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12:34 이슈를 말해죠~/기타

지난 발표 때 이번 2009년을 정리하는 의미로 2009년 연말결산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에는 새로운 해, 2010년을 맞이하는 의미로 2010년 기대되는 신차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올해에는 현대 YF소나타와 기아 K7 자동차 시장에 광풍을 몰고 왔는데 다가오는 2010년에는 과연 어떤 자동차가 유저들의 관심을 받을까요?

■ 국내차 업계

1.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010년에 그랜저, 산타페와 트라제 후속 신모델 외에도 베르나 후속을 내놓으며 2009년 시작된 모델 체인지 릴레이를 일단 마감합니다. 이어지는 2011년에는 단종된 라비타의 후속 CUV모델인 FS(개발명)이 상반기에, 아반테 후속 HD와 투스카니 후속인 벨로스터가 하반기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반테의 경우, 르노삼성 SM3와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의 돌풍이 만만치 않아 출시일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제네시스 쿠페보다 하위 그레이드로 위치할 스포츠 쿠페인 벨로스터는 소형 스포츠카로 새롭게 데뷔할 예정입니다. 

 

2012년에는 상반기에 베라크루즈 후속인 GN과 하반기에 i30 후속인 GD가 발표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현대자동차는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모든 라인업이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소형모델의 개발과 친환경 자동차가 세계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모델의 다양화보다 기존 라인업의 변경만 몰두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2. 기아자동차

2010년에 기아차는 스포티지과 오피러스 후속모델 외에도 로체 후속이 출정을 준비 중입니다. 타 모델과 마찬가지로 로체 역시 YF쏘나타를 베이스로 개발되고 있으나, 기아 패밀리룩으로 캐릭터를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2011년에는 기아 프라이드와 카렌스, 카니발의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합니다. 역시 현대 베르나와 트라제 후속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아자동차 측면에서는 현대차보다 한 해씩 신모델을 늦게 출시하여 디자인과 패키지의 차별화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K7의 열풍을 힘입어 대형세단 K9이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에는 럭셔리 CUV로 알려진 RM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2012년까지 기아자동차 역시 현대자동차와 함께 적극적인 모델체인지에 나서며 시장을 공략합니다. 그러나 카렌스와 럭셔리 CUV 등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현대차에 독립된 자체개발 모델 없이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것은 현대차와의 시너지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성장 가능성을 축소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3. GM대우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의 뒤를 이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메이커는 GM대우인데 2012년까지 7~8개의 신차종을 출시하여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수립해놓고 있습니다. 일단 2010년 하반기에 그랜저급 VS-300을 출시하며, 중형 SUV 시보레 에퀴녹스를 C-140이라는 개발명으로 준비중이고 시보레 올란도를 베이스로 한 미니밴 MPV7를 시장에 내년 중 내놓을 예정입니다. 2011년 상반기에는 토스카 후속인 중형모델(V-300)이 예정되어 있는데 오펠 인시그니아 혹은 시보레 말리부가 베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젠트라 후속인 T-300은 2011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소형 SUV를 2012년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GM대우의 신차계획은 풀라인업 구성에 맞추어져 있을 정도로 2012년까지 GM대우는 승용차와 SUV, RV까지 다양한 모델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세계시장에서 입증된 뉴GM의 대표모델들을 한국시장에서 만나보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지화를 철저히 무시해 눈 높은 국내소비자의 완전한 외면을 받은 G2X와 베리타스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4. 르노삼성과 쌍용자동차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자의든, 타의든 소심한 미래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르노삼성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간 3개 정도의 모델을, 쌍용차는 1개의 모델이 계획되고 있을 뿐입다. 일단 르노삼성은 2010년 초에 SM5, SM7 후속을 발표하고, 2011년에는 QM5 윗급 대형 SUV인 H-49을 출시할 예정이고 쌍용은 극심한 내홍 속에 거의 개발을 완료해 놓은 C200 정도가 내년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쌍용의 경우에는 중형 승용차와 렉스턴, 로디우스 후속 등 모든 신차계획이 거의 전면취소 되거나 유보된 상태입니다. 해외 블로거들에게도 막장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카이런과 로디우스를 디자인하던 쌍용이 C200이라는 역작을 만들었건만 경영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신차계획은 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수입차업계

 
수입차업체들 역시 2010년 신모델을 대거 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형 럭셔리 세단이 매력적인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준중형모델과 중형 모델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돼 국산차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1. BMW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수입차 업체는 단연 BMW인데,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BMW는 내년 주력차종인 5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입니다. 신형 5시리즈는 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시리즈와 국내 중형세단인 쏘나타, K7, 그랜저, SM5 등과 경쟁을 벌인 전망이다. 여기에 첫 하이브리드 차량인 액티브 하이브리드 X 모델과 소형 SUV인 X1 등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BMW 3시리즈 Coupe(3월 출시예정), BMW 5시리즈(3월 출시예정),
BMW 7시리즈 액티브 하이브리드 X(6월 출시예정), BMW X6 하이브리드(7월 출시예정) 

2. 아우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우디 역시 4종의 신차를 출시합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모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아우디의 새로운 라인인 A1과 A7이 출시 될 것으로 보이고 A8도 모델체인지를 할 것으로 보이고, 기대가 되고 있는 슈퍼카 A8 Spyder를 출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저들의 주 관심사인 슈퍼카를 공개하는 아우디는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인기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우디 A1(3월 출시예정), 아우디 A7(가을 출시예정),
아우디 A8(5월 출시예정), 아우디 A8 Spyder(5월 출시예정)  

3. 폭스바겐 

국내 수입차시장에 소형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에 6세대 골프TDi의 고성능 디젤 버전인 ‘골프GTD’를 들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70마력의 강력한 심장을 가진 골프 GTD는 골프 디젤 엔진 버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골프는 현재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도차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볼보

보코리아는 국내 내놓은 모델 중 대부분을 새로 들여온다. 상반기 중에 뉴XC60와 뉴C70, 뉴C30를, 하반기에는 뉴S60를 각각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S60은 저속 주행시 앞차와 추돌 위험이 있으면 자동으로 차량이 멈추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적용된 뉴XC60의 고성능 모델로 업계 최초로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장착된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뉴S60, 뉴XC60, 뉴C70, 뉴 C30




5. 볼보

포드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중형세단 퓨전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퓨전은 2010년 미국 시장에서 각광받는 자동차 7선에 꼽혔고, 전 세계가 친환경적인 차량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퓨전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세련되고 안락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료의 경제성을 자랑하는데 1리터에
23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내년 자동차 시장은 국산차와 수입차 업체들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열해지는 경쟁 가운데 유저들의 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슈퍼카나 세단 등이 더욱 더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개인적으로는 슈퍼카나 세단 말고 중, 소형 자동차 중에서도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자동차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TV팟에 좋은 자동차 영상이 많이 올라왓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며 저는 집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ㅎㅎ
4개월이란 시간 동안 함께 한 핫팟 발표의 마지막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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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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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군인데
2009.12.08 06:06 이슈를 말해죠~/기타

■ 기대되는 연말 영화, 연극, 뮤지컬, 공연 ~



이제 2009년 12월이 왔다. 연말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면, 친구들과 모여 술도 좋지만 공연 한 편으로 1년간의 많은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버리고 소중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1석 2조의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누구와 함께하든 신나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소개한다.




1. 영화


영화 :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감독 : 가이 리치
출연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상영정보 : 2009년 12월 24일 개봉
영화장르 :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줄거리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이 온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가 영원한 명콤비 왓슨 박사와 함께 피의 복수를 외치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악당 블랙우드의 음모를 파헤쳐가는 액션 어드벤쳐.

* Hot Issue
1. 최초의 과학수사, 120여년 넘도록 끊임 없는 인기.
2.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의 스크린 부활
3. '셜록 홈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왓슨 박사' 주드 로의 환상의 명콤비 탄생
4.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학
5. 할리우드 천재감독 가이 리치

* Caracter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
뛰어난 추리력과 번뜩이는 통찰력을 가진 과학수사의 달인! 온몸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야생마 같이 통제 불능의 육식남이지만 못 말리게 매력적인 유쾌한 괴짜 탐정!

홈즈의 영원한 콤비 '왓슨 박사' - 주드 로
한없이 친절한 신사이지만 한밤 중에 바이올린을 켜고 자신의 애견으로 아상한 실험을 일삼는 홈즈와는 늘 티격태격! 하지만 홈즈의 천재성을 가장 믿고 인정하는 최고의 파트너!

홈즈에겐 사건보다 어려운 여인 '아이린' - 레이첼 맥아담스
명탐정 셜록 홈즈가 만난 가장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그의 인생 유일한 여인! 남다른 미모와 재능, 뭇 남자를 능가하는 담력으로 평생 독신을 고집한 홈즈의 마음까지 뒤흔든다!

홈즈, 최강의 적 '블랙 우드' - 마크 스트롱
스스로를 사탄의 후예라 자처하는 사탄 숭배자! 합리적인 이성을 중시하는 홈즈와 대립하던 그는 죽음에서 부활해 피의 복수를 외치며 세계의 평화를 위협한다!


* Story

홈즈와 있으면 언제나 사건, 사고. 하지만 모험 없는 삶은 지루하지 않은가!

19세기 런던,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는 친구 왓슨 박사와 함께 여인들이 시체로 발견되는 의문의 사건을 의뢰 받는다. 이는 죽음에서 부활해 홈즈에게 피의 복수를 외치는 악당 블랙 우드의 음모! 사건을 파헤치던 홈즈와 왓슨 콤비는 세상의 운명을 걸고 블랙 우드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배우진만 봐도 보고 싶은 영화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은 관객들이 즐기기에 갑갑하게 다가 올 수도 있지만 시대 배경과 영화의 분위기상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화려한 영상과 액견 그리고 간간히 위트를 섞으면서 재미를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2. 연극

연극 : 그대를 사랑합니다.
기간 : 2009년 9월 25일 ~ 오픈런
일시 : 평일 오후 8:00 / 토 오후 3:00, 7:00 / 일 오후 2:00, 5:00 / 월쉼
장소 : 더굿 씨어터 
출연진 : 강태기, 최주봉, 연운경, 우상민, 신철진, 이현순, 민충석, 이희연, 박승태, 신현빈, 남보라
줄거리 :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하는 이 시대 진솔하고 성숙한 사랑  이야기!

새벽녘 낡은 오토바이로 동네사람 모두를 깨우는 우유배달을 다니는 괴팍한 김만석 할아버지, 파지를 주우며 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송씨 할머니. 아침마다 마주치던 그들은 어느날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된 뒤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사이가 된다.
매일 아침, 골목길 모둥이에서 불쑥 나타나 송씨에게 우유한통을 건네는 만석과 만석이 써준 편지를 읽기 위해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송씨.
그들은 그렇게 두렵지만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자주 찾아 뵙겠다"는 말뿐인 인사를 남기고 떠나간 자식들 대신 치매에 걸린 부인 조순이를 가까이서 돌보기 위해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은 아내가 위암 말기라는걸 뒤늦게 안 뒤 아내와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비슷한 연배와 처지의 김만석 할아버지와 송씨, 그리고 장군봉 부부. 그들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인연을 맺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너무 늦게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자신들의 마음을 다 전달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조차 제대로 허락되지 않는데...


치매에 걸린 부인이 위암을 선고 받고 혼자 남겨 지는 것이 두려워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동반 자살을 선택하는 석봉의 모습. 아내가 겁이 많아서 그 먼길을 혼자 가기 힘들까봐, 혼자 남겨지기 두려울까봐 선택한 죽음을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있고, 늘 있던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번 해볼수 있다.

욕쟁이 할아버지가 송이뿐 할머니를 만나 위암으로 죽은 아내에게 미안해서 당신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래라 부르며 하는 말,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깨닫게 만드는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는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이 시대 가장 성숙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3. 공연


공연 :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장르 : 라이브콘서트
기간 : 2009년 12월 23일 ~ 2009년 12월 24일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시간 : 오후 7시 45분 / 오후 11시 45분 
등급 : 8세이상
컨셉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만큼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만큼 당신을 힘들게 했던 질문... “김장훈 공연 볼까? 싸이 공연 볼까?”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마세요.  힘들어 할 당신을 위해 2009년에는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대진표

한판: 싸이 ;올나잇스탠드' 액기스
광기어린 에너지 공연의 대명사 싸이의 흥행 브랜드 지난 수년간의 '올나잇스탠드'중 하이라이트만 엄선, 진국으로만 찐하게 우려낼 예정

두판: 김장훈 '원맨쇼' 액기스
가슴벅찬 휴머니즘과 가열찬 공연의 대가 김장훈의 명품브랜드, 지난 수년간의 '원맨쇼' 중 하이라이트만 엄선, 본론으로만 짠하게 감아줄 예정

세판: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역대 최강의 두공연꾼들이, 역대 최강의 관객들과 함께,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 쇼로, 역대 최대의 무대에서, 역대 최초로 한판 뜰 예정

막판: 이판사판
무대에서 가장 마음 여리고 맺고 끊음 불분명해 앵콜 많이 하기로, 유명한 두 공연꾼들의 '앵콜쇼', 막판의 공연시간은 '관객 전원 맛 갈때까지'로 예정, '앵콜쇼'가 '이제집에가쇼'가 될지 '오늘외박하쇼'가 될지는 1000% 관객의 몫!!


 




4. 뮤지컬




작품명 : 금발이 너무해
일시 : 2009/11/14 ~ 2010/03/14 
장소 : 코엑스 아티움 
출연 :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 김동욱, 김도현..  
관람시간    : 120분  
 
브로드웨이를 핑크로 물들인 사랑스러운 그녀가 온다! 
헤어스프레이, 스프링 어웨이크닝 흥행 행진에 이은 브로드웨이 최신 MEGA HIT 뮤지컬!! 
미국 전역에 핑크 열풍을 몰고 온 Lovely Girl ~ Elle Woods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한다. 
2007년 4월 29일 뉴욕 브로드웨이 팰리스 씨어터에서 개막한 은 
토니상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고의 신작으로 떠오르며 
2008년까지 600여회가 넘는 공연을 마치고 현재 미국 전 지역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2009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한국 공연에 이어 
2009년 12월 5일에는 영국 웨스트앤드에 입성하여 유럽에서의 또 다른 MEGA HIT를 준비 중이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대박 흥행!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하여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흥행 성적을 
거두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제 11회 MTV 영화상의 ‘최고의 의상’ ‘최고의 명대사’ ‘코미디 영화상’ 등을 수상하고 
미국 틴에이저가 선정한 2001년 여름 최고의 영화인 2001 US Teen choice Awards 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5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2007년 1월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뮤지컬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금발이 너무해>는 그 해 4월 29일 뉴욕 팰리스 씨어터에서 
로라 벨 번디 주연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영화에 이어 뮤지컬마저 MEGA HIT를 기록하고 
현재 미국 전역을 돌며 영화 이상의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Hot Trend Girl ~ Elle Woods!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 캐스팅! 
한국의 대표적인 엄친딸 미스 유니버스 이하늬, 뮤지컬 스타로 거듭난 김지우, 이 시대 최고의 아이콘 소녀시대 제시카까지… 
사랑스러운 핑크~걸 Elle Woods로 태어나는 세 명의 스타의 삼인삼색 매력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젊음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동욱과 
뮤지컬 실력파 배우 고영빈, 김도현,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는 맘마미아의 히로인 전수경! 
가수에서 예능인으로, 예능인에서 이번엔 뮤지컬 배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까지! 
모든 층에 팬을 확보하고 있는 최고의 배우들이 흥미로운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상큼 발랄하고 중독성 깊은 노래들로 이야기 한다. 
올 연말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선사하는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에 빠져보자.

 
* 줄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발의 소유자인 엘 우즈(Elle Woods). 학교에서 남자는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만점인 그녀는 여대생 클럽 회장이며 캠퍼스 캘린더 모델이기도 하다. 거기에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잘생긴 남자친구 워너가 있어 남 부러울 게 없는 짜릿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워너가 특별한 저녁을 함께 하자고 요청한 자리에서 워너는 그녀에게 자신은 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여자를 원한다며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다.
엘은 비탄에 잠기지만, 곧 오기가 생겨 워너가 다니는 하버드 법대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고
그녀다운 노력과 갖은 해프닝 끝에 결국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워너의 새로운 여자친구 비비안을 만나게 되는데...


*캐릭터
엘 우즈 : 엉뚱 발랄, 미워 할 수 없는 그녀! 자신을 찬 남자친구를 되찾으려 하버드 법대에 입학. 결국 금발머리는                멍청하다는 편견을 깨고, 법적 지식도 갖춘 금발(legally blonde)로 거듭난다!
에밋 : 지적이고 진중하며 촉망받는 하버드 법대생! 다소 촌스러운 고시생 분위기에서 엘의 도움을 받아 패션센스까           지 갖추게 되며 엘과 사랑에 빠진다!
워너 : 엘의 전 애인. 하버드 법대생으로 엘을 지나치게 금발 이라는 이유로 차버린다.
켈러헨 교수 : 고지식하고 완고한 변호사이다. 출세를 미끼로 엘에게 추파를 던진다.
폴렛 : 우체국 직원인 카일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비비안 : 워너의 새 애인으로, 전형적 부잣집 범생이! 워너를 사이에 두고 엘과 라이벌로서 대립관계를 유지하나, 점             차 엘에 대한 편견을 꺠고 가까워진다.
브룩 : 엘이 인턴쉽 과정에서 담당하게 되는 사건의 피의자. 유명한 다이어트 비디오 강사로 34세가 차이가 나는 남          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루져 : 엘 우즈의 둘도 없는 친구. 치와와 브루져!







5. 마치며..

연말연시, 정말 준비되어 있는 공연들도 많고 여러가지 행사들도 많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술마시고 노는 것도 좋지만~

하루정도는 문화생활 약속을 잡아 뜻깊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p.s : 저도 연극 보러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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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11.10 07:27 이슈를 말해죠~/기타


1. 들어가는 글
2. Ashley ?
3. 셀러드바
4. 메인메뉴 / 음료
5.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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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글

요즘 외식한번 하려면 정말 후덜덜 하다. 메인메뉴 위주로 파는 곳은 스테이크는 보통 25,000~35,000원선, 파스타는 15,000~20,000원선 그밖에 샐러드나 디저트에 음료까지 한다면.. 왠만한 통시나 할인이나 신용카드 할인을 받더라도 5만원 이상이다.

VIPS, 세븐스프링스, 바이킹스, 카후나빌,  리미니, 아웃백, T.G.I.F, 보노보노, 씨작, 토다이, 매드포갈릭, 베니건스, 마르쉐, UNO 등.. 많은 곳을 가보더라도 맛있긴 하지만 뭐.. 먹고나면 느낌은..

'비싼 만큼 맛있네' '뭐 그럭저럭~' '맛있지만 좀 비싸긴하다' 이런 생각이다

하지만 단 한곳! 단 한곳 만큼은 생각이 달랐다.

'오;; 대박 싼데.. 맛있을까?'라는 의심은 금방 사라지고,'괜찮다. 맛있는데? 다음에 또 오자'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바로 '애슐리(http://www.myashley.co.kr/)' 였다!

 

2. 애슐리(Ashley) ?

애슐리는 이랜드 식품사업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애슐리는 신선한 식 재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음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을 비젼으로 정하고 여성을 위한 감성 공간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내세우며 런칭 되었다. 고객으로 하여금 어머니의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서비스와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의 2배 가치를 제공한다는 가치아래 승승장구하고 있다.

애슐리 라는 브랜드 네임의 컨셉은

뉴잉글랜드 태생의 커리어 우먼 애슐리는 사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하여 2명의 자녀와 미국 동부에서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집안 꾸미기와 스타의 소장품 수집이며, 종종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를 초대하여 그녀의 장기인 다양한 요리를 푸짐하게 차려 대접하곤 합니다. 식사 후 남편의 서재에서 칠레산 와인과 생과일 에이드를 곁들여 넓은 탁자 주위를 친구들과 둘러 앉아 패션, 음악, 육아, 삶의 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생일 때에는 아이들의 방을 평소에 익혀놓은 집안 꾸미기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환상의 어린이 파티 장소로 바꾸어 놓습니다. 애슐리의 집은 모두가 상냥한 그녀에게 초대 받기를 원하며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고급스런 그릴 음식이 준비 되어 있는 우리 마음 속의 가고 싶은 집 입니다.

이다. 결국 애슐리를 이용하는 손님은 애슐리의 집에 초대 되어진 이웃이 되는 것이다 ㅋ

2003년 3월 1호점인 분당점 오픈을 시작으로 2006년 11월 부터는 최단시간 23개 매장을 오픈하며 애슐리라는 이름을 알렸고, 2008년 8월 와인이 포함된 한층 업그레이된 프리미엄 50호점 가산점을 오픈하였고,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매장이 전국 각지에서 오픈을 준비중이다. 일반 레스토랑처럼 로드샵이 아니라 주로 이랜드에서 경영하는 2001아울렛이나 뉴코아 백화점 안에 입점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에 오픈을 준비중인 매장은 로드샵도 있다.





3. 샐러드바

여성을 위한 레스토랑 애슐리는 그린 뷔페 훼밀리 레스토랑으로 50여종의다양한 그린뷔페와 10여종의 메인 메뉴 그리고 와인과 에이드를 메뉴로 하고 있다.

애슐리의 샐러드 바는 매장 오픈시간인 10:00 AM 부터 클로즈시간인 22:00 PM 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였을 경우에 샐러드바는 무료이며, 1인당 1주문이 원칙이다.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되는 점은 1인당 셀러드바 가격이다. 성인의 경우 1인당 런치 9,900원 디너 12,900이며 (VAT포함) 가격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딱 봐도 알수 있다. 참고로 중학생 이상이면 성인가격이 적용되며 초등학생은 8,200원 미취학생은 4,900원이며 48개월 미만인 경우는 무료입장이다.

런치샐러드바는 평일(월~금) 10:00 AM 부터 18:00 PM 까지 이용가능하며 디너샐러드바는 평일(월~금) 17:00 PM 부터 22:00 PM , 주말 10:00 AM 부터 22:00 PM 까지 이용가능하다. 런치 샐러드바와 디너 샐러드바의 차이는 주로 4~5가지 샐러드바 메뉴가 차이가 나며 런치 샐러드바 라고 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충분히 런치도 만족스럽다!

핫파트 : 치킨, 데리야키라이스, 그릴드야채, 고구마그라탕, 궁중떡볶기, 해산물 스파게티, 스프 등...
콜드파트 : 각종 샐러드(치킨, 크랩, 과일), 드레싱, 푸딩, 과일 등..
베이커리 : 각종 빵, 샌드위치, 버터
기타 : 밥, 비빔밥을 먹을수 있는 각종 재료, 나초, 치즈크림, 음료, 아이스크림, 커피 등..

애슐리 샐러드 바는 다른 샐러드바형 레스토랑보다 메뉴들이 더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것같다. 그래서 어른신 분드도 좋아하고, 아이들, 30대 초반 주부들, 학생들 까지 이용하는 층이 매우 다양하다.






4. 메인 메뉴 & 음료

사실 애슐리의 메인 메뉴는 그리 탐탁치는 않다! 그래서 주로 이용할때 테이블에 거의 1개정도 메인메뉴만 시키게 되는데 가장 추천할만한 메뉴 2개를 소개하겠다.

■ 강추 1 : 


평소에 치즈를 싫어하고 느끼한것을 싫어하지만 애슐리의 알프레도 파스타는 특유의 고소함과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어진 강추1 메인메뉴이다. 10번 애슐리를 간다면 9번은 주문할 정도로 (샐바1+메인1) 신뢰가 가는 메뉴이다. 보통 여성분들이 많이 주문하며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 강추 2 :



구지 스테이크를 먹어야 하겠다면,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안심은 아니지만 등심중에서도 채끝 등심이라 육즙이 풍부해서 씹는 맛이 좋고 지방이 고기끝쪽으로 몰려있어 단백하다. 10번 애슐리 간다면 위에서 썻듯이 9번은 알프레도 파스타를 먹고 1번은 시켜볼만 하다.


■ 음료 :  음료는 기본적으로 샐러드바에 2가지 종류의 음료가 제공된다. 물은 따로 정수기를 통해서 먹을수 있고 탄산음료나 에이드 종류는 따로 주문을 해야한다.


■ TO-GO 메뉴 추천 : 


애슐리에서 초인기 메뉴 치즈케익입니다. 치즈케익은 기본적으로 디너와 주말에 세팅이 되며, 이것때문에 애슐리를 찾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아주 맛있습니다. 거의 한조각 먹기시작하면 어느세 치즈케익 통체를 다 먹었다는...

너무 인기가 있어서 따로 투고 메뉴로 판매중입니다.






5. 마치는 글

친구들과 모여서 간단히 밥먹고 커피한잔 마실 때, 그 비용이면 배불리 샐러드바도 즐기고 커피도 마시며 수다도 떨수 있다! 근처에 2001아울렛이나 홈플러스 뉴코아가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일반 로드샵도 생긴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아무튼,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의 2배, 200% 가치를 느낄수 있는 여성감각 레스토랑 애슐리! 추천합니다~

참, 돌잔치도 가능합니다! : )



추가하기 :

패밀리 레스토랑과 관련된 카페 :  

http://cafe.daum.net/famrecafe       패밀리레스토랑카페(팸레) : 활발한 활동

팸레를 다녀와서 : 후기, 

팸레 이벤트 정보 : 이번 수능을 맞아 수험표나 수험생관련 이벤트

팸레 정모 & 벙개 : 일주일 10~20개정도의 글 ex) 11/8 인천 애슐리가실분..

행복 나눔터 : 쿠폰을 다른사람에게 양도

쿠폰자료실 : 출력할수 있는 쿠폰모음

등... 상당히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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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11.02 17:40 이슈를 말해죠~/기타

잠깐 개인적인 얘기로 시작하자면요.

저는 저주받은 손입니다.
컴퓨터(마우스-포토샵)를 사용하면
어떻게든 형체라도 나올텐데

손으로 그리려고 하면 ...

소, 손이 ...




...하튼 손재주는 지지리도 없는 모양인지 악필도 쩝니다.

그런 저였기에, 제 어릴 적부터의 동경의 대상은 바로 그림쟁이들이었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만화 캐릭터 잘 그리는 애들이라던가,
이것도 그림이랍시고 그렸냐고 혼나는 제 옆에서 미술점수 만점받고 웃는 능룍자 짝꿍이라던가...

손을 뻗어 닿기엔 너무도 먼 그들 앞에서
저는 어느덧 미술점수를 따기 위한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 진짜 굴욕의 미술점수만 생각하면 ...으흐르긓그극흑그극흑)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2006년.

대학에 진학한 저에게는 이내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는데, 
우연인지 뭔지 = = 그 친구들은 하나같이 쩌는 실력의 인터넷 그림쟁이들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블로그를 순회하던 중 '오캔'이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읭? 오캔?






1. 오캔이 뭔데?

오캔이란 오픈 캔버스의 준말으로
뭐 쉽게 말해서 포토샵의 기능을 최소화해서 넣은 그리기용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르시면 창이 닫힙니다.

진짜 포토샵처럼 생겼죠 ...

이렇게 평범한 이미지툴처럼 보이는 프로그램이
왜 그림판의 대중성이나 포토샵의 아성을 넘는 막강한 놀이 커뮤니티성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해요 :)





2. 오캔으로 노는 법


뭐 기본적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툴이니까요.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부터 보자면 ...





뭐 이런 능력자들의 세계 ... 이런 좌절감 ...

이건 어쨌든 도입이니까, 아무튼 유저들은 오캔을 써서 이렇게 그림을 그려냅니다.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독특한 놀이문화를 만드는 오캔만의 특성이 있다는 점인데요.

'자캔'과 '넷캔'이라는 단어가 이를 잘 드러내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자캔

혼자 그림그리고 노는 일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솜씨 같은 주옥같은 그림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






제가 존경하여 마지않는 능룍자 그림쟁이님들은 가끔 이런 일도 하십니다.
"모작"이라는 건데, 사진을 보고 그 느낌 그대로 따라 그리는 겁니다.

원본 사진을 보지 않으면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무서운 퀄리티를 자랑하죠.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머리카락이 ... ㄷㄷㄷ




 - 넷캔

스타크래프트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처럼, 아이피 주소로 복수의 사용자가 접속하여 함께 그림을 그리는건데, 이게 바로 오픈 캔버스의 진정한 놀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메신저의 화이트 보드와의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화이트 보드는 단순히 보드마카하고 지우개만 갖춰놓은 반면
오캔은, 그림쟁이에게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춘 화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캔버스를 가지고 동시에 작업을 한다는 특성을 바탕으로,
친구랑 하나의 캔버스를 같이 쓰면서
타블렛으로 손글씨 채팅이나 의미없는 낙서를 하기도 하고
공통 주제를 정해서 각자 그림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몇 점 같이 볼까요?




물 / 불 / 바람이라는 ...오덕들에게는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연상시키는 키워드로 세명이 각각 그린 그림입니다.

각기 다른 표현법이 그 주인을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을 주죠.








죄수라는 주제로 네명이 자기 머릿속의 죄수를 그려봤습니다.

정말 개성이 뚜렷이 보이죠? ㅎㅎ









천사와 악마라는 주제로 두명이 각기 한쪽을 맡아서 그린 그림입니다.

이건 정말 걸작이라고 봐요 ㅠㅠ



그 외에 ...




네명의 유저가 혈투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그림인데요,
이런 그림은 하나의 캔버스를 분할없이 같이 쓴다고 해서 특별히 '합캔'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3. 커뮤니티를 활용한 놀이 문화

여기서는 다음의 오픈캔버스 카페인 '오캔수련장'을 예로 들어서,
커뮤니티로 확대되는 오캔의 놀이 문화를 보도록 하죠. 


 - 오캔벗 구하기

오캔합시다 게시판에는 실시간으로 누군가와 오캔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혼자 놀기 심심해서 쩔어 있는 사람들이죠 ;;
그런 사람들이 남겨놓은 메신저 아이디를 친추하면, 그 사람과 아이피를 주고받으면서
서로 같은 캔버스를 쓰게 됩니다.



 - 주제 설정

카페 자체에서 이벤트 같은 것을 할때, 하나의 주제를 설정해서 공모전을 하기도 합니다.

가령 제가 소개하는 카페의 경우 대문에 걸린 그림이 9월달 주제였던 '가을 소녀' 공모에서 1등하신 분이네요 ㅎㅎ



 - 색칠공부 

한 사람이 먼저 아무 색을 칠하지 않은 밑그림을 첨부해서
"색 좀 칠해주세요~"라는 식으로, 원하는 느낌 등을 써서 색칠원본 게시판에 업로드 합니다.

그러면 카페의 오캔 유저들이 그림을 보고, 자기가 할 수 있겠다 싶으면 
내키는대로 색칠을 해서 [~~님, 색칠했어요!]식의 제목을 붙여서 색칠완료 게시판에 올리는 거죠.

아래가 실제 사례입니다.



 



같은 밑그림으로 시작했는데도 칠한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죠.

인터넷을 기반으로 두었기에 가능한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 베스트 갤러리

카페에 올라왔던 그림들 중 회원들의 반응이 좋은 고퀄릿 그림은 베스트 갤러리에 등록되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아까 소개했던 모작그림도 베스트 갤러리에 등록되어 있었구요 -
정말 이렇게 많은 능룍자 그림쟁이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니ㅠ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 잉여력을 어떻게 활용만 할 수 있다면 ...

오캔 유저들이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베스트 갤러리에 한번 뜨면 진짜 엄청나게 영광스러워 하더라구요 ㅎㅎ





4. 마무리하며 끄적끄적

조사하면서 참고한 커뮤니티들 및 조사하며 느꼈던 것들.


- 다음 카페 오캔수련장(오수)

규칙이 무지하게 엄격한 동네입니다.
게시판에 제목에 대한 형식 규정 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엄한 공지들도 많은데;
ㅋㅋ ㅎㅎ 등의 초성체를 쓰면 게시글이 가볍게 삭제되고 경고까지 먹어요 ;;
덕분에 그런지, 확실히 예의가 지켜지고 있는 물 맑은 동네라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카페 활성화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 네이버의 오캔으로 그리기

오캔 카페 중에서는 회원수 3만 7천으로 제일 규모가 크고, 역사도 오수보다 1년쯤 오래 됐네요.
활동량 면에서도 진짜 잘나갑니다.
여기서 활동하면서 동인지 등을 만들어서 코믹월드 같은데에 부스내고 판매하는 분들도 보이고요.

제 친구들을 비롯한 그림쟁이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동네 만의 골칫거리 : 표절문제
가수들이 표절시비에 시달리는 뉴스를 심심찮게 봅니다만,
이런 오캔 커뮤니티에선 그놈의 표절이 항상 큰 이슈입니다.  

그림 실력이 사람 평가의 제1기준이 될 수밖에 없는 커뮤니티 특성상 벌어지는 일이기도 한데,
자신의 이미지를 과대포장하여 유명한 능룍자 그림쟁이들(일명 네임드)와의 친분을 노릴 목적으로
몰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기 것인마냥 올렸다가 들켜서 커뮤니티로부터 강퇴를 당하거나
비난 및 공격의 표적이 되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창작자들의 커뮤니티라 그런지,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가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이 게시물에 달려있던 댓글보고 뿜었습니다.

"여긴 사진 올리는 데가 아닌데..."




아아 - 조사를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그림쟁이들의 세계 ...

다음 발표로는 이번 발표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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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D
2009.10.27 07:09 이슈를 말해죠~/기타

=== 들어가는 글 ========================================================================================

일단 선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흥미있고 소개할 만한 카페를 발굴하려고 하였으나;; 현재시간 05:53분까지.. 마땅한 카페를 찾지 못해, 허접한 포스팅을 하게된점 깊히 사과드립니다. (--)(__)(--)

========================================================================================================

강추할 만한 카페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 하던중, 눈을 확 끌만한 사진 몇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사진들이였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아.. 동전 쌓기에 대한 전문 카페가 있고, 이것을 인증하기 위해 여러가지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검색결과, 아직 전문카페는 없는 것 같았고, 여러 타싸이트에서 유명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카페속의 이슈나 엽기,소개 메뉴속으로 퍼온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충분이 이 정도면, 서로 쌓아보고 인증하고, 활발한 커뮤니티가 될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이 동전쌓기놀이가 어떻게 생겨 났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확실한 시작은 알 수 없었으나 오래전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 토목공학 전공 학생들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동전의 '결속력'만으로 교량, 탑을 세우는 방법으로 토목 공학 과제물을 제출하게 된것이 점점 취미로 삼는 매니아 들이 늘어나면서, kassett.net(현재접속X) 등 해외 유명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손으로 하는 것에 무관심 할리가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슈가 되기 시작한 이 놀이로 유명해진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http://owlman.egloos.com/) 라는 블로그를 가진 "조류인간"이라는 유저였습니다. 대문글귀 부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이 블로그의 동전쌓기 관련 총 포스팅은 7회, 댓글은 많이 달리것은 100개가 넘는것도 있었으며, 동전쌓기에 관하여 조사를 하면서 느낀결과, 이 분의 블로그를 다른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퍼가고 있어, 동전 쌓기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괜찮은 곳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일단 첫번째, (2009년 4월 18일자) : http://owlman.egloos.com/4310868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블로그 속 설명을 보면 13차 도전만에 성공했으며, 쌓는데 5시간 15분, 총 사용금액 36678원 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쌓는 과정과 여러가지 각도에서 본사진, 몸풀기 작품들도 자세히 잘 포스팅 되있다.)



두번째, (2009년 4월 26일자) : 드디어 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http://owlman.egloos.com/4324573)

주인장의 설명으로는 서랍속 동전들을 보게되었고, 맨정신으로는 못할것 같아서 술한잔 마시고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해외작품을 보고 따라 하것으로 생각되는 U자형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山 자형 모양에 뚜껑까지 입힌 두번째 최종작품


세번째, (2009년 5월 2일자) : 동전 쌓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던짐과 함께...또 쌓습니다.
(http://owlman.egloos.com/4335751)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허걱, 소품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군요....*_*)

하지만 이건 연습.. 화장품 샘플이 5개라고 밝힌 주인장은 결국...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결국 이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설명은 만들면서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등... 불평,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네번째, (2009년 5월 6일자) : 점점 커져가는 욕심에, 스케일도 커져만 갑니다. (http://owlman.egloos.com/4349040)


순수 100원 짜리 207개로 만든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무심코 보면 그냥 쌓은것 같지만..

위에서 보게되면..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오페라 홀 객석과 같이 U자형으로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ㄷㄷㄷ

결국 확장판인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U자형을 더하고 위에 500원자리 동전을 얹게된 작품과 또 여러가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걸린 시간은 4시간이며, 또 나름대로의 고충을 토론한 후,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다섯번째, (2009년 5월 23일자) : 이번에는 군대에 입대한다는 동아리 선배를 위해 추문 비석(?) 형상의 동전을 쌓았습니다. 갯수는 약 400여개...(http://owlman.egloos.com/4368793)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걸린 시간은 대략 3~4시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젤 밑 하단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 시작합니다 ㄷㄷㄷ)

아래로 부터 첫번째 오목한곳 까지는 100원(1층) , 2층은 500원짜리, 2층 윗부분의 기둥은 50원 짜리, 맨 위층은 10원, 1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름대로 조화있는 작품이였습니다.

높이는 대략 25cm ㅋ


여섯번째, (2009년 8월 12일자) : 다섯번째 포스팅과 무려 두달이 조금넘는 간격을 가지고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뭔가 요즘 정신이 나가있고 멍해서,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기 위해 동전쌓기에 도전한다는 설명과 함께...
(참.. 동전은 이런저런일로 사용해서 줄었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오랜만에 쌓는거라 가뿐하게 워밍업 차원에서 쌓은 작품이라는데... 이것도 대단해 보입니다.

하단은 역시 10월짜리 동전 3개로 시작,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쌓는 과정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진정한 작품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작품이 완성되려는 순간... 누나가 방에 들어오면서...

누나가 의자를 Hit -> 의자가 책상을 Hit -> 책상의 표면 단진자 운동을 시작 -> 붕괴....(4시간 남짓 걸렸는데)

다른 여러번의 시도도 붕괴...붕괴...붕괴....

하지만 포기를 안하고 결국 작품을 만들었더군요...정말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일곱섯번째, (2009년 10월 23일자) : 이제 동전 쌓기는 슬프지만 자신의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일곱번째는 500원짜리 동전들이 줄었고 100원짜리 동전들이 늘었다는 보고와 함께 동전을 몸풀기에 들어갑니다.

그전에 절대로 접착제가 아니고, 동전쌓기가 얼마나 빈약한 구조물인지 인증 동영상을 퍼왔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간단한 몸풀기후 만든 첫번째 작품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역시 대단합니다..

제작과정은 이렇습니다

                     출처 : http://owlman.egloos.com/ ,"우월 혹은 음울한 신변잡기소설" by "조류인간"


이후 다른 작품에 도전했는데 실패한후, 일곱번째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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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밑에 바로 달려 있는 댓글들의 반응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Cephas at 2009/10/23 02:59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만화 보는 것처럼ㅋㅋ
얘길 참 재미있게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거 동전쌓고 있는 님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ㅠㅠ
파이팅이에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10/23 13:45
역시 은근과 끈기 의 한민족(?)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
쌓으세요...
천장을 뚫어버리겠다는 ~~~~

Commented by 비로기너1 at 2009/10/23 16:28
저번 게시글 보고 동전을 좀 모아서 어떻게든 쌓아보려고 2시간동안 용쓰다가 도저히 할 짓이 못된다는 걸 깨닫고 엎어버렸죠. 존경스럽습니다 'ㅅ'b.....

Commented by BeN_M at 2009/10/24 15:50
고3때 기숙사에 갇혀 있다가 해 본
10, 50, 100, 500의 빗금 개수 세기
라디오 듣다 나왔던
조리퐁 1박스 다 뜯어서 평균값과 표준편차 구하기
이후로 참 엄청난걸 보고 갑니다.
또다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ㄷㄷㄷ

등....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결국 조류인간님의 블로그에서 퍼간후 자신의 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자작드립"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결국 디시 HIT겔에도 조류인간님이 직접 올리게 되었습니다.(어제 올린 게시물임에도 불구하고 댓글은 순식간에 350여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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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으로 볼때 동전쌓기 놀이는 충분히 중독성도 있고, 여러가지 인증과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될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카페에는 동전쌓기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는 곳은 없으나, 추후에 생길경우 이슈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카페임니다만.. 거의 활동도 없는 곳이였습니다.

funny and patience  - 흠;13살에 시작된 주인장의 폐인짓 2005년 13살에 시작http://cafe.daum.net/jonnapyeinjit   랭킹: 1 회원수: 36 개설일: 2005.07.27  

무언가를 쌓고, 그것을 올리고, 공유할수 있는 그런 카페가 어서빨리 생겨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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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v팟에 있는 동전 쌓기 영상들을 퍼와봤습니다. (동전 쌓기라는 테마를 만들어서 관리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 무려 천개 가까이 되는 동전을 쌓는 영상




2. 3회 동전쌓기 대회 (2008년) :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대회도 있는것 같습니다.




3. 동전을 세워서 쌓을 수도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대작인... 동전으로 쌓은 피라미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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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금통에 모아 두었던, 동전들을 꺼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시고, 동영상도 찍고, 카페도 개설해서...ㅋ

이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참고로..저는 이번주말 약속이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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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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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10.20 11:30 이슈를 말해죠~/기타

  • 블랙-박스
     black-box 
    |
    상위어 : 블랙

품사 : 명사
크게보기 작게보기



몇년전까지만 해도, 블랙박스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위와 같은
비행기 블랙박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죠 -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는 블랙박스는 차를 가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차량용 블랙박스"입니다.




- 뽑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 차를 누가 긁어놨다 !! 

- 어, 내 바퀴 ...  

- 아놔 상대가 잘못한 교통사고인데 왜 다들 내 잘못이래 !!

- 좀 쩌는 내 운전실력, 자랑하고 싶은걸? vs 저 개념없는 운전자 좀 보소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차량용 블랙박스의 주요 구매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비행기 블랙박스와 마찬가지로 주행 당시 상황을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하고, 
GPS를 탑재해 사고 당시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하는 CCTV인데요.

특히 요즘 교통사고나 범죄에 대한 증거로 차량용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자료가 활용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범인을 블랙박스 영상으로 잡는 등의 사례가 보도됨으로 인하여
이 차량용 블랙박스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상용차를 중심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진행 중이다. 미국은 2004년 출시된 승용차 80%가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있으며, 일본은 2007년 기준 약 6만대 차량에 블랙박스가 장착됐다. 유럽에선 2010년부터 모든 차량에, 미국은 2011년부터 4.5톤 이하의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도 오는 2010년 차량용 블랙박스 의무화 입법이 추진 중이어서 이 경우 블랙박스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뭐, 원리는 간단합니다.
차량 내부 룸미러 등 주행 상황을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장착한 뒤 전원을 켜면, 
볼록렌즈처럼 생긴 카메라가 전방 상황을 녹화하고 메모리에 영상과 음성 등을
일정한 시간 단위(5~10분)로 저장합니다. 

만일에 주행중 사고가 나서 내장된 위치감응 센서가 충격을 인식하면 
이 부분은 따로 저장하게 됩니다. 
물론 요즘은 주행중이 아니라도 상세 녹화를 해주는 블랙박스도 나와있구요-




우리나라에 차량용 블랙박스가 도입된 것은 2000년 초부터지만 
가격이 비싸고, 기능이 제한돼 일부 매니아층을 중심으로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쇼핑 검색으로 보면



위와 같이 희한하게 생긴 5만원짜리 저가형 블랙박스로부터 




흔히 사용되는 20~30만원대의 제품을 비롯하여 ...




 번호판 식별까지 해준다는 130만원짜리 4채널 블랙박스까지 ㅠㅠ
정말 후덜덜할정도로 모양, 가격, 기능들이 다양합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자동차 카페를 중심으로, 이런 블랙박스 동영상을 올리는 놀이문화(?)가 생겨났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이 활발하게 뜨고 있는 이유로는 -



1. 운전 자체가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인 만큼, 
운전 중의 어떤 상황을 전달하고자 할때 사진이나 말보다 영상이 훨씬 더 전달력이 좋을 뿐더러,

2. 블랙박스의 동영상은 연속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간격으로 끊어서 저장되기에
너무 긴 시간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따로 커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구요.

3. 영상 자체도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웹용 업로드를 위해 따로 인코딩을 할 필요가 없어서
유저들의 귀차니즘을 상쇄시켜주는 훈훈한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 거기에 덧붙여 ... 어쨌든 블랙박스도 가격이 없지않은 제품이다보니
별 의미없는 영상이라도 올리면서 
"나 블랙박스 달았다 -_-v"
라고 자랑하고픈 심리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아무튼 이런 블랙박스 관련 영상의 종류로 놀이문화를 구분해 보자면




- 속도 인증


이거 진짜 목숨들 거시는 건데 ㅎㄷㄷ
고속도로 등에서 최고속도를 초과해서 막 달려놓고 그 영상을 자랑스럽게 올리십니다.
...사고 나면 어쩌시려고 orz ㅠㅠ





- 자동차 동호회 단체 놀이



그룹 드라이빙이라고 소위 "떼주행"이라고 불리는 동종 자동차 동호회에서만의 문화입니다.
같은 차 소유자들끼리 쭉 모여서 달리는건데,
지금까지는 촬영하는 사람을 도로 밖에 두고 찍거나 했던 것을,
요즘은 블랙박스를 이용하여 찍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 사고 동영상 좀 봐줘요!



길가다가 갑자기 유리창이 땅 깨지는데,
차주인께서는 아무래도 반대차선에 달리던 덤프트럭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근데 경찰에서는, '심증은 알겠는데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처벌을 못해준다고 하기에
카페에다가 올려서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리는 사례입니다.

아무튼 블랙박스 사고 동영상은 내가 목격한 쇼킹한 사건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동네 유저들의 선호도 1위 떡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조사가 전적으로 증언 진술에 의존하다 보니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다거나, 사고처리에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모되는 사례들이 많았는데
블랙박스를 장치함으로써 이런 문제들에 꽤 도움이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포스팅 처음에 언급했던 차 긁는 범인을 색출해 낸 일도 있구요...

아직 네비게이션만큼이나 완전 보급단계는 아니지만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 대해 보험료(약 3%) 할인 혜택

추석명절 앞두고 차량용 블랙박스 판매 급상승


이런 추세로 봤을 때, 도로위의 블랙박스 장착차량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구요.
이와 함께 블랙박스 영상들도 더욱 많이 떠오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 조사 중 재미있었던 stuff 모음 

1. 블랙박스 최저가가 5만원이라고? 그건 틀렸어!

2. 블랙박스로 잡은 사건 중 인상 깊었던 거 : 노인 지팡이 사기



* 기타 관련 참고 사이트

tv팟 블랙박스 영상 테마

http://cafe.daum.net/blackboxclub  다음의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현재로선 이 동네가 자타인증 최고 동호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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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D
2009.10.17 20:46 이슈를 말해죠~/기타

 저희가 다음TV팟 업무를 하면서 많은 자동차 관련 영상을 보게 됩니다. 관련 영상을 보면서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페라리. 포르쉐 등의 메이커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메이커가 너무 많아 그 외의 메이커는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자동차 메이커 중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에 대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과연 이 자동차 메이커가 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지, 사람들이 이 메이커에 대해 왜 열광을 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마이바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과 ‘욘사마’배용준의 차이기도 한 마이바흐는 이 두 사람의 차라는 게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마이바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동차 회사입니다. 마이바흐는 1920 ~ 1930년대 메르세데스 벤츠 최고의 기술자였던 빌헬름 마이바흐(Willhelm Maybach)의 이름에서 유래된 최고급 승용차 브랜드입니다. 1941년 이후 단종 된 마이바흐는 60여년이 흐른 2002년 제네바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부활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벤틀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바흐는 뒷좌석을 최대한 고려한 인테리어와 편의장치를 갖춘 자동차입니다. 마이바흐는 전담 매니저, 엔지니어와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마이바흐 센터에서 숙련된 엔지니어들에 의해 제작됩니다.

 


우선, 마이바흐는 시선을 압도하는 권위적인 차체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럭셔리자동차임을 말해줍니다. 실내는 고급가죽과 천연나무로 장식된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했으며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글래스루프가 특징적입니다.




 마이바흐의 대표적인 차종인 마이바흐 57의 실내길이는 2,245mm이며 마이바흐 62는 2,682mm의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실내온도 제어장치를 장착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YF소나타의 실내길이보다 거의 1m 정도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뒷좌석 중심의 세단인 만큼 등받이와 다리를 받쳐주는 전동식 시트는 물론 냉장고와 칵테일 바를 갖추어 항공기의 일등석에 앉아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편의장비들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와 재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에 탑재된 V형 12기통 5.5리터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여유로운 힘을 발휘합니다. 최대토크는 2,300rpm에서 발휘되며 3,000rpm까지 최대토크를 유지해 넘치는 힘을 보여줍니다. 최상의 승차감을 선보이는 에어매틱 듀얼컨트롤 서스펜션을 장착하였으며, 센소트로닉 브레이크 컨트롤(SBC)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제동력으로 높은 주행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마이바흐는 57, 57S, 62, 62S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차체 길이에 따라 57(5.73m)과 62(6.17m)로 구분됩니다. 2006년 선보인 마이바흐의 최상급 모델 62S의 S는 특별함을 뜻하는 'Special'을 의미합니다. 마이바흐는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공식적으로 30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6억~7억원 정도 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세계적인 명차 마이바흐는 한 해에 약 1,000대 정도만 생산되어 그 특별한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이바흐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많은 화제와 인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2. 벤틀리

 1919년 월터 오웬 벤틀리와 동생인 호레이스 벤틀리에 의해 세워진 벤틀리는 1930년대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가운데 하나 였습니다. 공황으로 인해 제정적 어려움을 겪은 벤틀리는 1931년 롤스로이스에 매각되었습니다. 이후 롤스로이스와 엔진, 새시를 공유하며, 전체적으로 롤스로이스와 유사하게 변하였습니다. 1955년에 S 시리즈, 1966년에 T 시리즈 등을 발표한 벤틀리는 1980년 이후에는 롤스로이스와는 전혀 다른 독립적인 모델인 멀산느를 선보여 벤틀리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1998년 폭스바겐에 의해 영국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인수되었고, 같은해에 아르나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벤틀리는 현재까지도 력셔리 고급차량 제조 메이커로 그 명성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설명할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모델명은 1923년형 벤틀리 스피드에서 따왔으며, 기존의 컨티넨탈 GT를 바탕으로 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이 특징입니다.

 2008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프런트 그릴이 더욱 넓어져 냉각효율을 높였고, 그립감이 더욱 좋아진 핸들을 새롭게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차고를 더욱 낮추고 새롭게 디자인 된 20인치 휠을 적용하였습니다.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6.0리터 W12엔진은 커넥팅 로드와 피스톤, 터보차저 등을 손봐 기존보다 50마력 향상된 610마력의 최대 출력과 76.5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합니다. 또한, 엔진과 서스펜션에 경량 소재를 적용하여 빠른 응답성을 선보입니다.

 

 강력한 심장을 탑재한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0-100km/h를 4.5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26km/h의 폭팔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억~4억원 정도 입니다.

 
3. 롤스로이스 팬텀

  최고의 자동차 수식어에는 항상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빠른 속도의 주행에도 시계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자동차, 탑승 시에 흔들림 없이 우아하고 부드럽게 달리는 자동차는 롤스로이스를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말들입니다. 이렇듯 영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롤스로이스는 1904년 귀족이자 사업가였던 찰스 롤스(Rolls)와 가난한 집안 출신의 엔지니어 헨리 로이스(Royce)라는, 두 사람이 만나 탄생되었습니다. 이들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사람의 성을 합하여 자동차의 이름에 넣게 된 것입니다. 롤스로이스의 라지에이터는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것으로 쇠창살 하나하나 경험 많은 기술자들이 만들고, 차의 내부에는 최고급 스칸디나비아산 소가죽이 18마리 분량으로, 40명의 전문가들의 손바느질로 만들어 집니다. 이러한 장인정신의 의해 만들어진 차량의 구매자에게는 롤스로이스 차량의 역사책이 한권씩 붙어 나옵니다. 만들고 검사하는 전 과정을 이 책에 기록해 고객에게 넘겨줍니다. 롤스로이스는 최근까지도 영국 국왕, 인도 제독 등 귀족들에게만 차를 판매하는 부와 명예를 차지한 사람들의 차로 유명합니다. 일반 평민(?)이었던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롤스로이스사로부터 “우리 고객 명단에는 당신 이름이 없다”며 판매를 거부하기도 했을 정도로 롤스로이스의 고객선택에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국의 자존심인 롤스로이스는 BMW의 산하에 들어가 경영 합리화와 생산 증가가 이뤄졌지만, 1대를 완성하는데 10개월이 걸리고 1년에 6000대 정도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2006년 현대식 쿠페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공으로 제작한 컨셉트카 101EX를 공개했습니다.

 날씬하고 세련된 차체에 실린 101EX는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는 연구로 본질적인 현대식 롤스로이스 차량의 특징에 기술적인 혁신을 조화했습니다. 세련미와 우아한 멋을 함께 살린 이 차량은 당대 쿠페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101EX에 대한 전세계의 반응은 당시 상당히 좋았고 이를 바탕으로 2007년 가을, 롤스로이스는 2008년 여름에 새 시리즈 모델 생산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쿠페는 팬텀, 팬텀 EWB, 팬텀 드롭헤드 쿠페와 함께 팬텀 차량의 완성형을 이룰 예정입니다.

 

 200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 팬텀 쿠페는 BMW 그룹이 1998년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유치한 이래 3번째로 선보이는 롤스로이스의 신형 모델입니다. 쿠페는 팬텀 차량 중에서 가장 운전자 지향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쿠페의 특징에 변화를 가져오는 작지만 중요한 수정 사항이 다량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동적인 느낌을 강화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여 쉽지 않은 이 둘의 균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롤스로이스의 판매가격은 7억~8억원 정도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마이바흐, 벤틀리, 롤스로이스 팬텀이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입니다. 이와 관련된 카페랑 블로그를 좀 찾아봤습니다. 카페를 찾아봤는데 실제 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은 관계로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관련카페를 찾다가 좀 흥미로운 카페를 찾았는데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해 봤습니다. 이 카페는 지금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 관련 영상

마이바흐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099998

벤틀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574754

롤스로이스 팬텀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clipid=18121397


* 관련 카페 및 블로그

마이바흐 카페 : 없음.

벤틀리 카페 : http://cafe.daum.net/bentleystate

롤스로이스 팬텀 카페 : 없음.

명차 관련 카페 : http://cafe.daum.net/luxuryclub

자동차 관련 블로그 : http://blog.daum.net/chichi736

자동차모형: http://cafe.daum.net/diecast/24Dk/32788?docid=1U5F|24Dk|32788|20091015155041&q=%B8%B6%C0%CC%B9%D9%C8%E5&srchid=CCB1U5F|24Dk|32788|200910151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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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군인데
2009.10.04 22:43 이슈를 말해죠~/기타

1. 한국에서 성우란?
- 대략적 흐름

2. 성우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
- 메이저 커뮤니티
- 더빙판의 팬들
- 성우의 팬들
-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3. 성우 붐이 일으킨 팬덤문화
- 캐스팅을 물고 물고
- 성우놀이(더빙놀이)








1. 한국에서 성우란?

강수진
김승준
홍시호


1번 문제, 위 세명을 아시나요?
뭐 포스팅이 포스팅인만큼, 누구나 위의 세 사람이 '성우'라는 점은 쉽게 짐작하셨으리라 싶습니다.

그럼 2번 문제, 위 세 명이 연기한 캐릭터를 각각 세개씩 말해보세요.

이 문제에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성우계를 좀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장 좀 섞어서 쉽게 말하자면, '그대는 성우 오덕'이라 부를 수도 있죠 ㅋ



2008년 기준 우리나라에는 약 650명의 성우가 활동하고 있습니다.(성우협회 등록회원 기준)

 

알고 계셨나요? 한석규 씨도 성우 하시다가 영화계로 나가신 분이죠 ^^




우리나라에서 처음 성우라는 '직업'을 위한 인재를 모집한 것은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TV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성우는 주로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모르게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성우들이 웬만한 아이돌이나 연예인 못지 않은 대접을 받았던, 성우 인기 최절정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TV가 전국에 보급되면서,
얼굴과 몸매, 패션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 스타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목소리만을 무기로 삼는 성우는 점차 빛을 잃고 그림자 속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성우'라는 직업의 존재감 자체도 희미해지게 되었죠.

이 시기에 성우들은 주로 애니메이션, 외국 영화 등의 목소리 주인공으로서
"하니의 홍두깨 성우"나 "X 파일의 스컬리 성우" 정도의 얕은 인지도를 가진게 전부였고,
그들의 존재에 관해 일부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드물었습니다. 
국민들이 널리 알고 있는 성우라면, 가끔씩 교양/연예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던 배한성 씨 정도?

이 침체기가 꽤 오래가다가 ...

90년대 후반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의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다채로운 애니메이션들이 대량의 팬을 확보하게 되고 이와 함께 성우들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저도 사실은 턱시도 가면님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성우계에 그만 ...살짝 발만 담갔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성우의 인기는 거의 비례하는 수준이었고,
PC통신을 근간으로 한 '성우 팬클럽'이라거나 '스타급 성우'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입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 등의 등장으로
어린이를 위한 더빙판 애니메이션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성우 인력시장이 커짐과 함께
성우 팬덤도 10년 전에 비하면 크게 성장한 편입니다.




2. 성우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

- 메이저 커뮤니티

우리나라 한국 성우 커뮤니티에는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다음카페 캐스팅뱅크(이하 캐뱅)
http://cafe.daum.net/CastingBank

디시 성우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_actor


캐뱅은 한국성우 팬들의 총 집합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방영한 더빙 외화의 캐스팅 정보 등의 자료를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캐스팅이나 성우의 연기에 대한 비평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의 커뮤니티입니다.
(성우는 물론이거니와 PD 등의 업계 종사자들이 자주 들르기 때문일까요.)
성우의 이름 뒤에는 반드시 '님'을 붙이는 나름의 독특한 문화도 가지고 있습니다.

디시 성우갤러리는 역시 디시의 특성상 캐뱅에 비해서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우들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의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캐뱅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성우들을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구요.
(독서소년, 간지터 등 ;;)
그래도 다른 디시갤에 비해서는 상당히 매너 있는 갤러리라는 소문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성우팬덤계에 "까는 문화"보다는 "모시는 문화"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 더빙판의 팬들

주소는 못 찾겠습니다만, 흥미로운 더빙판 커뮤니티 중 하나로 X-FILE 커뮤니티를 꼽을 수 있겠네요.
(지금은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중후반 주요 성대모사거리가 될 정도로, 원래 배우들보다 성우들이 더 인기를 끌었던 외화 엑스파일.
이 엑스파일이 DVD로 출시될 적에, "원래 배우 목소리가 거부감 든다"는 이유로
팬들이 DVD 제작사에 요청하여 특별히 더빙을 넣어서 발매했다는 전설적인 사례가 있더군요.




- 성우의 팬들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SM과 같은 전문 성우 소속사가 따로 있어서
잘 나가는 성우의 경우에는 공식 팬클럽 및 화보집이나 음반이 나오고,
단독 콘서트까지 열릴 정도로 '성우'라는 키워드가 하나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관행상 공채로 뽑힌 성우는 5년이 지나면 프리랜서로 독립을 해야 하기에
재정적 기반도 산업적 기반도 갖추어지지 않아서 성우의 자체적인 콘텐츠 생산이 없고
이에 따라 팬덤 문화가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성우의 팬카페가 있긴 있습니다...

강수진 성우 : 수진사모
http://cafe.daum.net/sujinsamo

홍시호 성우 : 맑은 목소리 성우 홍시호
http://cafe.daum.net/rldud1515

최덕희 성우 : 덕희다솜
http://cafe.daum.net/dukhee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개별 성우를 주축으로 한 콘텐츠 산업이 발달되지 않은 관계로
(즉, 떡밥이 없는 관계로)
팬카페의 활동도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며, 카페의 핵심멤버 몇 명이 성우와 친분을 유지하는 정도가 고작입니다.



-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2000년대에 들어 극장에서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수입개봉하기 시작하여,
베일에 감춰져 있던 성우들이 시사회 등에 나타나는 모습이 인터넷 신문에 뜨기도 하고,
연봉 10억을 자랑하는 성우가 존재한다는 근거있는 소문이 떠돌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레이션을 맡는 독특한 음색의 성우들이 관심을 끌기도 하면서
성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품은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쓸만한(?) 성우로의 관문은 KBS 공채인데 ...
슬프게도 일년에 남녀 합해 단 12명만 뽑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외에 여타 케이블 방송국까지 합해도 기존에 활동하는 성우의 활동기간이 길 뿐더러, 
신인에 대한 수요가 워낙에 적은 동네라 ... 성우 지망생들은 많은 고충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나타난 것이 성우 지망생 카페입니다.

성우가 되는 지름길
http://cafe.daum.net/allthatvoice

성우만들기
http://cafe.daum.net/voice4u

위와 같은 카페 등에서 성우지망생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기도 하고,
성우계의 대기업(?) 공채를 위해서 스터디를 하구요. 자신의 연기 파일을 올려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성우 붐이 일으킨 팬덤문화(?) 및 이슈

 - 캐스팅을 물고 물고

성우 팬덤에서는 캐스팅 하나로 먹고 삽니다.  이거 가지고 화제도 만발하는데, 몇가지 패턴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방송사에 따른 캐스팅 변경
'웨딩 피치'라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MBC에서 첫방영을 하고 SBS에서 새로운 성우진으로 재방영을 함에 따라
어느 쪽 더빙이 더 좋냐를 두고 팬들이 논쟁을 벌인 사례가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 떡밥이 되어버렸지만요)

 2) 나의 xx는 무조건 xx님이 하셔야!
최근의 제가 기억하는 사례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가 있군요.
계약 문제였는지 성우분의 스케줄 문제였는지, 원피스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상디의 담당 성우가
줄곧 그 캐릭터를 맡아 오셨던 성우분에서 다른 듣보잡 성우분으로 변경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안 어울린다고 난리가 났죠 ... ( '')

 3) 원판?(자막) 더빙판?
사실 이게 제일 말도 많고 시끄러운 녀석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후,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원판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 흘러들어오게 됨에 따라
소위 말하는 '원판 매니아'들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이 원판 매니아들의 문제가, 무조건 일본 원작의 성우들만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 성우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성우 팬들을 자극하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쌈질이 나고 있습니다.
뭐... 결국엔 취향 문제지만요.

미드 등의 외화의 경우에는 무조건 원작을 지지하는 세력이 좀 강해서, 
여기저기서 더빙판을 무조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들리곤 합니다.



궁금하시면 검색창에 더빙 반대라고 쳐보세요 ( '') 많이 나옵니다 ...




 - 더빙놀이

이건 뭐 원래 성우의 더빙이 마음에 안들었다거나 그런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성우'를 향한 일반인들의 동경에서 시작된 놀이입니다.

주로 성우계보다는 애니메이션 팬카페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구요...
동영상 서비스의 발달이나 일반인들이 녹음/믹싱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게 됨으로서 나타난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문화라서 그런지 ;; 네이버 쪽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러보이스
http://cafe.naver.com/jirsem




4. 정리하며

사실 성우계가 잘만 살리면 이슈거리도 많고 엄청난 떡밥이 무지 많은 동네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선 여러가지 이유로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현재 성우계를 발달시킨 주 요인은 애니메이션인데 ...
이놈의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서는 '애들용'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강해서
성우 하면, 나레이션보다는 애들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의 연기자 정도의 이미지가 떠나가질 않습니다.
일본처럼 성우가 스타가 될 가능성은 높음에도, 이러한 사회적 인식 때문에 사회적 주목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지요.

 (2) 내가 좋아하는 성우 자료를 올리려고 해도 ...
성우 목소리가 듣고 싶어 올리는 웬만한 방송물은 다 저작권에 걸립니다. 
일본 원판 원피스를 올리는 것은 열외지만 한국 더빙판 원피스를 올리는 것은 심의 대상입니다.
공유하고 즐길만한 자료를 올리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3) 성우 세계 자체가 폐쇄적이라 ...
성우분들 스스로가 방송 출연을 그닥 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가끔씩 들려오는 여전히 고압적이고 폐쇄적인 성우 세계 내부의 분위기가,
그들을 "어쩐지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으로 만들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여건 등으로 적극적인 팬덤 문화를 형성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성우계'란 일종의 연예산업의 '미개척지'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군요.

오늘 발표, 이상입니다 ~



아이고 간만의 제대로 된 포스팅 하려니 빡세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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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D
2009.09.21 19:49 이슈를 말해죠~/기타

1. SPA 패션이란?

 SPA(Spa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란 기획부터 디자인 · 생산 · 유통 · 판매가 모두 한 회사의 지붕 아래에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모든 공정이 일괄적으로 이뤄짐으로써 저렴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급변하는 유행에 맞춰 새로운 아이템을 빠르게 선보여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이라고도 한다. 요즘처럼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유행에 민감한 패션분야는 특히 두드러진다. 이러한 이유로 유행에 가장 먼저 발맞춰가는 브랜드들이 존재한다. 바로 지금부터 알아볼 'SPA브랜드'라 불리는 이들이다. 수시로 신상품이 발매되며 착한가격이라 불리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대표적인 SPA 패션


Ⅰ. UNIQLO



일본의 SPA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정말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이다. 유니클로는 트렌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베이식 캐주얼이 모토다. 2005년 오픈하며 SPA브랜드의 입지를 먼저 다진 유니클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베이식 아이템이 많아 10~50대의 기호를 아우른다. 특히 보온상품인 히트텍 등 신소재 개발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니클로의 매장에 가보면 알겠지만 프린트된 상품보다는 원색이나 모노톤의 색만을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은 티셔츠, V넥티셔츠, 카디건 등을 구입하기에 알맞다.


올해 유니클로에 가장 큰 빅뉴스라면 유니클로를 통해 컴백하는 'Jil Sander'일 것이다. 프라다 그룹에 매각되어 물러난 'Jil Sander'가 컴백한다니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패션 피플들을 더욱이 반가운 소식일 것 같다. 유니클로답게 'Jil Sander'와의 콜라보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한다. 10월에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니 유니클로 매장 앞은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 분명하다.

Ⅱ. ZARA



스페인의 SPA브랜드 ZARA는 일주일 안에 매장에 있는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매장안의 모든 제품의 자리를 변화시킨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 않은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가 바로 ZARA이다. ZARA는 우리나라에 들오기 전부터,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에 다녀오면서 꼭 사오는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있었던 영향이 아닐까 한다. SPA브랜드라 해서 막 사들일만한 가격은 아니란 뜻이다.


ZARA는 캐주얼은 물론 슈트를 비롯해서 구두에서 악세서리까지 모든 물품을 취급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니클로 보다는 더 세련되고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ZARA의 의상들을 보다보면 명품매장에 뒤떨어지지 않는 느낌이 든다. SPA브랜드 중 가장 세련된 브랜드라 생각된다.

Ⅲ. H&M



H&M은 스웨덴에서 넘어온 브랜드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상륙하진 않았지만 2010년 3월이면 명동 눈스퀘어에 입점한다고 한다. 감각적인 H&M의 의상들은 곧 우리나라에 상륙한다는 기대감을 더욱 심화시킨다.


H&M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매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Karl Lagerfeld'와의 콜라보레이션은 환상적이었다. SPA브랜드다운 저렴한 가격에 'Karl Lagerfeld'이 이끄는 'CHANEL'느낌의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Karl Lagerfeld'는 역시 소비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Ⅳ. GAP



GAP은 알다시피 미국의 브랜드이다. 이미 우리나라에 매장이 입점한지도 꽤 되었기 때문에 가장 친숙한 브랜드이다. 미국의 브랜드답게 미국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GAP도 유니클로와 마찬가지로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구매하기에 알맞은 브랜드이다. 그 중 셔츠와 치노팬츠가 가장 눈에 띈다.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라면 안성맞춤일 듯하다. 하지만 GAP 또한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이 외에도 TOPSHOP, MANGO, MUJI 등의 많은 SPA브랜드가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것 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도는 유행에 맞춰 SPA브랜드를 애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명품과 함께 조화시켜 코디하는 것도 유행을 선도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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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군인데
2009.09.21 03:01 이슈를 말해죠~/기타

당초에는 숨은 전공(?)을 살려
애니 커뮤니티계의 "작붕 찾기 놀이"라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했습니다만

스스로가 제대로 된 애니 오덕이 아닌 관계로,
문제가 되는 이미지들을 보고서 배꼽 잡고 웃으면서도,
지식이 없으니 차마 다른 이들한테 설명을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다는 딜레마에 빠져서
그만 고이 접어버렸습니다.

...조사해놓은건 아까우니 언젠가 숨돌리기용으로라도 올리도록 할게요.





소재가 떨어져서 아 이제 어떡하지 하고
좌절하던 중, 요 근래 계속 마주치던 포스터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한강진역에도 이거 하나 붙어있었고
한강진역 가는 길에도 안내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



아무튼 그렇습니다.

9월 22일은 "차 없는 날"이라고 해서,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일부 거리의 일반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오전 출근길 서울시 대중교통은 전면 무료화하며,
한편, 통제구간에서는

환경사진 전시회 & 길거리 공연
 이색자전거 전시ㆍ시승회
인라인ㆍ스케이트보드 등 무동력 교통수단 체험회


등등의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이 '차 없는 날' 행사, 전 올해 처음 봤다고 생각했더니,
1997년 프랑스 라 로셸의 시민들이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운동을 펼치면서 시작된 건데
현재는 전 세계 40여개국 2천100여개도시로 확산된 범세계적 운동이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고 합니다.

http://blog.ohmynews.com/comicbike/161566

2009 차 없는 날’의 주제는 “도시기후개선”으로서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시대에 도시민들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지난해 ‘서울 차 없는 날’엔 시민고객들의 적극적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 실천으로 승용차 이용률이 21.9%까지 줄어 통행속도가 4.3% 향상됐으며, 대기 중 오염물질도 최대 2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게 대략적으로 찾아본 목적과 작년 성과였습니다.
일단 보도자료만 봐서는 대단한 성과들이네요.



근데,
제가 저 위의 포스터를 지하철에서 발견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난 죽었다."

였거든요.




...아무리 취지는 좋다 치지만
일단 사람들이 얼마나 신경을 써서 승용차를 안 타고 나올 것이며
승용차를 안 타고 나온다고 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그래도 쩌는 3호선에 올라탈 것이며

평소 교통량 많은 저 구간(테헤란로 및 종로)을 통제하면,
우회도로의 정체는 얼마나 더 심해질 것인가 !!!

...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저런 연유로,
예년에는 차 없는 날 행사가 어떻게 운영되어 왔고
사람들 반응은 어떠했는지 조사해봤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나 궁금했거든요.






"차 없는 날, 없어진 어처구니, 그 황당함..."
http://knowledgejockey.net/80
차량 다니는 건 그대로였거니와, 종로거리에서는 차는 물론이고
사람이나 자전거도 못 다니게 해놔서 캐짱 불편했삼 !!!


"'차 없는 날' 언론반응 너무 식상하다"
http://blog.ohmynews.com/comicbike/154028
차 없는 날 전후로 언론반응이 매년 똑같아서
비싸게 하는 행정 치고는 별 이펙트가 없는 것 같다.


"9월 22일 서울 종로 거리 차 없는 날?"
http://smallgift.tistory.com/526
버스는 멀쩡하게 다니게 할 거면 승용차 없는 날이라고 해야,
진정한 차 없는 날은 사람들이 마음껏 도로를 다닐수 있어야 함.


"9월22일에는 자동차 열쇠를 두고 나오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0399
아고라 네티즌 청원입니다.
1000명 못 채우고 실패했네요.


"[차 없는 날]'서울 발걸음의 날'이나 '서울 자전거의 날'은 어떨까?"
http://bluebird731.tistory.com/202
도심이 한적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저기 블로그 포스팅들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1. 참가하자는 포스팅은 많은데 후기가 참 없다?

예상보다 감상 및 의견 글이 지나치게 없더군요.
특히 검색결과의 대부분은
9월 22일이 차 없는 날이니까 우리모두 동참하자~
이런 내용이었지, 그 날의 결과가 좋았다나쁘다 등의 포스팅은 거의 찾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화제 조성에도 실패했다는 건지,
어떤 감흥을 주지 못했다는 건지.

특히, 1시간 지하철 타고 다니는 저로선
그 날 대중교통이 혼잡했는지, 평소같았는지 궁금했단 말입니다 !!! orz




2. 행사 많이 했다며, 사진은?




'차 없는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멋진 사진도 있었는데 말이죠 ...

개인 블로그 등에서는, 이런 거리 행사에 관한 사진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





3. 어쩐지 주객전도된 행사.

원래 이 행사는 프랑스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을 시작되어서
지금도 전 세계에서 시민단체가 주체가 되어서 열리고 있는 행사입니다.



해외의 9월 22일, '차 없는 날'의 모습입니다.

이미지 검색결과 화면 :
http://images.search.yahoo.com/search/images?p=car+free+day&ei=UTF-8&rd=r1&meta=vc%3Dkr&fr=yfp-t-501&fr2=tab-web&xargs=0&pstart=1&b=21&ni=20



해외의 '차 없는 날' 행사 사진은
왠지 '특별하지 않은' 일상 같은 소박한 느낌이 나는 반면,
서울의 '차 없는 날' 사진들은 돈 좀 들인 티 나는,
 화려하다는 인상을 받는 건 저뿐인걸까요?






정부가 마련해 준 세트장에서 시민들이 놀고 있는 듯한 ㄷㄷ
(역시나 공식 홈페이지의 홍보성 사진입니다)



이런 취지 좋은 행사라면
시민이 주도하여
시민이 참가하고
 시민이 감흥을 얻는
 그런 선순환이 되는 것이 바람직할텐데요.

2008년 버스운송회사의 9월 22일 차 없는 날 '손실 요금은 ‘9억6천2백만원’이라는데
이게 다 서울시민 세금으로 보상되었겠죠.
'환경 생각해서 승용차 타지 말자'는 캠페인값 치곤 비싸긴 하네요.  훗.



오늘 과거 자료를 대략 훑어본 감상으로는,
우리나라의 '차 없는 날' 행사는 비교적 정부 주도성이 큰 편인데,
여기에 정부가 투자하는 예산이나 인력에 비해서는
'시민들의 마인드 변화를 노린다'는 부분에서
효과가 참 미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뭐 작년까지야 그랬다 치고,
올해 2009년 차 없는 날 행사는 과연 어떨까요.

승용차가 없어진 거리에서 예년처럼 각종 행사가 치뤄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시민들 반응이 좋다면 관련 후기나 사진 등도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반응이 좋다면 말이죠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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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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