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말해죠~/게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29 e-sports의 중심에 있는 스타크래프트! - 1편
  2. 2009.09.15 "웹게임"에 대하여 알아보자.
  3. 2009.07.10 최근 게임 이슈
2009.09.29 05:18 이슈를 말해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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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리그 소개
2. 스타리그 자료실
3. 스타리그 우승자의 상징
4. 스타리그의 법칙
5. 스타걸
6.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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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의 스타리그가 KT테크 EVER의 후원으로 28번째 대회를 출범한다.

2006년을 제외하고 2004년부터 매년 스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온 EVER가 e스포츠 사상 최초로 5번째 후원에 나선다.

EVER는 임요환과 최연성의 명승부 결승전이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4, 박성준이 2회 우승을 차지했던 EVER 스타리그 2005, 이제동이 송병구를 꺾고 로열로더로 등극했던 EVER 스타리그 2007, 박성준이 골든마우스를 거머쥔 EVER 스타리그 2008 등 스타리그 역사상 최고의 현장들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해 왔다.

EVER 스타리그 2009는 오는 3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하며 결승전이 열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총 상금은 1억 800만원으로 우승상금 4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이다.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 약 8시간 동안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맵은 `단장의능선', `데스티네이션', `왕의귀환'이 사용된다.

KT테크 팀마케팅팀 최재성 과장은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은 스타리그를 다섯 번째로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리그에는 지난 EVER 스타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던 임요환, 박성준 등 노장 게이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1. 스타리그란?

스타리그(Starleague)는 컴퓨터게임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를 가리킨다.
현재까지 KeSPA의 공인을 받은 스타리그는 스타리그 (온게임넷) 와, MBC게임 스타리그 (MSL)(MBC게임) 두 가지가 있다. 이 둘을 묶어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의 양대 메이저 리그라 부른다.
스타리그 - 온게임넷 주최
MSL - MBC게임 주최 (MBC게임 스타리그)




 
(1) 스타리그의 탄생

1998년 FIFA 월드컵으로 세계적으로 축구 붐이 일기 시작했고 이에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피파 월드컵 98》이 출시되었다. 이에 투니버스의 PD 황형준은 ‘이걸 갖고 실제 중계방송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 경기가 열리기 전 게임으로 결과를 예측해 보자는 의견을 내었고, 방송한 프로그램이 〈예측! 98 사이버 프랑스 월드컵〉이다. 이 프로그램은 곧 큰 인기를 끌었으며,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로 경기를 중계방송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에 마침 스타크래프트은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전국에 PC방 열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각지에서 오프라인 대회가 속속 등장했으며, 황형준은 이에 텔레비전을 통한 게임 중계를 제안했으며, 1999년 3월 ‘KPGL배 하이텔 게임넷’을 통해 세계 최초의 게임 중계 방송이 전파를 타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가 없어서 온미디어 사옥 휴게실에 있던 탁구대에 천을 덮어 탁자를 만들고 일반 모니터에 컴퓨터를 연결했으며, 당시에는 옵저빙 기술도 제대로 되지 않아 카메라처럼 경기내용을 담아낸 것이 전부였으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성공을 바탕으로 이후 중계진을 구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고려대학교 동문이자, 까꿍의 게임화로 자주 만났던 까꿍의 스토리 작가 엄재경이 스타크래프트에 해박했으며 동시에 달변가라는 사실을 알고 해설로 영입했으며, 1998년 래더랭킹 1위였던 김태형(당시 김도형)이 해설을 맡으며 스타리그가 탄생하게 된다.

(2) 초창기 : 온게임넷 개국

최초의 스타리그이자 스타리그의 시초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은 온·오프라인 게임대회 주최업체인 PKO에게 리그의 주최권을 가지고 투니버스는 그 리그를 주관방송사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대회 기간이 너무 길어 참여하지 않는 선수들이 많았으며, 예선전 제도 말고도 초청 선수 제도로 인해 권위까지 높지 않은 상태였다. 이런 상황 속에 주관방송사인 투니버스와 주최사인 PKO간의 의견 충돌로 인해 중간에 PKO가 사실상 손을 떼고 온게임넷 측이 독자적으로 리그를 진행해 왔다. 온게임넷 측은 현재까지 이 대회를 공식적인 스타리그의 1회 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이후 펼쳐진 하나로 통신배 부터 1회 대회로 인정한다. PKO 또한 주관 방송사를 SBS로 옮기고 계속 대회를 운영해 나간다. 이런 갈등이 있었으나 대회 자체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고 투니버스는 새로운 대회를 유치하도록 한다.
그러나, 2000년 당시에는 IMF 구제금융사건의 여파가 남아있어서 투니버스의 모회사인 온미디어 측의 지원도 없었으며, 리그를 담당하던 황형준은 스폰서를 유치하기 위해 서른 군데가 넘는 기업들을 찾아다녔지만, 기업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던 중견 간부들의 인식 부족으로 대회 시작 일주일 전 까지 스폰서의 유치는 수포로 돌아간다. 이런 상황 속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로통신을 찾아가게 되고, 하나로통신 상무에게 일주일 간 매달린 끝에 방송 4일 전에 스폰서로 결정된다. 게임 대회 최초로 자체 제작 맵을 만드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으며 당시 최강자인 기욤 패트리의 우승으로 큰 흥행을 거두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그 해 7월, 황형준과 김진환의 제안으로 온게임넷이 개국한다.

(3) 리그의 순항

프리챌배 부터는 폐쇄형 스튜디오를 벗어나, 관람객이 있는 개방형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고 결승 또한 최초로 스튜디오 외부에서 결승 진행한다. 이후 한빛소프트배 부터는 생방송이 시작되었으며 ‘테란의 황제’ 임요환은 신출 귀몰한 드랍쉽 작전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프로게임계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코카콜라배에서는 현재까지 최고 라이벌 전이라고 손 꼽히는 ‘임진록’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렇게, 스타리그는 연이은 흥행으로 투니버스 시절 계약직 사원 너 댓 명과 창고방에서 시작했던 게임 방송이 이제 80여명의 인력이 일하는 게임 전문 방송국으로 발전해 나가는 단초가 된다.
NATE배 부터는 정일훈이 캐스터에서 빠지고, 경인방송 캐스터 출신이자 하부리그를 진행하던 전용준이 그 자리를 메운다. 초기에는 정일훈과 비교로 많은 비판을 받게 되지만, 이후 ‘MC 용준’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다.

(4) 리그의 위기와 타개

MYCUBE배 에서부터 정식적으로 스타리그 엠블럼을 도입하였고, 최초로 스타리그 오프닝에 선수들을 직접 촬영하는 기법 등 대외적으로 규모 면에서는 점점 커졌지만, 타 게임 채널의 등장과 스타크래프트 중계에 대한 신비감 저하로 점점 관중 수는 줄어드는 위기를 맞게 된다. 이에 ‘팀 체제’를 바탕으로 한 프로리그를 출범시키고, 스타리그에서는 리그의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8강 투어 도입과 함께 서울에만 집중되던 경기들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지역팬들의 호응이 폭발적으로 달아오른다.





2. 스타리그 자료실

현재까지 총 28회 대회가 개최 되었으며, 94명의 스타리거, 20명의 우승자를 배출하였다.

                                                                      

역대 결승전



10년동안 나온 갖가지 기록들

첫 번째 경기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16강 봉준구 대 김태훈
1000번째 경기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최연성 대 차재욱
최초의 우승 - 최진우(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최초의 준우승 - 국기봉(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최초의 100승 - 임요환(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16강 VS 송병구)
최초의 골든마우스 - 이윤열(Panasonic스타리그, IOPS 04~05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
최초의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우승)
최초의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진출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001 SKY배 스타리그)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 - 이영호(2007 Daum 스타리그) 만 15년 10개월에 진출.
최고령 스타리그 진출 - 박영민
최다 결승전 진출 - 임요환(6회)
최다 우승 - 이윤열, 박성준,이제동(3회)
최다 준우승 - 임요환(4회)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 - 이영호(15세 8개월 10일 - 박카스 스타리그 2008)(양대리그(스타리그, MSL)통틀어)
최고령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22세 3개월 27일 - 신한은행 스타리그 05-06)
스타리그 처음으로 진출해서 우승한 선수 (로얄로더) - 최진우, 기욤 패트리,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마재윤, 이제동
최고령 로얄로더 - 임요환(한빛소프트 배) 20세 8개월 1일
최연소 로얄로더 - 박성준(질레트) 17세 7개월 14일
테란 최초 우승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 배)
프로토스 최초 우승 - 김동수(2000 프리첼 배)
저그 최초 우승 - 박성준(2004 질레트 배)
랜덤 최초 우승 - 최진우(99 PKO)
프로토스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 강민 (NHN 한게임 03-04)
저그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 마재윤(2006 신한 시즌3)
최초의 리버스스윕 우승(2패후 3연승으로 우승) - 김준영(다음 스타리그 2007)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우승자 24강 - 한동욱 23경기 16강 - 최연성 20경기
최초의 형제전 - 박찬수 VS 박명수 (2008 EVER 스타리그 16강)
최초의 동명이인전 - 박성준 VS 박성준 (2005 SO1 스타리그 16강)
최다 출전 우승 - 송병구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9회출전만에 우승)
최장 시간 경기 - 이재호 VS 진영수 (2007 EVER 스타리그 16강, 1시간 24분 37초, 모든 공식전 포함)
스타리그 최단 시간 경기 - 정영주 VS 한승엽 (게임빌 챌린지리그) 2분 44초
본선 최단 시간 경기 - 변은종 VS 박명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8강) 3분 5초
최단 시간 5전제 - 박명수 VS 문성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A조) 20분 19초
최단 시간 결승 - 이영호 VS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2008) 42분
스타리그 최다 연승 11승 - 박태민 (2003년 9월 30일 ~ 2004년 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본선 최다 연승 11승 - 김동수 (2000년 10월 18일 ~ 2001년 1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본선 진출 최다 횟수 - 14회 임요환, 홍진호
스타리그 최다 다전, 다승 - 임요환
종족별 우승 - 테란 11회, 저그 8회, 프로토스 7회 (~ 박카스 스타리그2009)
종족별 준우승 - 저그 12회, 테란 9회, 프로토스 7회 (~ 박카스 스타리그2009)
종족별 결승 진출 - 테란 20회, 저그 19회, 프로토스 14회 (~ 박카스 스타리그2009)
단일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36강 테란 14명 (BATOO), 24강 저그 13명 (프리챌 배) 테란 13명 (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테란 10명 (Daum)
단일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24강 프로토스 2명(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프로토스 1명 (아이옵스)
종합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테란, 총 516명 중 193명(~ BATOO)
종합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프로토스, 총 516명 중 127명(~ BATOO)
종합 대회 2위 출전 종족 - 저그, 총 516명 중 180명(~ BATOO)
스타리그 최초의 저그 대 저그 결승 - 박명수 vs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양대 최초의 저저전 결승은 Cyon MSL - (조용호 vs 마재윤)임.
최초의 동족전 결승 - 강민(P) vs 박용욱(P) (2003 Mycube배)
스타리그 최초 세종족상대로 우승 - 이제동
EVER 2007 VS 송병구(P), BATOO 08-09 VS 정명훈(T), 박카스 2009 VS 박명수(Z)
스타리그 사상 가장 많이 쓴 스폰서 횟수 - 5회 (EVER 스타리그(04,05,07,08,09))






3. 스타리그 우승자 상징

우승자 뱃지 - So1 스타리그부터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에게 마우스맨과 스타리그 로고가 박혀있는 직사각형 뱃지 수여)
우승자 트로피 - 우승자 트로피 상단부에는 스타리그의 영문 첫글자인 S가 있으며 전체적으론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삼각 기둥 형태로 앞면엔 역대 우승자명단이 새겨져 있다.
(변천 과정)
초기엔 우승컵처럼 트로피를 만들었으나,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0506까지는 크리스탈 트로피에 역대 우승자명단이 새겨져 있는 형식으로 자리 잡는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 옆면이 S자 형태로 되어있고 스파크모양을 선보이며 일명 스파크 트로피라는 별명이 붙었다(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시즌3 에선 디자인을 수정해 사용)
현재의 형태가 갖추어진건 다음 스타리그 2007부터 였다. 다음스타리그 2007 때는 상단부에 S와 V자 기둥을 조합시킨 트로피가 사용되었고, EVER 스타리그 2007부터는 디자인에 수정을 가해 트로피에 역대 우승자목록을 앞면에 새겨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회 우승마다 스타리그 우승자 뱃지수여
3회 우승 골든 마우스 :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수상
5회 우승 플래티넘 마우스
7회 우승 크리스탈 마우스






4. 스타리그의 법칙


가을의 전설

다른 계절에는 성적이 안나오던 프로토스가 가을만 되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는 법칙을 말하며역대 가을에 벌어진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T:테란 P:프로토스 Z:저그)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봉준구(Z)
2001 SKY배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임요환(T)
2002 SKY배 스타리그 우승 : 박정석(P), 준우승 : 임요환(T)
2003 Mycube배 스타리그 우승 : 박용욱(P), 준우승 : 강민(P)
2004 EVER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T), 준우승 : 임요환(T) → 가을의 전설이 끊김
2005 So1 스타리그 우승 : 오영종(P), 준우승 : 임요환(T)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우승 : 이윤열(T), 준우승 : 오영종(P) → 가을의 전설이 끊김
2007 EVER 스타리그 우승 : 이제동(Z), 준우승 : 송병구(P) → 가을의 전설이 2년 연속 끊김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 송병구(P), 준우승 : 정명훈(T) → 3년 만에 가을의 전설이 다시 이어짐


우승자 징크스

이전 시즌에서 우승한 선수는 다음 시즌 16강, 혹은 8강에 떨어지는 징크스를 말한다. 즉, 우승자 징크스를 깨려면 최소한 차기 시즌 시드를 따야 된다는 말이다.
임요환의 3연속 결승 진출 이후 계속되던 이 징크스는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의 우승자인 이윤열 선수(위메이드 FOX)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함으로써 깨지는 듯 했으나 이 후에도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이영호, 박성준, 송병구 등이 모두 차기 시즌 초반에 조기 탈락하면서 우승자 징크스는 현재도 남아있다.
2009년 7월 31일, 이제동이 김명운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면서 우승자 징크스를 또다시 깨버렸다.


김태형의 저주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이 우승을 예상한 선수는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속설이다.
하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김태형 해설이 송병구가 우승한다고 예상했으나 진짜로 송병구가 우승하면서 깨져버렸다.




5. 스타걸

스타걸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부터 도입된 도우미로 스타리그 진행시 선수들의 준비 상황과 부스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경기를 원할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리그 스태프이다.

역대 스타걸
 
은유은 & 박하윤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박하윤 & 최은애 : Daum 스타리그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최은애 & 백지현 : EVER 스타리그 2008 ~ 인크루트 스타리그
최은애 & 주은실 : BATOO 스타리그
최은애 & 서연지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






6. 마치며..

어느덧,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출범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작은 스트디오 안에서, 두명의 선수들이 컴튜터를 마주대고, 방청객이 전혀 없는 가운대, 조촐하게 펼처졌던 대회가 10년의 세월이 흘러 스타크래프트는 e-스포츠에서 중심이 되는 종목이 되었고, 바로 직전 열렸던 2009 바카스 스타리그까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하였다.

이제 스타크래프트는 어엿한 우리나라의 프로스포츠 중에 한 종목이 되었고, 현재 KeSPA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팀은 12개 구단이며, 프로게이머의 수는 무려 297명이다.

선수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꼽히며, 그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스타리그! 이제 더욱더 앞으로 발전하고 사랑받을 단계만 남았다.

대한민국 e-스포츠! 온게임넷 스타리그! 화이팅!!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틈틈히 다음편인 스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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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09.15 00:24 이슈를 말해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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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게임은 무엇인가?
2. 현재 우리나라의 웹게임 현황
3. 웹게임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4. 간단한 웹게임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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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게임은 무엇인가?

웹게임(Web browser based game,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즐기는 게임을 말한다.
(
http://ko.wikipedia.org/wiki/%EC%9B%B9%EA%B2%8C%EC%9E%84)







2. 현재 우리나라의 웹게임 현황

국내에서의 웹게임의 현재 위치는 그다지 크지 않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웹게임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웹게임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퍼블리셔를 중심으로 웹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해당 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이미 웹게임을 개발, 혹은 서비스하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해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양이 낮고 접근이 용이한 웹게임의 특징을 고려해 시장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블루오션 게임으로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웹게임은 온라인 플랫폼을 주축으로 게임 산업이 활성화된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보급된다면 발달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엔씨소프트 : 최근 게임 출시를 확정짓고 유명 웹게임의 한글화를 진행 중이다. 중국산 전략 웹게임 2종을 선보일예정인 엔씨소프트는 적어도 올해 안에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대형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가 이런 것까지 하느냐는 주변의 우려도 있었지만 시장성을 감안하면 진행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 넥슨 : 중국산 웹게임을 수입, 최근 게임산업 내 틈새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웹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중국의 게임사 플레이타운과 MOU를 체결, 웹게임 '열혈삼국'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 CJ인터넷 : 더파이브 인터렉티브의 인기작 '칠용전설'을 넷마블에 채널링 한데 이어 '카오스로드'의 채널링을 준비중이다.

- NHN : 중국에 '칠용전설'을 서비스 중이고 역시 조만간 웹게임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 기타 : 조이맥스는 개발 중인 전략 RPG 웹게임 '로드워(Lord War)'의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소노브이는 주력작인 MMORPG '베르카닉스'의 웹게임 버전을 12월 출시될 온라인 버전보다 3개월 가량 먼저 서비스 할 예정이다.
A3 로 유명한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샨다에서 개발한 웹게임 '종횡천하' 국내 판권을 구입,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이 게임은 기존 웹게임과 달리 전투 화면이 실제로 구현되어 다른 웹게임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액토즈소프트는 종횡천하 외에도 2-3개 웹게임의 판권을 확보한 상태여서 차후 시장이 확대되면 지속적으로 웹게임을 서비스 한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3. 웹게임에 주목을 해야하는 이유

(1) 시장성 : 한국에 비해 인터넷 회선 속도가 늦고 사양이 낮은 해외 시장에서는 웹게임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다이제스트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PC 기반 온라인 게임을 조사했을 때도 '클럽펭귄'(Club Penguin), '도퍼스'(Dofus)' 등의 웹게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 이지만 '칠용전설'이 월 평균 3억 정도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웹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웹게임의 특성상(적은 개발/서비스 비용) 여러가지면에서 시장성이 좋다고 판단된다.

(2) 잦은 접속으로 인한 Page View 효과 : 포털에서 접속자나 Page View 증가만큼 높은 홍보 효과는 없다. 웹게임의 특성상 모든 게임 활동이 웹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Page View에 민감한 포털 사이트들에서 서비스 한다면, 높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게임과 관련된 커뮤니티까지 제공된다면, 포털에서의 체류시간을 더 늘어나도록 유도 할 수 있다.
 
(3) 웹게임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 : 웹게임의 특성상 대기 시간이 많다. 이때 포털 내에서의 다른 서비스/컨텐츠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면 PV로 인한 수익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웹게임 그 자체로는 수익원이 낮을 수 있지만, 그 부가가치는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4. 간단한 웹게임 맛보기 (http://7th.webgamech.com/index.html)


현재 나는 웹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웹게임인 '칠용전설'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움직임도 없고, 그래픽도 화려하지 않는 관심 없는 게임이였다. 하지만 친구가 "이 게임은 무설치에 너가 잠깐 잠깐 들어가서 관리만 해주면 알아서 돌아가는 게임"이라는 설명에 공부 하다가 쉴 때, 잠시 하려고 시작하였으나,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깨닭았을 때, 나는 잠을 2시간씩 끊어서 자고 있었다. 그 이유는 웹게임이라는 특성상 잠깐 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게임을 안하는 순간에도 다른 유저들은 게임을 하고 있어 나의 성에 침략해 올 수 있기 때문에 결국은 24시간 컴퓨터만 쳐다 보면서 모니터링을 해야만 했다.




현재 6서버까지 열려 있으며, 나의 서버는 4서버 천사의 성이다. 서버당 인원수는 약 만~만오천명 정도 이다 : )




기본적인 화면이며 이곳에서 건물을 짓고 발전을 할수 있으며, 병력을 뽑거나 영웅을 훈련할 수 있다. 건물을 짓거나 영웅이 사냥을 하거나 훈련을 할때에는 시간이 표시가 되어 다른 일을 하다가 그 시간에 맞춰서 오면 된다. 




역시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영웅들에게는 무기와 각종 아이템들을 장착할수 있고,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거느릴수 있는 병력의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어 공격력이 강해진다. 아이템은 종류별로 청동보물상자, 백금 보석상자, 황금 보물상자, 미스릴 보물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 때 보물상자를 열수 있는 열쇠는 유료 아이템으로 캐쉬를 충전하여 구입하여야 한다. 부분 유료화 게임인 것이다. 아니면 시장에서 다른 유저와의 거래를 통하여 얻는 방법도 있다. 현재 아이템 거래 싸이트인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를 통해서도 거래가 되고 있다.




맵에는 사냥터와 악마성이라는 곳에 중립 몬스터가 존재하여 전투를 통해 영웅들의 경험치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물론 다른 유저의 성도 표시가 되어 침략할 수 있으며, 본성이 아닌경우 다른 유저의 성도 빼앗거나 뺏을 수 있다. 그래서 길드 시스템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으며, 전쟁은 길드 단위로 진행되게 된다.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잠은 다 잔거다..-_-;;




역시 웹게임의 한계상 비주얼 적인 요소에 약할 수 밖에 없다. 이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랭킹페이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시간 반영이 되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쳐 랭킹이 제공되기 때문에 하루 하루 게임을 하고 랭킹을 확인하며 게임의 즐거움을 깨닭고 목표도 세운다. 현재 나의 랭킹은 62위이다. 많이 떨어졌다...-_-;;



공성 시스템도 있다. 5개의 성이 존재하게 되며 길드 단위로 점령이 가능하다. 성을 점령하게 되면 그 성에서 주어지는 특수한 이익을 얻게 되며, 공성전은 10일정도의 단위로 이루어진다. 칠용전설에서의 전투의 양상은 개인과 개인의 전투, 길드와 길드의 전쟁, 공성전 이렇게 나누어 진다. 레벨이 높다고 방심해서도 안되며, 레벨이 낮다고 무조건 전투에서 지는 것도 아니다. 치밀한 전략과 인내심이 승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게임의 묘미도 거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게임에서의 의사소통은 메세지 기능이 있어 유저들간에 주고 받거나, 서버의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웹게임의 특징인 게시판이 매우 활성화 되어 수시로 확인, 의사소통 할 수 있으며, 길드에 속할 경우 길드가 정한 채팅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대화 할 수 있다.


유저층은 10대 부터 40대 까지 고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것도 웹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단점으로는 단순한 패턴으로 인해 여러가지의 이벤트와 퀘스트의 개발이 필요하며, 아직 부족한 기능들이 많이 있어 추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도 있다.


혹시나 이 포스팅을 보며,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칠용전설 홈페이지에 접속 하였다면.... 당신의 눈 밑은 검게 물들고, 24시간 컴퓨터를 보며 모니터링 하게 되고, 핸드폰 알람을 통해 자는 것도 끊어 자게 되며, 집에서 나가는게 싫어져 결국 친구를 잃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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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크민트
2009.07.10 09:17 이슈를 말해죠~/게임



선덕여왕과 미실의 대결, 유산을 둘러싼 선한 여주인공과 악한 여주인공의 대결이 드라마 시청률상승을 주도 중이다. 게임순위에도 맞수전이 대세가 되는 것일까? ‘서든어택’과 ‘던전앤파이터’가 정전모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 순위에도 맞수, 라이벌 전쟁이 뜨겁다. 최대 승부처가 되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장을 두고, MMORPG 최강자와 ‘국민게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 게임까지 가세했다.

먼저 ‘아이온’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다시 한 주 만에 자리를 바꾸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다시 4위로 주저앉은 것. 7일 천하로 끝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뒷심이 아쉽다. 반면 ‘아이온’은 꾸준히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제재하며 ‘유유자적’ 3위로 복귀했다. 지난 7월 3일, 약 66,000개에 해당하는 계정을 영구 제재했으니 현재까지 ‘아이온’에서 제재된 계정만 이미 수십 만개를 헤아린다. 웬만한 게임의 가입자 숫자를 훨씬 능가하는 숫자다.

`유유자적` 아이온이 사상최대 경품 내놓은 WOW 잡아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사상 최대의 경품을 내세우며, 유저 몰이에 나서는 동안에도 ‘아이온’에서는 ‘버그잡기’ 정도의 이벤트만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현재 진행 중인 ‘리치왕의 분노’ 업데이트 이후의 새로운 확장팩 발표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올 여름, 두 게임의 상반된 태도는 어떤 결과로 돌아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민게임 맞수 분위기는 어떨까? ‘메이플스토리’가 초등학생의 제 2의 학교가 되었다면 ‘피파 온라인2’는 이미 ‘남학생들의 교과서’와 같은 게임이 되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성인 직장인까지 남성 유저들의 필수 게임이 된 것. ‘메이플스토리’가 1단계 떨어진 자리를 ‘피파 온라인2’가 대신 채웠다.

메이드인차이나, 서비스 품질은 국산과 ‘안 차이나’

올 여름, 게임업계의 이슈는 ‘중국게임’이다. ‘메이드인차이나’라고 무조건 외면하던 시절은 지났다. 상용화를 거친 풍부한 콘텐츠와 “유저가 원하면 뭐든지 한다”는 중국게임의 서비스 정신은 까다롭다는 한국 게이머들의 빗장을 풀고 있다. 올해만 3개의 중국 게임이 50위권에 새롭게 등장해 자리를 잡았다.

무협게임 ‘천존협객전’이 14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서비스 2주 만에 기존 서버 4개에 새롭게 3개를 추가하며 총 7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미 중국과 북미에서 정식서비스 중인 이 게임은 중국의 클라우드토드사에서 개발하고, 국내에서는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촉산전’을 배경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되어있는 독특한 스타일과 함께 무기강화 시스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 올해 상반기, 국산 MMORPG들이 게임을 서비스하지 못하거나 순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내세운 중국산 게임들의 줄지은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지난 2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심선’ 역시 1주 만에 22위로 첫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국 픽셀소프트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수백 가지 이상의 코믹한 동물 ‘탈 것’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게임답게 편의성을 강조한 시스템과 상용화를 마친 게임의 콘텐츠로 국내 유저들을 유혹 중이다. 서비스를 맡은 CJ인터넷도 대규모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뒷바라지에 적극적이다. `완미세계`에 이어 두 번째 중국 게임 서비스이며, 여기에 같은 개발사의 `주선 온라인`까지 대기 중이다.

초반 흥행 성적이 게임 성공의 보증수표는 아니다. 하지만, 국산 게임과 비교해 콘텐츠나 운영에 차이가 없다면, 유저들의 선택은 국적과 상관없이 냉정하다. ‘메이드인차이나’의 도전에 유저들의 ‘겜심’도 흔들리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온라인게임이 우리나라가 거의 최고수준이여서 한창 수출도 많이하고 잘나가는데 이제 서서히 중국이 온라인게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네요. 어떤 분야든 서서히 중국이 점령해가는 느낌? 이제 엄청난 중국산 게임들이 몰려올텐데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계에선 어떻게 대처를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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