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22:48 이슈를 말해죠~/연예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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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명 사이트 ‘베스티즈(www.bestiz.net)’가 하룻밤에 사라져 해당 사이트를 애용하던 네티즌들 사이에 혼란이 일고 있다.

'베스티즈'는 방송 연예 커뮤니티로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20일 갑작스레 폐쇄됐다. 베스티즈 임시카페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운영자 최모씨(일명 ‘베스트’)의 독단적인 운영이 문제의 시발점이 됐다.
사이트가 폐쇄되기 전 20일 오후 커뮤니티 운영자는 '금지가수 단독글 금지'라는 공지를 지웠다. 금지가수란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SS501, 슈퍼주니어, 보아를 뜻하며 본래 이들에 대한 팬들의 단독적인 글을 금지하는 것이 커뮤니티 규정이었다.

공지가 풀림으로써 가수에 대한 단독글 특히 안티성 글들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게시판에서 팬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는 등 커뮤니티가 일대 혼란에 휩싸였다.

회원들이 올린 글에 따르면 운영자의 독단적인 행동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에 불만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고, 이내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에 운영자가 항의성 글을 올린 회원들을 강등 시키는 등 갈등이 고조됐다.

분노한 회원들은 베스티즈를 대신 할 모스티즈(Mostiz)라는 임시카페로 거처를 옮겼다. 새로이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회원들에게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베스티즈가 사라지면서 회원들이 공중분해됐다.

회원들 사이에서는 운영자의 행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운영자의 독단으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 “운영자 마음대로 이렇게 사이트를 없애도 되느냐”며 운영자를 비난이 있는가 하면 “그 동안 혼자 운영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듯”, “단순한 변덕은 아닌 것 같다”, “운영자 마음도 이해가 간다”며 옹호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현재 회원들은 다음과 네이버 등에 회원들이 임시카페를 만들고 서버 개설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는 등 커뮤니티 복구를 준비중이다. 분산된 회원들을 다시 모으기 위해 곳곳에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출처 -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72119041524253&type=1&outlink=2&EVEC)


'폭파' 베스티즈 도용 논란, 법정까지 갈까?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보유했다 얼마 전 문을 닫은 방송ㆍ연예커뮤니티 베스티즈(www.bestiz.net) 운영자와 신생 사이트 모스티즈(www.mostiz.net) 회원들의 감정싸움이 격해지고 있다.

모스티즈가 메뉴 디자인을 폐쇄한 사이트 베스티즈의 것과 동일하게 한 것이 화근이었다. 모스티즈는 운영자와 회원사이의 불화로 폐쇄한 베스티즈에서 나온 누리꾼들이 만든 신생 사이트다.(본지 7월 21일 보도 참조)

(그림) 베스티즈의 전 운영자 최모씨는 22일 폐쇄했던 홈페이지 대문만 다시 열고 모스티즈 사이트와 비교해 보라며 저작권 침해로 고소할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모스티즈 회원들의 반응은 "어이없다"는 식이다. 한 누리꾼은 "베스티즈 사이트는 글쓰기 권한을 주면서 3000원의 기금을 받았는데 그 돈의 사용내역이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가 저작권 침해면 베티(베스티즈 운영자)는 횡령"이라며 "맞고소하자"는 등 감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모스티즈 사이트의 운영자는 "베스티즈의 메뉴구성에 불만은 없었다. 대부분의 회원이 베스티즈 출신인 만큼 최대한 그 분위기를 내려했을 뿐"이라며 "서버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디자인을 확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들 누리꾼의 감정싸움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슈거리다. 디시인사이드는 베스티즈 갤러리를 만들었다. 누리꾼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들에선 이와 관련된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밍'이란 별명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서로 양보하면서 대화를 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누리꾼들의 감정싸움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들의 감정싸움이 법정으로 갈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현행 저작권법은 개인의 창의성이 발휘된 작품에 한해 적용되고 있을 뿐, 메뉴디자인을 비롯한 기능적인 창작물은 보호하지 않는다.

현재 베스티즈 운영자 최씨는 오늘 내건 공지이후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2215363674836&outlink=1)


'베티'이어 '모스티즈'도 폐쇄…회원 혼란 가중


                                                                <모스티즈 임시카페>

얼마 전 폐쇄된 인터넷 대형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이하 베티)'를 대신해 탄생한 사이트 '모스티즈'가 갑자기 폐쇄됐다. 베티 폐쇄와 모스티즈 생성과정을 모두 지켜본 회원들은 모스티즈 운영자의 고의적인 폐쇄로 보인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6일 새벽, 모스티즈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모스티즈가 'HTTP 403 에러'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음을 확인했다. 이는 '접근이 거부된 문서에 접근함'이라는 뜻으로, 해당 계정 관리자가 고의로 접근을 조정한 상태라는 뜻이다.
이에 황당한 네티즌들이 '베스티즈 임시카페'(이하 베티 임시카페)에 방문, 모스티즈 관리자 '모티'에게 "모스티즈 접속이 되지 않는다"며 문의글을 남겼다. 그러나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던 카페 게시판이 갑자기 운영자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새벽 5시 32분, 베티 임시카페에는 '모스티즈 폐쇄합니다'라는 글이 떴다. 모스티즈는 폐쇄됐고, 모티가 운영하던 블로그 역시 폐쇄됐다.

졸지에 자신들의 사이트를 잃은 모티 회원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사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모스티즈는 베티 폐쇄 후 대체 사이트를 원하는 기존 베티 회원들이 뜻을 모아 탄생한 사이트로, 모티 오픈을 원하는 베티 회원들에게 후원금을 받고 서버 구입비용을 마련해 지난 21일 정식 오픈했다. 이에 많은 베티 회원들이 모티 사이트에 가입, 모티 회원이 되면서 모스티즈는 금세 북적거리는 사이트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모스티즈 폐쇄로 이들은 갈 곳을 또 잃게 됐고,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재 '모스티즈 임시카페'(모티 임시카페)를 열어 놓은 상태다. 모스티즈 회원들은 현재 상황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정리한 게시물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모스티즈의 폐쇄는 몇몇 회원들이 모스티즈 탄생에 주도적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모티를 운영하고 있는 회원 '모티'가 베티에서 악명 높았던 회원 'I'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면서 시작됐다.



모티 임시카페 회원들은 "26일 새벽 4시경 모 사이트에서 모스티즈에 '아이돌 천국'이라는 코너가 만들어졌다는 소식에, 한 회원이 모스티즈 운영자가 'I'가 아닐까 하는 추측 글을 올렸다. 이유는 '아이돌 천국'이 모 사이트에 있는 시스템과 100% 똑같았기 때문"이라며 "확인을 위해 모 사이트 회원들은 모스티즈에 가입해 닉네임 대부분을 'I'와 관련된 것으로 하고 모티에 가입해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모티'는 'I'와 관련된 닉네임을 한 회원을 모두 강퇴시켰고, 글을 아예 작성하지 않은 회원들과 강퇴를 지적하는 기존회원들까지 강퇴시켰다. 이에 회원들이 "강퇴가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고 항의하고, '모티'를 하나 둘 의심하는 회원들이 생기자 '모티'가 모스티스 사이트를 닫아두었다는 것이 모티 임시카페의 입장이다.

이들은 △'모티'가 한 일본음악 커뮤니티에서 모스티즈를 홍보하는 방식이 'I'가 운영하던 사이트 'S'와 유사하고 △'S'의 게시물 '업다운' 방식이 모스티즈 '아이돌 천국'에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스티즈 운영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 'mostiz.kr'의 도메인책임자 이메일 주소를 확인한 결과 베티와 유사한 도메인을 판매하려는 네티즌의 이메일 주소와 동일하고, 유사 베티 도메인 중 한 곳이 'mostiz.kr'과 같은 디자인으로 돼 있는 점을 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모티 임시카페 측은 "'모티'는 원래부터 베티에 욕심을 낸 인물이었고, 'I' 역시 베티의 욕심을 낸 인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이들은 "'모티'와 'I'가 같은 인물이라는 가설은 거의 사실에 가깝게 보인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두 차례 사이트를 잃은 '베티'와 '모스티즈' 회원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들은 "이제 아무도 못 믿겠다" "이렇게 또 방황하는 건가" "정든 곳이라고 애쓴 것도 다 부질 없은 짓이었다. 허무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모티 개설을 위한 후원금 계좌를 관리하고 있던 회원들은 현재 "후원금 환불처리해 드리겠다"는 공지를 내고 이번 사태의 더 큰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다. 그러나 이미 서버비용으로 사용된 금액과 환불 수수료가 만만치 않은 점도 큰 문제로 떠오르면서 회원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한편, '모스티즈'가 폐쇄되자, '베티' 운영자는 모티 임시카페에 "여러분만 좋다면 베티 다시 열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 우선 급한 대로 사이트 다시 열어 드릴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베스티즈'를 재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스티즈에는 오후 2시 30분 현재 기존의 에러 화면 대신 '준비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페이지가 등장했다.


                                   
                                  그리고,



                   사과문과 함께 다시 오픈한 베스티즈
                                      ..........





인기가요 무대에서 내려혼 직후 바로 베스티즈를 모니터링하는 2ne1 멤버들의 모습입니다. 
이 
캡쳐화면에서 알 수 있듯 연예기획사, 언론사, 가수들까지 애용하는 
연예 커뮤니티가 바로 베스티즈인데요.


지난주 전 쯤이었던가요. 
이 '베스티즈'가 하룻밤에 사라진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영상공수에 있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이트라
폐쇄가 된 것을보고 적잖이 당황스러웠답니다.

과거에도 베스티즈의 주인장이었던 '최인성'이라는 분이 이전에도 몇번 문을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기를 수십번이라 '좀 있으면 다시 열겠지' 하는 마음으로 별 신경 안쓰며
주인장이 다시 오픈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원들도 '인성이 또 사춘기 오셨쎄여~?' 하는 분위기였고 말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시 오픈하지 않겠다는 강한 어조의 주인장 공지에 기존 회원들은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다른 곳으로 임시처를 마련해 대책을 강구하자는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그런 후 처음엔 다음 쪽에 임시 카페가 많이 개설되더니
대표 임시카페가 거의 네이버 카페 '모스티즈'로 자리잡는 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스티즈' 마저도 서버 후원금을 노리는 한 회원의 농간으로 폐쇄가
돼버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이번에도 역시 '인성이 사춘기'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됐는데요. 

주인장 마음대로인 커뮤니티 폐쇄-재오픈의 반복에 회원들도 많이 지쳤는지 
'훈넷 (http://www.hwoon.net/)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 과거 베스티즈 운영자의 잦은 폭파로 만들어졌던 커뮤니티. 
    당시 많은 회원들이 훈넷으로 모여들고 활동을 
했으나 베티가 재오픈하자
    다시 베티로 몰려감에 따라 다시 잠잠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커뮤니티가  No.1 연예 커뮤니티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형 커뮤니티 주인장의  독단적인 운영(폐쇄, 상업적 변질, 광고 등)으로
많은 논란을 빚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ex) 베스트드레서->소울드레서

왜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는다면 
바로 운영자가 커뮤니티를 커뮤니티로 생각하느냐
또는 개인홈페이지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차이인 것 같은데요.


이런 문제가 있는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대략
'처음에 내가 커뮤니티를 개설을 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라는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 차이는 바로 콘텐츠 생산의 주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에 꼭 필요한 요소들, 예를 들면 동영상 업로드, 사진 업로드,
반복적인 게시판 글 게재 등.
그 요소들을 생산하는 주체가 커뮤니티 개설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일 때
그 커뮤니티는 개인홈페이지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 것입니다. 

좀 더 다른 예를 들자면 미니홈피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 글, 사진, 동영상을 올리기 때문에
자기 맘대로 일시정지 시킬 수 있지만
싸이월드를 활성화 시키는 주체인 각각의 미니홈피를 싸이월드 마음대로 폐쇄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말이 길었지만 어쨌든 독단적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서툰 일반인의 생각은 이렇답니다.


이건 그냥 Daum 카페 서비스에 관한 의문점)

1. 가입도 하고 싶고 등업도 빨리 되고 싶은 여러 다음 유명 카페들, 등업 절차가 넘 까다롭다. ㅜㅜ
   어차피 그런 카페들은 스팸, 상업적 성격, 음란물이 없는 좋은 카페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좋긴 하나
   미니홈피, 신분증, 캠 등으로 인증을 하라는 건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개인정보도 걱정된다. 
   이런 회원-운영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음 카페가 제공하는 등업 시스템이 생기면 좋지 않을까.

2. 개인적으로 다음카페의 댓글시스템은 네이버카페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은 것 같다. 
    대형카페에서 어떤 게시물에 댓글이 몇백개가 달려도 깔끔함. 
    가끔 보면 묻히면 안되는 베스트감 댓글이 있는데 이런 댓글을 좀 특별하게 보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좋은 댓글을 묻히지 않게 하려고 떡밥을 강화시키는 회원들이 많은 것 같다.

이건 그냥 티스토리 서비스에 관한 의문점 or 티스토리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적 불찰일 수도 있뜸..ㅋ

1. 왜 글쓰기 툴에서 보여지는 글과, 실제로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글이 다를까 ㅜㅜ 
   (폭 넓이가 다른 것 같음)

2. 툴에서 글쓸 때 문장 첫부분에 커서를 갖다대면 글 맨 윗부분으로 순간이동 함. 
   스압 글쓸 때는 상당히 불편한 듯..이거 나만 이런거임니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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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tie.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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