바로 비툴 커뮤니티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번 생성해봤습니다.






2. 비툴로 어떻게 노는가

이놈의 비툴이 그림쟁이들을 확 끌어당기는 요소가 있으니,
앞서 언급했던 비툴 커뮤니티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비툴 세상의 게시판처럼, 그냥 자유게시판으로 쓰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의 비툴 유저들은 비툴을 분양받아서 하나의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 1단계 : 놀이주제/세계관 설정

세피(가명)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칭 하찮은 그림을 조금 그릴 줄 아는 그림쟁이입니다.
이 분에게 어느날 창작의 신이 도래하샤 아래와 같은 계시를 내려주십니다.


history.gif


세피는 이 세계관으로 선량하고 개념있는 그림쟁이 인간들을 모아 훌륭한 세계를 구축하리라 다짐합니다.









- 2단계 : 비툴 커뮤니티 개설

그는 새로운 세상의 주춧돌을 깔기 위해 비툴세상으로 달려가 일단 비툴 게시판을 하나 분양 받고, 
적당히 무료 홈페이지 계정을 생성한 다음 분양받은 게시판을 링크시킵니다.

http://whiteluna.mireene.com/freefree/

그리고 이 세계의 창조신화와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적 룰 등을 간단히 여기저기 적어놓고서
여기에 살 인간들을 찾으러 나섭니다. 








- 3단계 : 비툴 커뮤니티 멤버 모집

세피는 십계명 세계관을 들고 커뮤모아라는 사이트로 갑니다.
이 곳은 그와 같이 자기만의 세계관을 들고 쓸만한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인간들과, 
마음에 드는 세상에서 한바탕 놀아보자는 인간들로 득시글득시글거리는 곳입니다.

그는 여기에 자신의 세계를 소개하는 글을 적습니다.
커뮤니티 이름, 주소와 모집 기간모집 인원은 물론이고
개념있는 인간들을 필터링하는 가장 최소한의 기준으로 나이제한을 둡니다.
가끔 너무 어린 초딩들이 개념없는 짓을 해댄다거나
수능을 앞둔 고3들이 말도 없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실컷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자기 세계관의 장르... 감히 판타지 따위로 분류할 수 없는 창대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판타지라고 일단 적어두고, 적당히 간지나는 그림을 그려 걸어둡니다.

운영 기간도 적어줘야 합니다.  
세피는 두달 후면 군대에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이 스토리를 완결내고 싶거든요.









- 4단계 : 멤버 구성 완료 및 커뮤니티 정착

c0050043_4afad37cb114a.jpg

일주일 후, 메일을 확인해 보니 10통의 신청 메일이 도착해 있습니다.

세피는 이들의 메일을 읽고 자기가 구상하는 세계의 대강의 흐름을 적은 후, 이에 맞게 캐릭터를 설정해 보내달라고 합니다.

다음 날, 9통의 메일이 와 있습니다.
이 중에 2명은 자캐(자기 캐릭터) 그림을 첨부하지 않았으므로 보지도 않고 자릅니다.
비툴의 룰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또 1명은 자기 세계관과는 어울리지 않게, 웬 귀여운 강아지를 그려왔습니다.
가차없이 자릅니다.  이런 인간은 나중에 무개념으로 불화를 조장할 소지가 있습니다.


또 1명의 캐릭터 설정을 읽어봅니다.
인간, 대장장이, 무기 잘 다룸.  범죄자를 싫어함.

재미없습니다.
....
뭔가 톡톡 튀는 요소가 있어야 한단 말이죠.





루스펠(남, ??세, 184cm)
주로 자신의 별에 틀어박혀 있고 전장에 잘 나서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소문만이 무성하다. 
얼마나 살았는지도 모르며, 소문에 의하면 그는 100번을 죽어야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응모가 있으면 아주 흐뭇합니다.  고퀄의 작품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세피는 5명의 멤버를 최종 선발합니다.





- 5단계 : 스토리 진행 ~ 미션 부여

이렇게 세피는 5명의 멤버를 최종 선발합니다.
드디어 세계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우주 범죄자와의 전투"

라는 주제를 내걸고 몇마리의 NPC를 그려서 걸어줍니다.

비툴에 로그가 팍팍 납니다.
5명이 질세라 범죄자들을 잡는 그림을 그립니다.


다음 미션입니다.  몇 가지 캐릭터를 새로 그려줍니다.

"신족과의 첫대면"

뭐....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 6단계 : 사건 발생

가만 지켜보니 요즘 흐름이 심상찮습니다.
A라는 사람이 B가 만든 여자캐릭터에 무지 호감을 가진 모양입니다.

급기야 자기 그림에 멋대로 B의 캐릭터를 넣고 고백하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다행히도 B가 이 호감을 받아들인 덕분에 두 캐릭터가 사이좋게 다니는 그림들이 보이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B가 말도 없이 잠적합니다.  더 이상의 로그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들려오는 소리로는 A와 B가 메신저에서 한바탕 했다는군요...

분위기 흐려놓고 뻔뻔스럽게 활동하는 A가 얄미워 세피는 A를 잘라버립니다.
할수 없이 멤버의 추가 모집을 해야 할듯 ...







- 7단계 : 결말은 어디로 ~ 해피 엔딩? 배드 엔딩? 

이 동네 엔딩이래봐야 별 거 없습니다만

   1) 해피 엔딩

세피가 군대가기 전에 대충 이야기가 정리되어서 어떤 식으로든 결말이 납니다.
보나마나 우주가 평화를 찾았겠죠 뭐 ...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의 글로 자축합니다.


   2) 배드 엔딩

...나의 세계관이 재미가 없었던 걸까요.
모두가 잠적해버리고 맙니다ㅠㅠ

...듣보잡 나의 세계는 어느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성공작 :
흐음? :




3. 비툴에 관한 다른 얘기들.


- 제약과 한계...
워낙에 소규모에다 폐쇄적인 문화다 보니까 잘 알려지지도 않고 - 
비툴이라는 액티브X 게시판에 중심이 있다보니 기존 포털의 카페로 흡수되기도 어려운 모양.


- 내부 분위기
저번 발표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림쟁이들은 뭐랄까 스스로 자격지심들을 많이 갖고 있어서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여기면서 서로 칭찬하며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계만의 독특한 말투가 있다기에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가령 B라는 사람이 비툴에다가 자기 나름대로 A의 자캐를 그렸다고 칩시다.
그럼 A는 거기에다 이런 댓글을 답니다.

"아이구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가 아닌거같아요 아ㅏㅏㅏ왜이렇게 이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사랑해요 쫩쫩"



...... 이런 말투를 비커체라고 한다는군요.  ( '')



아무튼 재미있는 세계입니다 ㄷㄷ


posted by N:D

1. 스크린 골프란?
2. 스크린 골프 이용방법 및 가격은?
3. 스크린 골프의 인기 비결은?
4. 스크린 골프은 새로운 여가생활인가?
5. 스크린 골프에 관한 카페


1. 스크린 골프란?

 스크린골프는 색다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었습니다. 필드에 한번 나가는데 최소 20만원 이상은 드는데 이런 부담을 줄이고 가까운 곳에서 골프를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생겨난 새로운 문화입니다. 스크린 골프장은 가까운 거리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어 요즘은 수많은 골프 마니아들이 스크린 골프를 찾고 있습니다. 연습장에 다니고 있는 초심자부터 구력 십 년이 넘는 골퍼까지, 직업과 연령이 다양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 편에서는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이들에게 ‘뭘 그런 장난 같은 것을 하냐’며 핀잔을 주는 골퍼들도 있지만 300만 골퍼가 스크린 골프 마니아가 된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최근에는 골프장의 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지형의 변화에 따라 타석의 각도가 변화되는 등 IT기술을 활용해 한 층 현장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 스크린 골프장의 이용방법과 가격은?

 스크린 골프장은 골프에 관심만 있다면 친구들과 연인, 가족들과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은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많은 스크린 골프장이 생겨 쉽게 방문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맨몸으로 방문만 하면 그 곳에서 골프채, 신발, 장갑을 빌려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장의 이용가격은 가게와 시간대별로 조금씩 다른데 보통 1인당 평일 00:00 ~ 08:00는 23,000원 08:00 ~18:00는 20,000원 18:00 ~ 24:00 는 25,000원, 주말에는 00:00 ~ 12:00 는 20,000원 12:00 ~ 24:00 는 25,000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필드를 나가는 훨씬 저렴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스크린 골프의 인기 비결은?

① 간편함
 단순히 생각해서 골프장은 멀고 스크린 골프장은 가깝습니다. 또한 스크린 골프장을 이용하면 그늘 집처럼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가 구비되어 있어 평일 저녁에도 식사와 모임을 간편하게 가질 수 있는데다 퇴근 후 맨몸으로 가도 클럽까지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즉, 아무런 준비와 시간의 낭비없이 스크린 골프장에 가면 바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② 필드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하면 적립된 상금을 현금으로 받고, 매월 전국의 골퍼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있습니다. 필드에서는 점잖게 라운드에만 집중했다면, 스크린 골프방에서는 서로 훈수도 두고 이용 팁도 공유하면서 함께 하는 이들과 라운드의 재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③ 골프 시뮬레이터의 기술력 향상
 스크린 골프의 재미를 좌우하는 하는데 요즘의 골프 시뮬레이터들은 실제 필드에서의 라운드와 유사한 환경을 충분히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에 따라 발판이 움직이는 제품도 있어 샷할 때의 긴장감은 극대화 되어 있습니다.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의 향상으로 요즘 손님들이 더욱더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00802010432743001


4. 스크린 골프는 새로운 여가생활?

 스크린 골프가 저렴함과 간편함을 무기로 20대와 30대의 여가생활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직장 및 친목 모임은 술자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나, 건강과 취미생활을 중시하는 풍토에 따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임을 선호해 생긴 결과입니다. 스크린 골프를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4인 기준으로 4시간가량 라운드 할 경우 비용은 10만원 안팎으로 술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보다 저렴하고 즐겁다는 의견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주말이면 2~3일 전부터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높은 인기를 질주하고 있으며,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를 하여 바로 이용가능한지 물어보거나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5. 스크린 골프 관련 카페 및 동영상

스크린 골프와 관련된 카페를 한번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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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kimo
스키모(스크린 골프 정보를 키우는 모임)
이 곳은 스크린 골프가 잠시의 유행이 아닌 진정한 레저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스크린 골프의 대표적인 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각종 스크린 골프 대회라던지 스크린 골프장 체험기, 탐방기등을 서로 공유하고 정모와 번개를 통해 회원들간의 오프라인 활동도 자주하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스크린 골프장을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팁도 알려주고, 스크린 골프장의 위치도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카페는 하루에 200명 ~ 300명 정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카페로서 카페회원은 4500명정도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20개 ~ 40개 정도의 새 글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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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usanscreengolf
부산 스크린 골프 모임

http://cafe.daum.net/golf5296
대구 스크린 골프 모임

이 두곳의 카페는 회원 수는 많지 않으나 회원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인해 활발히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두곳도 위 카페와 마찬가지로 스크린 골프장을 같이 치러 가자던지, 어디가 좋은지 등의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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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군인데
2009.11.10 07:27 이슈를 말해죠~/기타


1. 들어가는 글
2. Ashley ?
3. 셀러드바
4. 메인메뉴 / 음료
5.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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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글

요즘 외식한번 하려면 정말 후덜덜 하다. 메인메뉴 위주로 파는 곳은 스테이크는 보통 25,000~35,000원선, 파스타는 15,000~20,000원선 그밖에 샐러드나 디저트에 음료까지 한다면.. 왠만한 통시나 할인이나 신용카드 할인을 받더라도 5만원 이상이다.

VIPS, 세븐스프링스, 바이킹스, 카후나빌,  리미니, 아웃백, T.G.I.F, 보노보노, 씨작, 토다이, 매드포갈릭, 베니건스, 마르쉐, UNO 등.. 많은 곳을 가보더라도 맛있긴 하지만 뭐.. 먹고나면 느낌은..

'비싼 만큼 맛있네' '뭐 그럭저럭~' '맛있지만 좀 비싸긴하다' 이런 생각이다

하지만 단 한곳! 단 한곳 만큼은 생각이 달랐다.

'오;; 대박 싼데.. 맛있을까?'라는 의심은 금방 사라지고,'괜찮다. 맛있는데? 다음에 또 오자'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바로 '애슐리(http://www.myashley.co.kr/)' 였다!

 

2. 애슐리(Ashley) ?

애슐리는 이랜드 식품사업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애슐리는 신선한 식 재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음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을 비젼으로 정하고 여성을 위한 감성 공간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내세우며 런칭 되었다. 고객으로 하여금 어머니의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서비스와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의 2배 가치를 제공한다는 가치아래 승승장구하고 있다.

애슐리 라는 브랜드 네임의 컨셉은

뉴잉글랜드 태생의 커리어 우먼 애슐리는 사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하여 2명의 자녀와 미국 동부에서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집안 꾸미기와 스타의 소장품 수집이며, 종종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를 초대하여 그녀의 장기인 다양한 요리를 푸짐하게 차려 대접하곤 합니다. 식사 후 남편의 서재에서 칠레산 와인과 생과일 에이드를 곁들여 넓은 탁자 주위를 친구들과 둘러 앉아 패션, 음악, 육아, 삶의 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생일 때에는 아이들의 방을 평소에 익혀놓은 집안 꾸미기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환상의 어린이 파티 장소로 바꾸어 놓습니다. 애슐리의 집은 모두가 상냥한 그녀에게 초대 받기를 원하며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고급스런 그릴 음식이 준비 되어 있는 우리 마음 속의 가고 싶은 집 입니다.

이다. 결국 애슐리를 이용하는 손님은 애슐리의 집에 초대 되어진 이웃이 되는 것이다 ㅋ

2003년 3월 1호점인 분당점 오픈을 시작으로 2006년 11월 부터는 최단시간 23개 매장을 오픈하며 애슐리라는 이름을 알렸고, 2008년 8월 와인이 포함된 한층 업그레이된 프리미엄 50호점 가산점을 오픈하였고,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매장이 전국 각지에서 오픈을 준비중이다. 일반 레스토랑처럼 로드샵이 아니라 주로 이랜드에서 경영하는 2001아울렛이나 뉴코아 백화점 안에 입점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에 오픈을 준비중인 매장은 로드샵도 있다.





3. 샐러드바

여성을 위한 레스토랑 애슐리는 그린 뷔페 훼밀리 레스토랑으로 50여종의다양한 그린뷔페와 10여종의 메인 메뉴 그리고 와인과 에이드를 메뉴로 하고 있다.

애슐리의 샐러드 바는 매장 오픈시간인 10:00 AM 부터 클로즈시간인 22:00 PM 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였을 경우에 샐러드바는 무료이며, 1인당 1주문이 원칙이다.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되는 점은 1인당 셀러드바 가격이다. 성인의 경우 1인당 런치 9,900원 디너 12,900이며 (VAT포함) 가격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딱 봐도 알수 있다. 참고로 중학생 이상이면 성인가격이 적용되며 초등학생은 8,200원 미취학생은 4,900원이며 48개월 미만인 경우는 무료입장이다.

런치샐러드바는 평일(월~금) 10:00 AM 부터 18:00 PM 까지 이용가능하며 디너샐러드바는 평일(월~금) 17:00 PM 부터 22:00 PM , 주말 10:00 AM 부터 22:00 PM 까지 이용가능하다. 런치 샐러드바와 디너 샐러드바의 차이는 주로 4~5가지 샐러드바 메뉴가 차이가 나며 런치 샐러드바 라고 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충분히 런치도 만족스럽다!

핫파트 : 치킨, 데리야키라이스, 그릴드야채, 고구마그라탕, 궁중떡볶기, 해산물 스파게티, 스프 등...
콜드파트 : 각종 샐러드(치킨, 크랩, 과일), 드레싱, 푸딩, 과일 등..
베이커리 : 각종 빵, 샌드위치, 버터
기타 : 밥, 비빔밥을 먹을수 있는 각종 재료, 나초, 치즈크림, 음료, 아이스크림, 커피 등..

애슐리 샐러드 바는 다른 샐러드바형 레스토랑보다 메뉴들이 더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것같다. 그래서 어른신 분드도 좋아하고, 아이들, 30대 초반 주부들, 학생들 까지 이용하는 층이 매우 다양하다.






4. 메인 메뉴 & 음료

사실 애슐리의 메인 메뉴는 그리 탐탁치는 않다! 그래서 주로 이용할때 테이블에 거의 1개정도 메인메뉴만 시키게 되는데 가장 추천할만한 메뉴 2개를 소개하겠다.

■ 강추 1 : 


평소에 치즈를 싫어하고 느끼한것을 싫어하지만 애슐리의 알프레도 파스타는 특유의 고소함과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어진 강추1 메인메뉴이다. 10번 애슐리를 간다면 9번은 주문할 정도로 (샐바1+메인1) 신뢰가 가는 메뉴이다. 보통 여성분들이 많이 주문하며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 강추 2 :



구지 스테이크를 먹어야 하겠다면,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안심은 아니지만 등심중에서도 채끝 등심이라 육즙이 풍부해서 씹는 맛이 좋고 지방이 고기끝쪽으로 몰려있어 단백하다. 10번 애슐리 간다면 위에서 썻듯이 9번은 알프레도 파스타를 먹고 1번은 시켜볼만 하다.


■ 음료 :  음료는 기본적으로 샐러드바에 2가지 종류의 음료가 제공된다. 물은 따로 정수기를 통해서 먹을수 있고 탄산음료나 에이드 종류는 따로 주문을 해야한다.


■ TO-GO 메뉴 추천 : 


애슐리에서 초인기 메뉴 치즈케익입니다. 치즈케익은 기본적으로 디너와 주말에 세팅이 되며, 이것때문에 애슐리를 찾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아주 맛있습니다. 거의 한조각 먹기시작하면 어느세 치즈케익 통체를 다 먹었다는...

너무 인기가 있어서 따로 투고 메뉴로 판매중입니다.






5. 마치는 글

친구들과 모여서 간단히 밥먹고 커피한잔 마실 때, 그 비용이면 배불리 샐러드바도 즐기고 커피도 마시며 수다도 떨수 있다! 근처에 2001아울렛이나 홈플러스 뉴코아가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일반 로드샵도 생긴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아무튼,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의 2배, 200% 가치를 느낄수 있는 여성감각 레스토랑 애슐리! 추천합니다~

참, 돌잔치도 가능합니다! : )



추가하기 :

패밀리 레스토랑과 관련된 카페 :  

http://cafe.daum.net/famrecafe       패밀리레스토랑카페(팸레) : 활발한 활동

팸레를 다녀와서 : 후기, 

팸레 이벤트 정보 : 이번 수능을 맞아 수험표나 수험생관련 이벤트

팸레 정모 & 벙개 : 일주일 10~20개정도의 글 ex) 11/8 인천 애슐리가실분..

행복 나눔터 : 쿠폰을 다른사람에게 양도

쿠폰자료실 : 출력할수 있는 쿠폰모음

등... 상당히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 카페!








posted by 시크민트
2009.11.09 21:32 분류없음

안녕하세요?
산학인턴 윤혜진입니다.
저는 오늘 드럼에 대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얼할까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제가 tv팟에서 가장 활동하는 아이디가 드럼소녀이고,
또 다른 분들보다 드럼 하나는 제일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저의 지식을 십분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tv팟에 드럼 영상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는데,
오늘 이렇게 조금 배워서 약간 알고 영상을 보신다면,
좀 더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어디서 상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드럼의 역사
2. 드럼의 정의
3. 드럼 명칭 설명
4. 드럼 용어 이해하기
5. 드럼 악보 읽기
6. 예를 들어 리듬 연습해보기
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럼 고수의 조언
8. 초보자들을 위한 스틱 고르기
9. 드럼 스틱 잡는 법
10. 카운터세기
11. 최종연습

---------------------------------------------------------------------------------------------

1. 드럼의 역사

드럼은 여러 가지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악기이다.
그런 만큼 원시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안 많은 변천과 발달을 거듭해 왔다.
옛날에는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에 짐승가죽을 씌워서 손과 손가락으로 이것을 두드렸다.
맨처음 그들은 드럼을 종교의식과 신호용으로 사용했으나
차츰 유희의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현대 음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악기로 각광 받기에 이르렀다.
드럼이 음악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약 1세기전인 1880년경부터였다.
그 무렵 구미 각국을 휩쓸던 왈츠의 물결은 많은 이름있는 악단과 연주자를 등장케 했고,

그들은 악보에 적혀있는 리듬만 엄격히 지켜오던 과거의 오랜 주법에서 벗어나

새롭고 매혹적이며 독창적인 리듬을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연주 스타일은 미국으로 건너가 흑인 음악과 접목이 되면서

재즈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발전상을 보이게 되었으며,
리듬악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2. 드럼의 정의

드럼이란?

드럼은 정확한 명칭은 원래 드럼즈(Drums)이다.
동 서양을 막론하고 북은 음악의 장단을 맞추는 중요한 악기였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생겨나자,
여러 가지 종류의 타악기를 섞어 간소한 세트로 만들어
만들어 음악의 박자를 맞추고 리듬을 만드는 악기가
생겨나게 되었다.

 3. 드럼 명칭 설명





4. 드럼 용어 이해하기



#그립(grip):

스틱을 쥐는 법



#매치드그립(matched grip):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스틱을 잡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가볍게 붙이는 모양의 그립 형태.

보통 rock계열의 음악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립.



#레귤러그립(regular grip):

왼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밑부분에 스틱을 끼우고 약손가락을 구부려 중간에 얹고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가볍게 붙인 그립 형태.

오른손은 매치드그립과 같다.

보통 째즈드러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그립.



#싱글 스트로크(single stroke):

한손에 한번씩 번갈아서 내리치는 주법.



#더블 스트로크(double stroke):

헤드의 반발력을 이용하여,한손에 2번씩을 연타하는 주법.



#쇼트(=샷/shot):

드럼 헤드를 스틱으로 칠때의 연속적인 동작.



#스냅(snap):

쇼트하기 직전의 손목의 움직임.



#4way:

양손발을 의식적으로 분산시켜 연주하는 트레이닝.



#필인(fill in):

말그대로 드러머의 역량,센스에 따라 곡 중간에 삽입되는 오로지 드러머에 의존하는 리프,프레이즈.



#플램(flam)/러프(ruff):

둘다 원음직전에 치는 꾸밈음표.

플램은 꾸임음표가 하나, 러프는 꾸밈음표가 두개이상이다.



#핑거컨트롤(finger control):

섬세한 음, 더블스트로크등을 빠르게 칠때의 손가락 동작, 가운데(중지)손가락의 움직임이 키 포인트.



#파라디들(paradiddles):

싱글스트로크(쇼트한번에 울림한번)와 더블스트로크를 조합하여 만드는 리듬기술.



#헤드(head):

스틱으로 때리는 부분.드럼통의 가죽부분(=드럼피,덮개)



#싱코페이션(syncopation):

통상적으로 엑센트가 붙지 않는 애프터 비트(약박)에 엑센트가 붙은 것.



#하프 오픈(half Open):

하이햇의 절반열기.

2장의 하이햇 심벌에 1cm 정도의 사이를 둔 주로 강한 하이햇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함.



#브레이크(break):

리듬을 멈추는 일.



#뮤트(mute):

악기의 소리를 약하게(=부드럽게) 조절하는 것.



#튜닝(tuning):

음정을 변화시키거나 뮤트해서 좋아하는 음색 또는 원하는 사운드에 맞게 조절하는 것.



#림(rim):

베이스 드럼/스네어 드럼/탐류의 헤드를 누르는 것으로 보통 재질은 금속.



#림 쇼트(rim shot):

스네어 드럼의 림 부분을 두드리는 것.



#롤(roll):

두번치기.

오른손 두번치기와 왼손 두번치기에서 각각 오른손,왼손 모두 제1타는 때린후 스틱을 바운드하여 위로 올리고 제2타는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가는 형태.

이때 제1타와 제2타 음의 크기가 같아야 함.



#셔플(shuffle):

3잇단음표를 기본으로 한 리듬.


5. 드럼 악보 읽기~


6. 예를 들어 리듬 연습해보기





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럼 고수의 조언


마이크 포트노이 (MIKE PORTNOY)



"나는 항상 나의 셋업에 색다른 심벌을 추가하곤 한다. 좀더 익사이팅하고

이색적인 사운드를 기대해서이다. 드림 씨어터가 성장하고 음악이

변화할때마다 나의 심벌셋업도 바뀐다. 심벌은 나의 사운드 보이스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8. 초보자들을 위한 스틱 고르기~









9. 드럼 스틱 잡는 법


매치드 그립



10. 카운터세기



11. 최종연습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608103 40초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clipid=18172928
에프티아일랜드 뮤비 50초


TV팟 드럼 테마

드럼연주
http://tvpot.daum.net/theme/ThemeView.do?themeid=2254

 산울림의 드럼, 故김창익 http://tvpot.daum.net/theme/ThemeView.do?themeid=2958
 


----------------관련 카페-------------------------------

닥터드럼 커뮤니티:http://cafe.daum.net/drdrum
악숭: http://cafe.daum.net/562asp

안성욱의 드럼스토리: http://cafe.daum.net/drumstory
박상열의 드럼밸리: http://cafe.daum.net/newdrummer

드럼매니아가 날 미치게한다: http://cafe.daum.net/drummania

---------------------------------------------------------
http://www.drummer.co.kr/ 드럼몰

드럼에 대해 열정 갖게 할 수 있는 영화: 드럼라인

드럼에 대해 열정 갖게 할 수 있는 소설책: 드럼소녀 위험한 파이



모두들 드럼 이제 좀 더 관심 갖고
눈여겨보며 들어주세요~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
posted by 드럼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