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16:23 이슈를 말해죠~/연예


1. 별을 따다 줘 (sbs 월화드라마, 2010년 1월 4일 방송예정)

 

드라마 '별을 따다 줘' 는 부모의 죽음 후 다섯명의 입양한 동생들을 책임지게 된 보험사 직원 '진빨강' 과b생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변호사 '원강하' 의 사랑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김지훈이 맡은 '원강하' 는 변호사로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출생에 대한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인물로 자신에게는 '사랑' 이라는 감정이 없다 믿고 여자들과의 만남도 자신의 남다른 취미 생활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하는 냉혈적인 남자죠. 그런 남자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진빨강(최정원) 만나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질 듯 합니다.


2. 제중원 (sbs 월화드라마, 2010년 1월 4일 방송예정)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백정의 아들 황정(박용우) 이 양의를 배우는 성공스토리를 담은 작품입니다. '제중원'은 2008년부터 준비한 드라마로 mbc '하얀거탑' 의 홍창욱pd와 이기원 작가가 호흡을 맞췄으며 100억원대의 예산이 투입된 36부작 드라마입니다. 특히 주몽을 통해 안정적인 사극연기를 보여준 '한혜진' 은 제중원에서 통역을 하다 여의사의 필요성을 깨닫고 여의생이 되는 조선 첫 양의 유석란역을 맡았으며 황정을 사랑하고 제중원이 의술기관으로 자리잡도록 애쓰게 됩니다. 그리고 사대부 출신으로 서양 의학에 심취해 신분을 포기하고 서양 의사가 되는 의학생 백도양은 연정훈이 맡았습니다. 2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박용우'의 거친 백정 연기가 새로운 스타일의 '메디컬 사극' 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원래는 9시 편성이었으나 '별을 따다 줘' 드라마로 한시간 뒤인 10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3. 공부의 신 (kbs 월화드라마, 2010년 1월 4일 방송예정)



'천하무적 이평강' 의 후속 드라마인 '공부의 신' 은 일본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 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삼류 고등학교의 열등생들이 최고 명문대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해 가면서 조금씩 성장할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산 직전 병문고의 영어선생으로 초반에는 강도 높은 교육을 주장하는 카리스마 변호사였다가 냉혹한 교육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인물로 변해가는 강석호(김수로) ,  천성이 여리고 착해 계산적이지 못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정의파 영어교사 한수정(배두나) , 중학교때 날라리 생활을 하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한 후로 공부와 담을 쌓은 문제아지만 부모를 잃고 할머니 손에 자란 탓에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서 할머니를 위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자존심 강한 고집불통인 성격 탓에 강석호와 대립하는 황백현 (유승호) , 티아라 '지연' '고아성' 은 명문대 특별반 여학생으로 출연하며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아역으로 등장했던 '이현우' 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홍찬두 역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4. 명가 (kbs1 주말드라마, 2010년 1월 방송예정)

kbs가 '천추태후' 를 끝으로 제작이 잠정 중단되었던 대하드라마를 1tv로 이동,'처음 선보이는 '명가' 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경주 최부자 집안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하얀거탑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차인표는 이 드라마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남자주인공으로, 한고은은 차인표의 정신적 후원자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차인표는 평소 가정적인 이미지와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 '명가' 에 대한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견도 있지만 관계자는 드라마가 공개되면 알겠지만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존경할만한 인물이나 집안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시리즈로 선보일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가' 가 kbs 대하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드라마입니다.


5. 파스타 (mbc 월화드라마, 2010년 1월 방송예정)

선덕여왕 후속으로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여성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파스타' 는 열정적인 카리스마로 주방을 지휘하는 일류 요리사 최현욱(이선균) , 주방의 홍일점으로 초심과 열정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서유경(공효진) , 요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유명 요리사 오세영(이하늬) , 음식에 대한 독설로 주방을 긴장시키는 무서운 단골 손님 김산(알렉스) , 최현욱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될 부주방장 김석호(이형철)가 레스토랑 '라스페라' 를 배경으로 요리를 통해 일과 사랑을 가꿔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갈 예정입니다. 주인공 이선균은 새 드라마 '파스타' 의 촬영 시작과 함께 득남을 해서 기쁘며 이 드라마가 자신의 아이처럼 소중한 기억이 될 거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선균씨가 등장하고 또 음식이야기여서 그런지 커피프린스 1호점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참 자상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파스타'에서는 까칠남으로 변신한다고 하니 그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 (mbc 수목드라마, 2010년 1월 방송예정)

2004년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의 시즌2인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는 '히어로' 후속으로 30대 중반의 세여자들이 새로운 삶을 깨우쳐 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릴 드라마입니다. '내조의 여왕' 을 연출한 김민식pd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태양의 여자, 메리대구 공방전)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박진희는 연하남과의 운명적 만남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사회부 기자 이신영, 왕빛나는 오랜 연인과의 파혼으로 인생이 뒤바뀌는 웰빙녀 레스토랑 컨설던트 김부기, 엄지원은 지성과 미로를 갖췄지만 어딘지 덜 떨어진 매력이 있는 동시 통역사 정다정역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 김범은 부모의 불화로 일찍 철이 든 24살 명문대학생이자 작곡가인 하민재역을 맡아 사랑을 믿지 않지만 12살 연상 방송기자 이신영(박진희)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최철호는 훈남 한의사 나반석역으로 김부기(왕빛나)와 얽히게 되고, 이필모는 이신영의 전 애인인 항공사 부기장 윤상우를 연기합니다. 3인 3색의 사랑,일에 대한 이야기가 다양하게 펼쳐질 듯 합니다.


7. 추노 (kbs 수목드라마, 2010년 1월 6일 방송예정)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릴 드라마 '추노' 에서 장혁은 조선 최고의 노비 사냥꾼 대길, 오지호는 강한 남성미로 여성을 사로잡을 카리스마 무사 태하역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분의 벽 앞에 가로막혀 대길과의 안타까운 사랑을 이루지 못한 채 우연히 만나게 된 태하와의 사랑에 흔들리게 되는 여주인공 혜원역은 이다해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 김지석, 데니안,윤기원,김영애,공형진,이종혁,성동일등 조연들의 캐스팅 또한 화려합니다. 15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전국 곳곳의 로케이션 촬영, 제작진(한성별곡의 곽정환 연출, 7급 공무원 천성일 극본) 또한 막강하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방영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 동방의 빛 (방송사 미확정, 2010년 3월 방송예정)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전제작 드라마이며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와 사상을 담은 '동방의 빛' 에서 안중근 역은 이성재, 안중근의 첫사랑이지만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한 내연녀로 안중근의 독립 운동 후원을 돕는 기녀 장연희(이영아) , 안중근 아내(신은정) , 이토 히로부미는  신성일 , 명성황후 상궁(임성민) , 고종황제 조카 닝닝(서지영) , 호위무사 서우역은 안재모가 연기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에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이 많네요.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기 힘들었던 신성일씨가 이토 히로부미로 나오다니.. 안재모씨도 이 드라마를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동방의 빛'은 10월 촬영에 들어갔으며, 중국 등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벌일 예정이랍니다. 


9. 동이 (mbc월화드라마, 2010년 3월 방송예정)


 '파스타' 후속드라마인 mbc사극 '동이' 는 조선 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임금 숙종의 후궁이었던 천민 출신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작품이며 (허준, 대장금, 이산) 이병훈pd의 신작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14세에 보위에 올라 추락한 왕권확립에 성공하는 절대군주 '숙종' 역의 지진희는 탁월한 지도력과 추진력으로 신하들을 호령하는 카리스마 있는 군주의 모습과 한 남자로서 순수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이' 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고, 엄격한 신분제의 굴레를 뛰어넘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꾼 '동이' 역으로는 한효주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동이오빠인 동주와 죽마고우로 동주가 참수당할때 동이를 부탁받고 평생동안 동이를 지켜주며 사랑하는 차천수 역으로는 배우 '김강우' 가 물망에 올라 있습니다. 사극전문 이병훈pd의 작품이라 믿음이 있고, 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지진희씨와  찬유 이후 한효주씨를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 또한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일지매 이후 사극에 두번째로 출연하는 그녀가 연기하는 '동이'는 장악원(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관청) 을 거쳐 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사극발성 뿐 만 아니라 한국무용, 전통악기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일지매와는 또 다른 그녀의 사극연기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10. 로드넘버원 (mbc, 2010년 6월 방송예정)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리며, 운명적인 한 남자의 사랑과 전우애, 그리고 희생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대를 넘어서는 공감대를 형성할 '로드넘버원' 은 ( 천국의 계단,별을 쏘다) 의 이장수 pd와  (달콤한 인생,개와 늑대의 시간) 의 김진민 pd가 공동연출을 맡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개와늑대의 시간)의 한지환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가 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로드넘버원'은 이장수pd가 3년을 준비했고, 10여 차례 수정을 거쳐 전체 16부 대본이 완성된 상태에서 내년초 촬영에 들어가고 6.25전쟁의 60주년인 6월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목인 '로드넘버원' 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북에서 서울로, 남에서 평양으로 이동하던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뜻합니다. 전쟁을 겪으면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며 생존해 가는 남자주인공 이장우(소지섭) , 장우와 대립 관계에 놓일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성격의 무서운 내부의 적 오종기는 손창민이 맡았으며, 여주인공으로는 김하늘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mbc주말드라마, 2010년 방송예정)


'보석비빔밥' 후속 드라마이며 고 박봉성 화백의 만화가 원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주인공 '피터팬' 최강타가 선과 악을 초월하는 신의 능력을 갖춘 뒤 세계마약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성인액션물이며 주인공으로는 송일국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미와 민들레(mbc방송예정)

 

 '인연만들기' 후속드라마로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난 세자매가 만들어가는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언니에게 컴플렉스가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 둘째역인 마야는 유동근,양미경, 문정희,이윤지와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 배용준,박진영이 만드는 화제의 드라마 '드림하이' 는 사건과 갈등속에서 성장해가는 연예예술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내년 상방기쯤 방영 예정이며, 주인공으로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 kbs가 2010년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우'를 전격 제작한다고 합니다. 9명의 부대원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는 한국판 밴드 오브브라더스로 볼 수 있으며 현재 캐스팅 작업중입니다. '전우'는 20부작으로 내년 5~6월 방영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덕 (kbs, 명가 후속드라마)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한 여성 '김만덕' 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현재 캐스팅이 진행중이며 총 30부작으로 기획되는 이 드라마는 드라마 '해신' 의 강병택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 제 4의 제국 (mbc, 2010년 5월 방송예정)
 삼국시대 이전 역사인 가야의 건국신화를 담은 '제 4의제국-가야' 는 '식객' 의 최종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가야의 시조 김수로가 주변 국가의 각 대치 세력들과의 경쟁을 딛고 세계최고의 해양무역국가인 '가야' 는 해양세트가주배경으로 등장하는데 이 세트장은 마산시에 건립된다고 합니다. 2009년말 촬영을 시작하여 2010년 5월 32부작으로만나볼  '가야' 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방송사가 주최로 드라마 제작에 적극 참여하며 김해시는 무상으로 가야역사테마 파크를 드라마 촬영장으로 제공하며 미술품 제직비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 지난해 sbs에서 사랑을 받았던 '식객'이 또 한 번 우리곁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식객-영혼의 맛' 은 약 100억원대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의 요리대결을 주제로 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며, 주인공 성찬, 대령숙수등의 인물을 재등장하며 전작과는 다른 캐스팅과 캐릭터로 차별화를 두고 방영은 가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같은 소속사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이연희' 주연의 '파라다이스 목장' 은 밝고 경쾌한 스토리로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된 로맨틱 성장 멜로 드라마이며  mbc와 편성 논의중입니다.

◆ 국내 최초로 '로봇드라마' 가 기획중에 있습니다.  로봇드라마의 실질적인 시나리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과 함께 로봇전문가 다수가 로봇관련자문 및 소재개발에 참여하며, 미국드라마에 버금가는 전문드라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1920~30년대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피아 조직 보스 중 한명이었던 '제이슨 리 '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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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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